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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털보아찌 2009. 2. 2. 11:37

(지게 호) (봉할 봉) (여덟 팔) (고을 현)

한나라가 천하를 통일하고 여덟 고을 민호를 주어 공신을 봉하였다.

(집 가) (줄 급) (일천 천) (군사 병)

제후 나라에 일천 군사를 주어 그의 집을 호위시켰다.

(높을 고) (갓 관) (더할 배) (손수레 련)

높은 관을 쓰고 연을 모시니 제후의 예로 대접했다.

(몰 구) (바퀴 곡) (떨친 진) (끈 영)

수레를 몰며 갓끈이 떨치니 임금출행에 제후의 위엄이 있다.

(세상 세) 祿(녹 록) (사치할 치) (부자 부)

대대로 녹이 사치하고 부하니 제후 자손이 세세 관록이 무성하여라.

(수레 거) (멍에 가) (살찔 비) (가벼울 경)

수레의 말은 살찌고 몸의 의복은 가볍게 차려져 있다.

(꾀 책) (공 공) (무성할 무) (열매 실)

공을 꾀함에 무성하고 충실하러라.

(굴레 륵) (비석 비) (새길 각) (새길 명)

비를 세워 이름을 새겨서 그 공을 찬양하며 후세에 전하였다.

(강이름 반) (시내 계) (저 이) (다스릴 윤)

문왕은 반계에서 강태공을 맞고 은왕은 신야에서 이윤을 맞이하였다.

(도울 좌) (때 시) (언덕 아) (저울대 형)

때를 돕는 아형이니 아형은 상나라 재상의 칭호이다.

(문득 엄) (집 댁/택) (굽을 곡) (언덕 부)

주공이 큰 공이 있는 고로 노국을 봉한 후 곡부에다 궁전을 세웠다.

(작을 미) (아침 단) (누구 숙) (경영 영)

주공의 단이 아니면 어찌 큰 궁전을 세웠으리요.

(굳셀 환) (공변될 공) (바를 광) (모을 합)

제나라 환공은 바르게 하고 모두었으니 초를 물리치고 난을 바로잡았다.

(건널 제) (약할 약) (도울 부) (기울 경)

약한 나라를 구제하고 기울어지는 제신을 도와서 붙들어 주었다.

(비단 기) (돌아올 회) (한수 한) (은혜 혜)

하나라 네 현인의 한 사람인 기가 한나라 혜제를 회복시켰다.

(말씀 설/달랠 세/기뻐할 열) (느낄 감) (호반 무) (고무래 정)

부열이 들에서 역사하매 무정의 꿈에 감동되어 곧 정승에 되었다.

(준걸 준) (어질 예) (빽빽할 밀) (말 물)

준걸과 재사가 조정에 모여 빽빽하더라.

(많을 다) (선비 사) (이 식) (편안 녕)

준걸과 재사가 조정에 많으니 국가가 태평함이라.

(나라 진) (나라 초) (다시 갱/고칠 경) (으뜸 패)

진과 초가 다시 으뜸이 되니 진문공 초장왕이 패왕이 되니라.

(나라 조) (나라 위) (곤할 곤) (비낄 횡)

조와 위는 횡에 곤하니 육군때에 진나라를 섬기자 함을 횡이라 하니라.

(거짓 가) (길 도) (멸할 멸) (나라 괵)

길을 빌려 괵국을 멸하니 진헌공이 우국길을 빌려 괵국을 멸하였다.

(밟을 천) (흙 토) (모일 회) (맹세 맹)

진문공이 제후를 천토에 모아 맹세하고 협천자영 제후하니라.

(어찌 하) (좇을 준) (약속할 약) (법 법)

소하는 한고조로 더불어 약법삼장을 정하여 준행하리라.

(나라 한) (해질 폐) (번거로울 번) (형벌 형)

한비는 진왕을 달래 형벌을 펴다가 그 형벌에 죽는다.

(일어날 기) (자를 전) (자못 파) (칠 목)

백기와 왕전은 진나라 장수요 염파와 이목은 조나라 장수였다.

(쓸 용) (군사 군) (가장 최) (정할 정)

군사 쓰기를 가장 정결히 하였다.

(베풀 선) (위엄 위) (모래 사) (아득할 막)

장수로서 그 위엄은 멀리 사막에까지 퍼졌다.

(달릴 치) (칭찬할 예) (붉을 단) (푸를 청)

그 이름은 생전뿐 아니라 죽은 후에도 전하기 위하여 초상을 기린각에 그렸다.

(아홉 구) (고을 주) (하우씨 우) (자취 적)

하우씨가 구주를 분별하니 기, 연, 청, 서, 양, 옹, 구주이다.

(일백 백) (고을 군) (나라 진) (아우를 병)

진시황이 천하봉군하는 법을 폐하고 일백군을 두었다.

(산마루 악) (마루 종) (항상 항) (뫼 대)

오악은 동태산, 서화산, 남형산, 북항산, 중숭산이니 항산과 태산이 조종이라.

(터닦을 선) (임금 주) (이를 운) (정자 정)

운과 정은 천자를 봉선하고 제사하는 곳이니 운정은 태산에 있다.

(기러기 안) (문 문) (붉을 자) (변방 새)

안문은 봄기러기 북으로 가는 고로 안문이고 흙이 붉은 고로 자색이라 하였다.

(닭 계) (밭 전) (붉을 적) (성 성)

계전은 옹주에 있는 고을이고 적성은 기주에 있는 고을이다.

(맏 곤) (못 지) (돌 갈) (돌 석)

곤지는 운남 곤명현에 있고 갈석은 부평현에 있다.

(클 거) (들 야) (골 동/꿰뚫을 통) (뜰 정)

거야는 태산 동편에 있는 광야 동전은 호남성에 있는 중국 제일의 호수이다.

(빌 광) (멀 원) 綿(이어질 면) (멀 막)

산, 벌판, 호수 등이 아득하고 멀리 그리고 널리 줄지어 있음을 말한다.

(바위 암) (메뿌리 수) (아득할 묘) (어두울 명)

큰 바위와 메뿌리가 묘연하고 아득함을 말한다.

(다스릴 치) (근본 본) (어조사 어) (농사 농)

다스리는 것은 농사를 근본으로 하니 중농 정치를 이른다.

(힘쓸 무) (이 자) (심을 가) (거둘 색)

때맞춰 심고 힘써 일하며 많은 수익을 거둔다.

(비로소 숙) (실을 재) (남녘 남) (이랑 묘)

비로소 남양의 밭에서 농작물을 배양한다.

(나 아) (재주 예) (기장 서) (피 직)

나는 기장과 피를 심는 일에 열중하겠다.

(징수할 세) (익을 숙) (바칠 공) (새 신)

곡식이 익으면 부세하여 국용을 준비하고 신곡으로 종묘에 제사를 올린다.

(권할 권) (상줄 상) (물리칠 출) (오를 척)

농민의 의기를 앙양키 위하여 열심인 자는 상주고 게을리한 자는 출석하였다.

(맏 맹) (수레 가) (도타울 돈) (흴 소)

맹자는 그 모친의 교훈을 받아 자사문하에서 배웠다.

(역사 사) (물고기 어) (잡을 병) (곧을 직)

사어라는 사람은 위나라 태부였으며 그 성격이 매우 강직하였다.

(여러 서) (몇 기) (가운데 중) (떳떳 용)

어떠한 일이나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일하면 안 된다.

(힘쓸 로) (겸손 겸) (삼갈 근) (칙서 칙)

근로하고 겸손하며 삼가고 신칙하면 중용의 도에 이른다.

(들을 령) (소리 음) (살필 찰) (다스릴 리)

소리를 듣고 그 거동을 살피니 조그마한 일이라도 주의하여야 한다.

(거울 감) (모양 모) (분별 변) (빛 색)

모양과 거동으로 그 마음속을 분별할 수 있다.

(끼칠 이) (그 궐) (아름다울 가) (꾀 유)

도리를 지키고 착함으로 자손에 좋은 것을 끼쳐야 한다.

(힘쓸 면) (그 기) (공경 지) (심을 식)

착한 것으로 자손에 줄 것을 힘써야 좋은 가정을 이룰 것이다.

(살필 성/덜 생) (몸 궁) (나무랄 기) (경계 계)

나무람과 경계함이 있는가 염려하며 몸을 살피라.

(고일 총) (더할 증) (저항할 항) (다할 극)

총애가 더할수록 교만한 태도를 부리지 말고 더욱 조심하여야 한다.

(위태 태) (욕할 욕) (가까울 근) (부끄러울 치)

총애를 받는다고 욕된 일을 하면 머지 않아 위태함과 치욕이 온다.

(수풀 림) (언덕 고) (다행 행) (곧 즉)

부귀할지라도 겸토하여 산간 수풀에서 편히 지내는 것도 다행한 일이다.

(두 량) (상소할 소) (볼 견/나타날 현) (틀 기)

한나라의 소광과 소수는 기틀을 보고 상소하고 낙향했다.

(풀 해) (짤 조) (누구 수) (핍박할 핍)

관의 끈을 풀어 사직하고 돌아가니 누가 핍박하리요.

(찾을 색) (살 거) (한가 한) (곳 처)

퇴직하여 한가한 곳에서 세상을 보냈다.

(잠길 침) (잠잠할 묵) (고요할 적) (고요 요)

세상에 나와서 교제하는 데도 언행에 침착해야 한다.

(구할 구) (옛 고) (찾을 심) (의논할 론)

예를 찾아 의논하고 고인을 찾아 토론한다.

(흩을 산) (생각 려) (거닐 소) (멀 요)

세상일을 잊어버리고 자연 속에서 한가하게 즐긴다.

(기쁠 흔) (아뢸 주) (여러 루) (보낼 견)

기쁨은 아뢰고 더러움은 보내니.

(슬플 척) (사례 사) (기뻐할 환) (부를 초)

심중의 슬픈 것은 없어지고 즐거움만 부른 듯이 오게 된다.

(개천 거) (연꽃 하) (과녁 적) (지낼 력)

개천의 연꽃도 아름다우니 향기를 잡아볼 만하다.

(동산 원) (풀 망) (빼낼 추) (조목 조)

동산의 풀은 땅속 양분으로 가지가 뻗고 크게 자란다.

(비파나무 비) (비파나무 파) (늦을 만) (푸를 취)

비파나무는 늦은 겨울에도 그 빛은 푸르다.

(오동 오) (오동 동) (이를 조) (시들 조)

오동잎은 가을이면 다른 나무보다 먼저 마른다.

(베풀 진) (뿌리 근) (맡길 위) (가릴 예)

가을이 오면 오동뿐 아니라 고목의 뿌리는 시들어 마른다.

(떨어질 락) (잎사귀 엽) (나부낄 표) (나부낄 요)

가을이 오면 낙엽이 펄펄 날리며 떨어진다.

(헤엄칠 유) (곤새 곤) (홀로 독) (운전 운)

곤새가 자유로이 홀로 날개를 펴고 運回하고 있다.

(업신여길 릉) (만질 마) (붉을 강) (하늘 소)

적색의 大空을 업신여기는 듯이 선회하고 있다.

(즐길 탐) (읽을 독/이두 두) (가지고놀 완) (저자 시)

하나라의 왕총은 독서를 즐겨 서점에 가서 탐독하였다.

(붙일 우) (눈 목) (주머니 낭) (상자 상)

왕총이 한번 읽으면 잊지 아니하여 글을 주머니나 상자에 둠과 같다고 하였다.

(쉬울 이/바꿀 역) (가벼울 유) (바 유) (두려워할 외)

매사를 소홀히 하고 경솔함은 군자가 진실로 두려워하는 바이다.

(붙을 속/이을 촉) (귀 이) (담 원) (담 장)

담장에도 귀가 있다는 말과 같이 경솔히 말하는 것을 조심하라.

(갖출 구) (반찬 선) (밥 손) (밥 반)

반찬을 갖추고 밥을 먹으니

(마침 적) (입 구) (채울 충) (창자 장)

훌륭한 음식이 아니라도 입에 맞으면 배를 채운다.

(배부를 포) (배부를 어) (삶을 팽) (재상 재)

배부를 때에는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그 맛을 모른다.

(주릴 기) (싫을 염) (재강 조) (겨 강)

반대로 배가 고플 때에는 겨와 재강도 맛있게 되는 것이다.

(친할 친) (겨레 척) (연고 고) (옛 구)

친은 동성지친이고 척은 이성지친이요 고구는 오랜 친구를 말한다.

(늙을 로) (젊을 소) (다를 이) (양식 량)

늙은이와 젊은이의 식사가 다르다.

(첩 첩) (모실 어) (길쌈 적) (길쌈 방)

남자는 밖에서 일하고 여자는 안에서 길쌈을 짜니라.

(모실 시) (수건 건) (장막 유) (방 방)

유방에서 모시고 수건을 받드니 처첩이 하는 일이다.

(흰비단 환) (부채 선) (둥글 원) (깨끗할 결)

흰 비단으로 만든 부채는 둥글고 깨끗하다.

(은 은) (촛불 촉) (빛날 위) (빛날 황)

은촛대의 촛불은 빛나서 휘황 찬란하다.

(낮 주) (잘 면) (저녁 석) (잘 매)

낮에 낮잠 자고 밤에 일찍 자니 한가한 사람의 일이다.

(쪽 람) (죽순 순) (코끼리 상) (상 상)=床

푸른 대순과 코끼리 상이니 즉 한가한 사람의 침대이다.

(줄 현) (노래 가) (술 주) (잔치 연)

거문고를 타며 술과 노래로 잔치하니.

(이을 접) (잔 배) (들 거) (잔 상)

작고 큰 술잔을 서로 주고받으며 즐기는 모습이다.

(바로잡을 교) (손 수) (두드릴 돈) (발 족)

손을 들고 발을 두드리며 춤을 춘다.

(기쁠 열) (미리 예) (또 차) (편안 강)

이상과 같이 마음 편히 즐기고 살면 단란한 가정이다.

(정실 적) (뒤 후) (이을 사) (이을 속)

적자된 자, 즉 장남은 뒤를 계승하여 대를 이룬다.

(제사 제) (제사 사) (찔 증) (맛볼 상)

제사하되 겨울 제사는 증이라 하고 가을 제사는 상이라 한다.

(조아릴 계) (이마 상) (둘 재) (절 배)

이마를 조아려 선조에게 두 번 절한다.

(두려워할 송) (두려워할 구) (두려워할 공) (두려워할 황)

송구하고 공황하니 엄중, 공경함이 지극함이라.(3년상 이후의 제사시의 몸가짐이다.)

(편지 전) (편지 첩) (편지 간) (중요 요)

글과 편지는 간략함을 요한다.

(돌아볼 고) (대답 답) (살필 심) (자세할 상)

편지의 회답도 자세히 살펴 써야 한다.

(뼈 해) (때 구) (생각할 상) (목욕할 욕)

몸에 때가 끼면 목욕하기를 생각하고.

(잡을 집) (더울 열) (원할 원) (서늘할 량)

더우면 서늘하기를 원한다.

(나귀 려) (노새 라) (송아지 독) (특별 특)

나귀와 노새와 송아지, 즉 가축을 말한다.

(놀랄 해) (뛸 약) (넘을 초) (달릴 양)

뛰고 달리며 노는 가축의 모습을 말한다.

(벨 주) (벨 참) (도적 적) (도적 도)

역적과 도적을 베어 물리침.

(잡을 포) (얻을 획) (배반할 반) (망할 망/없을 무)

배반하고 도망하는 자를 잡아 죄를 다스린다.

(베 포) (쏠 사) (벗 료) (알 환)

한나라 여포는 화살을 잘 쐈고 의료는 탄자를 잘 던졌다.

(산이름 혜) (거문고 금) (악기 완) (휘파람 소)

위국 혜강은 거문고를 잘 타고 완적은 휘파람을 잘 불었다.

(편안 념) (붓 필) (인륜 륜) (종이 지)

진국 봉념은 토끼털로 처음 붓을 만들었고 후한 채윤은 처음 종이를 만들었다.

(고를 균) (공교할 교) (맡길 임) (낚시 조)

위국 마균은 지남거를 만들고 전국시대 임공자는 낚시를 만들었다.

(놓을 석) (어지러울 분) (이로울/날카로울 리) (풍속 속)

이상 팔인의 재주를 다하여 어지러움을 풀어 풍속에 이롭게 하였다.

(아우를 병) (다 개) (아름다울 가) (묘할 묘)

모두가 아름다우며 묘한 재주였다.

(털 모) (베풀 시) (맑을 숙) 姿(모양 자)

모는 오의 모타라는 여자이고 시는 월의 시라는 여자인데 모두 절세 미인이었다.

(장인 공) (찡그릴 빈) (고울 연) (웃을 소)

이 두 미인의 웃는 모습이 매우 곱고 아름다웠다.

(해 년) (화살 시) (매양 매) (재촉 최)

세월이 빠른 것을 말한다. 즉 살같이 매양 재촉하니

(햇빛 희) (빛날 휘) (밝을 랑) 耀(빛날 요)

태양 빛과 달빛은 온 세상을 비추어 만물에 혜택을 주고 있다.

(구슬 선) (구슬 기) (달 현) (빙빙돌 알)

선기는 천기를 보는 기구이고 그 기구가 높이 걸려 도는 것을 말한다.

(그믐 회) (넋 백) (고리 환) (비칠 조)

달이 고리와 같이 돌며 천지를 비치는 것을 말한다.

(손가락 지) (섶나무 신) (닦을 수) (복 우)

불타는 나무와 같이 정열로 도리를 닦으면 복을 얻는다.

(길 영) (편안 수) (길할 길) (아름다울 소)

그리고 영구히 편안하고 길함이 높으리라.

(법 구) (걸음 보) (끌 인) (거느릴 령)

걸음을 바로 걷고 따라서 얼굴도 바르니 위의가 당당하다.

(굽을 부) (우러를 앙) (행랑 랑) (사당 묘)

항상 남묘에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머리를 숙여 예의를 지키라.

(묶을 속) (띠 대) (자랑 긍) (씩씩할 장)

의복에 주의하여 단정히 함으로써 긍지를 갖는다.

(배회 배) (배회 회) (쳐다볼 첨) (바라볼 조)

같은 장소를 배회하며 선후를 보는 모양이다.

(외로울 고) (더러울 루) (적을 과) (들을 문)

하등의 식견도 재능도 없다.(천자문의 저자가 자기 자신을 겸손해서 말한 것이다.)

(어리석을 우) (어릴 몽) (등급 등) (꾸짖을 초)

적고 어리석어 몽매함을 면치 못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 (말씀 어) (도울 조) (놈 자)

어조라 함은 한문의 조사, 즉 다음 글자이다.

(어찌 언) (어조사 재) (어조사 호) (어조사 야)

'언재호야' 이 네 글자는 어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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