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 지 지 ★/예쁜 편지지 글쓰기

독도풍경 책장넘기기 영상

털보아찌 2008. 9. 3. 10:41

    고운사연쓰세요 . . . . . .감사합니다..


☞명성 편지지 소스입니다 복사해서 쓰세요(인사말 남겨주세요) ☜

<TEXTAREA id=cwindow style="BORDER-RIGHT: silver 4px double; BORDER-TOP: silver 4px double; BORDER-LEFT: silver 4px double; BORDER-BOTTOM: silver 4px double" rows=6 cols=60 scrolling="yes"> <TABLE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Shadow(color:000000,direction:145,strength:15)" cellSpacing=0 cellPadding=1 border=0> <TBODY> <TR> <TD><EMBED src=http://kimbae.tistory.com/attachment/jk14.swf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menu="false" quality="high"> <DIV style="LEFT: 100px; POSITION: relative; TOP: -590px"> <DIV id=item1 style="LEFT: 200px; WIDTH: 470px; POSITION: absolute; TOP: 200px; HEIGHT: 421px"> <CENTER></CENTER><SPAN style="FONT-SIZE: 9pt; FILTER: (Color= 000000, strength=3); COLOR: #000000; FONT-FAMILY: Arial RED; HEIGHT: 150px"><PRE><UL><P align=left><FONT style="FONT-SIZE: 9pt" face=돋움 color=white><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5px"> <B>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B> 사람이 사랑을 할 때, 사랑은 그 사람의 마음속에 모조리 담기기엔 너무나 크다. 사랑은 사랑하는 상대 쪽으로 방사되어, 상대의 한 표면에 부딪혀 본래 방사점 쪽으로 퉁겨져 돌아온다. 그 반동을 우리는 상대방의 감정이라고 일컫는데, 그것이 더 우리를 매혹시키는 것은, 우리 자신에게서 나온 것임을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 마르셀 프루스트 - </P></PRE></DIV></DIV></FONT></SPAN></TD></TR></TBODY></TABLE> <CENTER><EMBED style="WIDTH:0px; HEIGHT: 0px" src=http://www.ilwolsa.org/bbs/data/music/jyj2.mp3 width=0 height=0 type=audio/mpeg volume="0" loop="-1" autostart="true" invokeURLs="false"></CENTER> </TEXT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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