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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승 삭발 `쑥스러운 내 머리`

털보아찌 2008. 12. 15. 22:34
동자승 삭발 '쑥스러운 내 머리'

▲ 부처님 오신날을 앞둔 4일 오전 서울 조계사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들의 삭발. 수계식. /연합

▲ 부처님 오신날을 앞둔 4일 오전 서울 조계사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들의 삭발. 수계식에서 동자승들이 머리를 깎는 동안 어머니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

▲ 부처님 오신날을 앞둔 4일 오전 서울 조계사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들의 삭발. 수계식. /연합

▲ 부처님 오신날을 앞둔 4일 오전 서울 조계사 앞마당에서 삭발. 수계식을 마친 동자승들이 퇴장하고 있다. /연합

부처님 오신날을 앞둔 4일 오전 서울 조계사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들의 삭발. 수계식에서 머리를 깎은 동자승들이 서로의 머리를 보며 해맑게 웃고 있다. /연합

▲ 부처님 오신날을 앞둔 4일 오전 서울 조계사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들의 삭발. 수계식에서 머리를 깎은 동자승들이 서로의 머리를 보며 해맑게 웃고 있다. /연합

▲ 부처님 오신날을 앞둔 4일 오전 서울 조계사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들의 삭발. 수계식에서 한 동자승이 머리를 삭발한 후 쑥스러운듯 머리를 만지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