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퓨터 교실 ★/이미지방

★★그땐 그랬지~~★★

털보아찌 2009. 2. 6. 21:04
대포집에서...
 
 

 
 

 

 

 

 

 

 

 

 
 

방구차......
 

 

 

 

 
 
 
썰매장에서.....
 
 
종수는 어머니에게 혼났습니다.
그래서 화가난 얼굴로 썰매를 들고 왔습니다.
골이 많이 난 듯하지만, 금방 풀리겠지요
 
 
그녀는 숨어서 종수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순박하기만 한 그가 자신도 모르게 끌립니다.
 
 
여기 남매는 사이좋게 서로 타고, 밀어주고 있네요 
 
 
밑에 마을 영희도 혼자 타러왔습니다.
오빠도 없고, 동생도 없지만 지난번에 지나가다 본 썰매가 너무 재밌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버지를 졸라서 여기에 왔습니다.
 
 
아직 겁많은 동생이지만 오빠가 밀어주니깐 안심이 되나봅니다.
 
 
아버지는 딸이 혼자서 노는 모습이 흐뭇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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