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내아들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아들아 !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1.03.08
미안해, 사랑해, 용서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육십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 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이혼한 그 노부부는 이혼한 그날, 이혼 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통닭이었습니다. 주문한 통닭이 도..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1.03.08
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마저 아버지가 남기신 빚을 갚기 위해 서울로 떠나신 후, 다섯 살이던 저와 세 살이던 남동생은 시골에 계시던 할머니 손에 맡겨졌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1.03.03
*아버지의 마지막 외출...........^^; 아버지의 마지막 외출 나는 늘 술에 취해 돌아오는 아버지가 싫어서 마침내 집을 나오고야 말았다. 아버지를 닮았다는 얘길 듣고 싶지 않아 학교 생활도 충실히 했는데... 지나가는 사람에게 주정을 부리다 파출소까지 끌려가신 아버지를 보고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다. 친구의 자취방에서 며칠 생활..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1.03.01
설리번 선생님..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보스턴의 한 보호소에 앤(Ann)이란 소녀가 있었습니다. 앤의 엄마는 죽었고 아빠는 알코올 중독자였습니다. 아빠로 인한 마음의 상처에다 보호소에 함께 온 동생마저 죽자 앤은 충격으로 미쳤고 실명까지 했습니다. 앤은 수시로 자살을 시도하고 괴성을 ..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1.02.08
아내의 빈자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내의 빈 자리 아내가 어이없이 우리 곁을 떠나지 4년. 지금도 아내의 자리가 너무 크기만 합니다. 어느 날 출장으로 아이에게 아침도 챙겨주지 못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그날 저녁 아이와 인사를 나눈 뒤 양복상의를 아무렇게나 벗어놓고 침대에 벌렁 ..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1.02.08
멋진 주례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3 년 전에 한 선배의 결혼식에 친구와 함께 참석하게 되었다. 그런데 친구의 말에 의하면, 선배가 결혼에 이르기까지는 마치 한 편의 연애 소설을 방불케 할 정도로 사연이 많았단다. 선배 집안의 반대가 엄청났었다고. 신부는 선녀처럼 아름다웠다. 반대..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1.01.28
풀빵엄마 / 가정의 달 휴먼다큐멘터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기획의도 싱글맘 최정미(38)씨는 위암 말기 환자. 두 아이 최은서, 최홍현를 위해 풀빵장사를 하는 그녀에게 2007년 7월 위암 2기라는 무서운 판정이 내려졌다. 곧바로 수술을 하고 아이들과의 행복한 미래를 꿈꿨지만 다시 재발, 이제는 말기 환자다. 2008..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1.01.08
내인생에 두번째 사랑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내인생의 두번째 사랑 ♡ 내인생의 두번째 사랑 ♡ 지난 5년 동안 아내 몫까지 하며 아들을 키우려니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많았지만 그런 대로 잘 지낸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사촌 누님께서 전화를하셔서 '세월도 이만큼 흘렀고 하니 이제는재..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1.01.08
어느 실버의 기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느 실버의 기도 ! 제가 정말로 늙어 지하철을 공짜로 타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이 나이를 먹도록 뭐했나 싶기도 하구요 내가 싫어하던 늙은이 행세를 내가 모르는 사이에 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요즈음은 갑자기 잠도 잘 오지 않고 정신이..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0.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