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45

남편에게 바치는 글 (이렇게 감동적일 수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남편에게 바치는 글 안녕하세요? 저는 소아마비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서른아홉 살 주부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저의 다리가 되어주는 고마운 남편에게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입니다. 저는 ..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맨발의 아베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맨발의 아베베가 양궁 금메달 따기까지 “내가 달리는 것은 1등을 위해서도, 눈앞의 결승점을 위해서도, 최고의 속도를 내기 위해서도 아니다. 나는 다만 달릴 뿐이다.” “나는 남과 경쟁해서 이기는 것보다 내 고통을 이겨내는 것을 소중하게 여긴다. ..

나도 그런 형이 될 수 있었으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너무 멋진 글을 받았기에 게시해 공람하고자 합니다.. ----------------------------------------------------------- 나도 그런 형이 될 수 있었으면… 폴이라는 이름의 내 친구가 있는데, 그의 형이 큰 부자였다. 폴은 지난 해 크 리스마스 선물로 형으로부터 자동차 한 대..

실화 /모정의 세월(너무 감동적인 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실화 /모정의 세월(너무 감동적인 글) 모정의 세월 박옥랑 할머니(左).. 68세된 장애 딸 50년 돌본 "101살 엄마" 누워 있는 딸의 손을 주물러 주고 있다.<사진> * * * "불쌍한 딸을 위해서도 오래 살아야지, 내가 세상을 뜨면 혼자서 어떻게 살겠소." 101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