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혼자서 하는 음경단련법
특히 전세계적으로 아시아인이 가장 소극적인 성생활을 하고 있으며 연평균 성관계 횟수는 일본이 45회, 싱가포르 73회, 인도 75회, 홍콩이 78회 등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들이 하위 10위권을 차지했다. 이는 세계인의 연평균 성관계 횟수인 103회에 크게 못 미치는 것이다.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소극적인 성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 남자들 중에는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잠들어버린 페니스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단적인 예로 하루도 빠짐없이 스포츠신문에 실리는 성기능 개선 광고만 봐도 그 수를 미뤄 짐작할 수 있고, 실제로 젊은 남자들도 페니스가 잘 서지 않는다거나 혹은 섰다 하더라도 삽입 후에 금방 사그라지는 발기부전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발기유발제 등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회생하고 발기력 감퇴를 막을 수 있는 혼자서 하는 음경단련법을 권한다. 하루에 10분씩 열심히 갈고닦으면 틀림없이 젊음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음경단련법이란?
첫째, 살살 문질러 주자. 이 방법의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는 것이다. 심지어 사무실에서도 가능하다. 한 가지 조심할 것은 다른 직원들, 특히 여직원들의 눈에 띄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한순간에 변태로 몰리는 수 있다. 지금 당신이 입고 있는 바지를 보라. 날씨가 추워진 만큼 바지가 두꺼워져 만지기는 조금 불편할 것이다. 그래도 손을 넣을 공간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바로 지금 바지 속에 손을 넣어 음모가 나 있는 부위 아래쪽에 딱딱하게 만져지는 치골을 손가락으로 문질러라! 문지르기로 예민해진 치골은 여성의 치골, 외음부, 클리토리스를 효과적으로 자극할 수 있는 감각을 갖게 된다. 음경과 함께 여성을 자극하는 치골의 중요성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네 손가락의 지문부를 치골에 가지런히 대고 손가락이 피부에 밀리지 않도록 잘 고정한다. 그다음 치골을 중심으로 그 주변을 시계방향으로 넓게, 뜨거운 온기가 느껴질 때까지 비벼주는 것이 핵심 포인트다.
둘째, 두드리면 강해진다. 언제나 아래만 쳐다보고 있는 당신의 페니스. 이 놈이 하늘을 보고 일어서는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쉴새 없이 페니스를 두드리는 것이다. 먼저 페니스의 귀두, 즉 머리 부위를 두드리면 인대와 귀두 해면체 조직이 강화돼 발기력과 지속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손을 이용해도 좋지만 소도구를 이용하면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다. 페니스를 발기시킨 후 귀두의 위쪽과 아래쪽을 탄력 있게 두들긴다. 이때 항문에 힘을 줘 힘껏 조였다 풀어주는 항문 조이기를 동시에 한다. 그러면 강하고 오랫동안 발기가 유지되는 음경을 갖게 될 것이다.
셋째, 음경 주무르기. 대부분의 남자들은 어릴 적부터 잠들기 전 이불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성기를 주무른다. 페니스 주무르기는 음경의 신경과 혈관을 활성화시켜서 남자의 성기능을 강화시켜 준다. 효과적인 음경 주무르기는 다음과 같다. 우선 가장 편한 자세로 누워 음경을 발기시킨다. 음경의 뿌리를 꽉 잡아 힘껏 누르면 귀두에 혈액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팽창하게 된다. 누른 상태에서 항문 조이기를 실시한다. 이 상태로 2~3초간 멈춘 다음 항문의 힘을 풀어주면서 동시에 페니스를 잡고 있던 손을 놓는 행위를 반복하면 귀두의 팽창지수를 높일 수 있다.
넷째, 성기는 차가운 것이 좋다. 처진 페니스를 확실히 일으키는 데 도움을 주는 방법으로 ‘냉수마찰 단련법’이 있다. 음낭과 음경의 뒤쪽 아래에 실로 꿰맨 것 같이 보이는 선을 목표로 그곳에 냉수를 집중적으로 끼얹어 자극을 주면 좋다. 이 방법은 고환의 기능까지 활성화시키는 파워 페니스 단련법이다. 냉수마찰 단련법은 쉬운 만큼 지속적으로 행할 수 있고 효과도 크다.
출처 : 정력정보포탈-정력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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