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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여인들

털보아찌 2009. 1. 29. 19:05

 

 


 


항아리 이고 가는 촌부 1900년대



이완용의 부인 (1880년대)



명성황후 1890년대



조선여인의 전통복장 1890년대



1890년대초창기의 이화학당 학생들



한국 여인1895-1901년



가족사진1900년대



결혼 예복을 입은 신부 1902-1903년



귀족 1900년대



기생을 지도하는 여인 1900년대



양반댁 여자아이



'조선 말 일제시대, 장안에 이름을 날렸던 기생 장연홍' 이라는 설명이 붙은 사진입니다.
사진의 주인공은 새하얀 한복에 양산을 들고 있는 모습, 짙은 눈썹에 순진해 보이는 눈,
도톰한 콧날과 작은 입술로 단아한 조선 여인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원래 개화기 조선 여인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집에 포함됐던 것이지만,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닌 여인의 모습이 한 네티즌의 눈에 띄어 여러 커뮤니티나 블로그사이트를 통해 보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왕실 여인 1900



윤비(순종비)와 궁중 여인들1900년대



이화학당의 소풍행렬 1908년



일반 부녀자의 모습 1900년대



일본 장교와 두 기녀 1901



젖가슴을 드러낸 기생 1900년대



중산층 가족사진



신식결혼 1910년대



이화학당 졸업생들 19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