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사진첩

거제도 여차 손대 갯바위 1박2일

털보아찌 2009. 4. 16. 08:30

 따뜻한 4월의 봄날

동생과함게 진해 안골에서 승용차을 배에 실고 거제 간곡에서 내렸다

우리 연맹 사무총장님이 경영하는 수월낚시에 들려 미끼와 채비을 준비하여 여차항으로갔다

여기서 수정낚시에서 수정호을타고 손대섬의 작은 갯바위로갔다

 

동생과 오래간만에한 갯바위1박2일

무척 즐거웠다

우리 형제의 전통은 왔다 100마리다

이날은 목포 달성을 하였다

수퍼고등어 수퍼전갱이 84마리 그외 망상어 학꽁치 150마리정도 잡았다

항상 1박2일의 경비는 동생이 지출하였다 (이번에는 많은 경비을 지출하였다)

출발;2009년4월11일-12일

안골에서 간곡항까지 소요시간 ; 40분

물때; 8-9물

파도; 0.5-1m

날씨; 맑음

평균기온; 6도-20도

바람; 6-9

입질시기; 오후5시-11시까지 황금시기

간곡에서여차항까지거리; 50 km

갯바위 선비 ;20000원

 

 풍양 카페리호

 

 풍양 카페리 여객선 터미널

 

 운항시간표

 

 차량 운임표(클릭하면 크게 보임니다)

 

 승객 요금표

 

 무인 발권기

 

 풍양 카페리호

 

 제1여객실 (식당)

 

 제 2 여객실

 

 제 3 여객실

 

 옥상

 

 

 

 

 배로 가면 편함니다

 

 장목으로 가는 성우 페리터미널

 

 새로 생길 거가대교 아래로

 

 갈매기도 함게간다

 

 

 

 공사중인 거가대교

 

 선상낚시을 즐기는 사람들

 

 공사중인 거가대교

 

 거가대교

 

 간곡항 이다

 

간곡 여객 터미널

 

 수정호

 

 우리의 1박2일 장비

 

 바다수심을 체크하는 나의동생

 나도 기념 찰영 한번하고

 

 

 

 우리의 휴식장소

 

 낚시에는 삼계탕이 보약이다

 

 나의 보금자리

 

 우리가 잡은고기

 

 

 

 

 

 

 

 갈매기가 설처서 파라솔로 막았다

 

 자 낚시가 끝낫으면 청소해야지

 

 물부터 떠서

 

 갯바위을 청소한다

 

 

 

 

 

 깨끗해진 갯바위 (이정도는 해야지)

 

 나의 낚시 실력

 

 뜰채가 없어도.....

 

 

 

 

 

 왕 게르치

 

 돌 사이 황금 포인트

 

 야영지

 

 

우리의 포인트 

 

 포인트을 등지고

 

 여차항이 보인다

 

 

 

 

 

 

 

 

 

 돌아오는데도 차량이 만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