♬ 국내 음악실 ♬/대사가 있는 음악
무영탑 / 김용만
털보아찌
2009. 2. 11. 16:59
무영탑
1.울지마오 아사녀여 서라벌의 밤은 깊소
新羅 無影塔에 넋이 어린 순정이여 안타깝게 목메어 부르짖는 아사녀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여라
2.장하구나 아사달님 정을 놓고 바라볼 때
3.잠시나마 눈을 뜨오 탑을 쌓고 내가 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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