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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의 십대 제자
5.說法第一 부루나 존자부루나는 수로나국의 사람들이 포악하다는 말을 듣고 부처님의 허락을 얻어 그곳에 가서 오백명의 우바새들에게 설법해서 그들을 교화했다고 한다. 가장 난폭한 수로나국 사람들 마저도 교화할 만큼 부루나 존자의 언변과 설법은 감동적이고 훌륭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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