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아빠`에 시청자들 감동의 눈물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눈물의 "아빠 힘내세요"…'안녕 아빠'에 시청자들 감동의 눈물 ▲ MBC 휴먼다큐사랑 '안녕 아빠' MBC ‘휴먼다큐 사랑-안녕 아빠’편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안녕 아빠’ 편은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이준호(41)씨의 투병생활 동안 보여..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0.08.17
소아암진단을 받은 아이...2006년 땅에 묻힐때까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소아암진단을 받은 아이..2006년 땅에 묻힐때까지... ①2005년 6월 21일, 성공적인 골수 적출후 병원 복도를 뛰어다니며 기뻐하는 모습. 혈액 줄기세포 이식만이 그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②2005년 7월 25일, 그녀의 아들이 복부 종양 제거를 위한 수술이 필요..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0.08.16
가난한 날의 행복 (가슴을 찡하게 하는 이야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느 날 퇴근길, 남자는 리어카에서 파는 삼천원짜리 귀고리 한 쌍을 샀습니다. 집에 돌아와 아내에게 내밀자 아내는 거울 앞에 서서 이리저리 달아 보며 아이처럼 즐거워했습니다. 아내의 모습을 바라보던 남편도 덩달아 기뻐하며 큰 소리를 쳤습니다. "..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0.08.15
엄마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나는 아주 멀리 멀리 여행간 우리 엄마에게... 오늘도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잘 지내고 있는거지? 전처럼 고생하고 있지는 않는거지?... 밥 꼭꼭 챙겨먹고 있는거지?... 이렇게 편지를 쓰곤 합니다... 제가 중3이었을 때입니다. 저희 엄마는 부잣집 가정부로 일하러 다녔습니다. 저는 그런 엄마가 너무나..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0.08.14
어머니 의 무덤[실화]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날!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찾는 두 사 람의 발걸음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년은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눈속을 빠져나가며 한참 골짜기를 더듬어 들어간 두사람이 마침내 한 무덤앞에 섰습니다. "이곳이 네 어머니..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0.08.13
다시 태여나면 아기낳고 살고 싶어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겨울 어느날 불교 간병인 에게 연락이 왔다. 우리 환자가 말 기 위암인데 아직 당신의 병명도 모른체 죽어가고 있으며 우울 증이 왔어 아무도 안 만나 고 싶어 한다는 내용이였다. 그래서 좀 만나주기를 요청하여 찾아갔지만 문을 열어주지않아 문밖에서 ..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0.08.12
남편에게 바치는 글 (이렇게 감동적일 수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남편에게 바치는 글 안녕하세요? 저는 소아마비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서른아홉 살 주부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저의 다리가 되어주는 고마운 남편에게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입니다. 저는 ..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0.08.10
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마저 아버지가 남기신 빚을 갚기 위해 서울로 떠나신 후, 다섯 살이던 저와 세 살이던 남동생은 시골에 계시던 할머니 손에 맡겨졌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0.05.25
소아암진단을 받은 아이...2006년 땅에 묻힐때까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소아암진단을 받은 아이..2006년 땅에 묻힐때까지... ①2005년 6월 21일, 성공적인 골수 적출후 병원 복도를 뛰어다니며 기뻐하는 모습. 혈액 줄기세포 이식만이 그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②2005년 7월 25일, 그녀의 아들이 복부 종양 제거를 위한 수술이 필요..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0.05.24
어느 효녀의 효행.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빠, 내가 소금 넣어 줄께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더니 여덟살 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어른의 손을 이끌고 느릿느릿 안으로 들어왔다.. 두 사람의 너절한 행색은 한 눈에도 걸인임을 짐작 할 수 있었다.. 퀴퀴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주인아저씨는 자리..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0.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