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무너진곳 남쪽
예전엔 가덕도를 대표하는 포인트로 이름이 높았던 명소. 최근엔 다소 조황이 떨어지는 듯한 분위기지만 가끔씩 대물을 선보이며 이름값을 하고 있다. 갯바위가 상당히 거칠지만 주변 이동이 가능하고 한꺼번에 여러명이 동시에 낚시를 즐길 수 있다. 근거리보다는 멀리 노리는 게 좋다. 수심은12m 정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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