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사진첩 ★ 338

70년대 판자촌 이야기(삶이 고달픈시절)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작은 판자집에 4~5명이상의 자녀와 한방에서 지내며 살았답니다 이러한 판자촌에 살면서도 부모님은 자식을 적어도 고등학교이상 보내셨습니다 좁은 골목이지만 사람들이 많아 항상 분주한 생활이였죠 맑은물이 흐르는 냇가 그리고 판자촌 그래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