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 앞바다에서 해녀가 다이버하여 잡은 대형 수퍼 말미잘과 바다장어가 만나서 만든음식
일명 해녀분이 말하는 용봉탕이다
일단 용봉탕을 먹을려면 그집 수족관에 대형 말미잘이 있어야한다
그러면 바다장어와 함게 만들어주신다
맛은 우리가 느끼는 이상의 맛이다
말미잘의 쫄깃쫄깃한 맛과 바다장어을 넣어서 시원하고 담백하다
우리가 느끼는 말미잘은 작은것 이지만 여기의 말미잘은 우리 손바닥만한 크기의 대형이다
바다속에서 온갓 맛있는것을 먹었기에 영양가가 있는가 봅니다
이곳 해녀분이 온갓 시행을 거처 만들어 우리에게 맛 보인것입니다
시간나시면 일광해수장 지나서 학리 방파제 앞으로 찾아가 보세요 후회 하지 않으실것입니다
가격은 이만원-삼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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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대에게-유익종(F).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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