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사진첩 ★/추억의 사진 155

70년대 판자촌 이야기(삶이 고달픈시절)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작은 판자집에 4~5명이상의 자녀와 한방에서 지내며 살았답니다 이러한 판자촌에 살면서도 부모님은 자식을 적어도 고등학교이상 보내셨습니다 좁은 골목이지만 사람들이 많아 항상 분주한 생활이였죠 맑은물이 흐르는 냇가 그리고 판자촌 그래도 어..

20년 전 추억을 솔솔 되새겨 보세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지금도 짐을 나르는 큰 자전거들이 간혹 있지만, 이건 학교다닐때 2인용으로 탔던 것. ⓒ 진민용 ▲ 많은 학생들이 사용하던 버스표. 일부 잘 나가던 친구녀석들은 자체제작까지 했었다. ⓒ 진민용 ▲ 저 텔레비전은 집안의 보물1호였다. 함부로 보지못..

처음보는, 6.25 전쟁의 귀중한 자료...

6.25 전쟁의 귀중한 자료... 그동안 많은 6.25에 관한 사진을 보았지만 이 자료는 처음 접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귀중한 자료입니다... 마음'에 묻어둘수는 있어도, 잊어서는 않되겠지요?... 소장 혀셨다가 후세에 물려 주십시요... 가신 님들의 명복을 다시한번 빌면서... ... ...튱성~! ▲ 1950. 9. 30. 전화(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