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님 오신날을 앞둔 4일 오전 서울 조계사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들의 삭발. 수계식. /연합 |
▲ 부처님 오신날을 앞둔 4일 오전 서울 조계사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들의 삭발. 수계식에서 동자승들이 머리를 깎는 동안 어머니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 |
▲ 부처님 오신날을 앞둔 4일 오전 서울 조계사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들의 삭발. 수계식. /연합 |
▲ 부처님 오신날을 앞둔 4일 오전 서울 조계사 앞마당에서 삭발. 수계식을 마친 동자승들이 퇴장하고 있다. /연합 |
부처님 오신날을 앞둔 4일 오전 서울 조계사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들의 삭발. 수계식에서 머리를 깎은 동자승들이 서로의 머리를 보며 해맑게 웃고 있다. /연합 |
▲ 부처님 오신날을 앞둔 4일 오전 서울 조계사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들의 삭발. 수계식에서 머리를 깎은 동자승들이 서로의 머리를 보며 해맑게 웃고 있다. /연합 |
▲ 부처님 오신날을 앞둔 4일 오전 서울 조계사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들의 삭발. 수계식에서 한 동자승이 머리를 삭발한 후 쑥스러운듯 머리를 만지고 있다. /연합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