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외 음악실 ♬/국외 사랑방 음악

Mamma Mia / ABBA

털보아찌 2009. 1. 27. 06:56


Mamma Mia
- ABBA -





I've been cheated by you since I don't know when
So I made up my mind, it must come to an end
Look at me now, will I ever learn?
I don't know how but I suddenly lose control
There's a fire within my soul
Just one look and I can hear a bell ring
one more look and I forget everything, w-o-o-o-oh
언제부터인가 당신은 날 속여왔고, 
그래서 난 끝을 보기로 했어요.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언제까지 그럴꺼야"라고 다짐하지만, 
왜 갑자기 모든 결심이 소용이 없어지고, 
마음속에는 불꽃이 타오르며, 
당신을 한번 보기만 해도 머리속에서는 종이 울리고, 
한번 더 보면 모든것이 잊혀지는지… 
Mamma mia, here I go again
My my, how can I resist you?
Mamma mia, does it show again?
My my, just how much I've missed you
Yes, I've been brokenhearted
Blue since the day we parted
Why, why did I ever let you go?
Mamma mia, now I really know,
My my, I could never let you go.
이일을 어쩌면 좋을까, 내가 왜 또 이럴까.. 
어쩌나, 어떻게 해야 내가 당신에게 저항할 수 있을까? 
이일을 어쩌나, 왜 또 내 마음이 표정에 드러나는 걸까. 
어쩌나, 얼마나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한 것일까? 
그래, 난 주~욱 마음이 아펐었지, 
우리가 헤어진 뒤 늘 고독했었고. 
내가 왜 당신을 가게 했었지? 
이를 어쩌나, 지금 나는 정말 알아버렸어. 
어쩌나, 당신을 가게할 수 없는데. 
I've been angry and sad about things that you do
I can't count all the times that I've told you we're through
And when you go, when you slam the door
I think you know that you won't be away too long
You know that I'm not that strong.
Just one look and I can hear a bell ring
one more look and I forget everything, w-o-o-o-oh
당신이 저지른 일들로 인해 얼마나 화나고 슬펐었는지, 
“우리 헤어져”라는 이야기를 셀수 없이 했었죠. 
당신이 문을 쾅하고 닫으며 나가버렸을 때 
난 당신이 나를 그렇게 오랜동안 떠나지 않을거라 생각했어요. 
당신은 내가 그렇게 강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한번 보면, 머리속에서는 벨이 울리고, 
한번 더 보면 난 모든 것을 잊어버리죠. 
Mamma mia, here I go again
My my, how can I resist you?
Mamma mia, does it show again?
My my, just how much I've missed you
Yes, I've been brokenhearted
Blue since the day we parted
Why, why did I ever let you go?
Mamma mia, even if I say
Bye bye, leave me now or never
mamma mia, it's a game we play
Bye bye doesn't mean forever
이일을 어쩌면 좋을까, 내가 왜 또 이럴까.. 
어쩌나, 어떻게 해야 내가 당신에게 저항할 수 있을까? 
이일을 어쩌나, 왜 또 내 마음이 표정에 드러나는 걸까. 
어쩌나, 얼마나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한 것일까? 
그래, 난 주~욱 마음이 아펐었지, 
우리가 헤어진 뒤 늘 고독했었고. 
내가 왜 당신을 가게 했었지? 
이를 어쩌나, 내가 비록 이렇게 이야기 해도 
“안녕 지금 나를 떠나거나 아니면 영원히 떠나지 말거나…” 
이를 어쩌나, 이것은 하나의 게임이건만, 
“안녕”이란 영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건만… 
Mamma mia, here I go again
My my, how can I resist you?
Mamma mia, does it show again?
My my, just how much I've missed you
Yes, I've been brokenhearted
Blue since the day we parted
Why, why did I ever let you go
Mamma mia, now I really know
My my, I could never let you go
이일을 어쩌면 좋을까, 내가 왜 또 이럴까.. 
어쩌나, 어떻게 해야 내가 당신에게 저항할 수 있을까? 
이일을 어쩌나, 왜 또 내 마음이 표정에 드러나는 걸까. 
어쩌나, 얼마나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한 것일까? 
그래, 난 주~욱 마음이 아펐었지, 
우리가 헤어진 뒤 늘 고독했었고. 
내가 왜 당신을 가게 했었지? 
이를 어쩌나, 지금 나는 정말 알아버렸어. 
어쩌나, 당신을 가게할 수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