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한국영화 포스터
슬픈 영화 - 정시스터즈
Sad Movie - Sue Thompson
1960년대 서울 아카데미 극장
서울 국도극장
대구 대한극장
서울 대한극장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그 어느 날 쓸쓸히 나 홀로 갔다네. 그이와 나란히 가고 싶었지만 약속을 지킬 일이 있다기에 나 홀로 쓸쓸히 그 곳에 갔었다네. 밝은 불이 켜지고 뉴스가 끝날 때 나는 깜짝 놀라 미칠 것만 같애. 그이와 나란히 앉은 사람은 언제나 다정하던 나의 친구
Oh ~ ~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Oh ~ ~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뚜비 뚜비 뚜비 뚜비
눈물을 흘리며 돌아온 나에게 어머니는 웬일이냐고 물었죠. 그러나 나의 서글픈 대답은 언제나 슬픈 영화는 날 울려줘요
Oh ~ ~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Oh ~ ~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뚜비 뚜비 뚜비 뚜비 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 슬픈 영화는 날 울려줘요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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