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음악실 ♬/군가

전우야 잘자라

털보아찌 2010. 8. 29. 07:36


드디어 38선(한탄강)을 돌파하고 북진중인 육군용사들.


전선으로 긴급 출동하는 국군 기병대.


학도병 전선투입 -인민군을 격퇴하기 위해 국군병사들이 50년 7월5일 전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몸에 맞지않는 군복과 누비담요, 소총등으로 무장한 것으로 보아 학도병들인 듯하다.


삽으로 푸는 가마솥밥 -1950년 7월14일 전선에서 국군 취사병들이 임시로 가설한 가마솥에 밥을 지은 뒤 소쿠리에 퍼 담고 있다.


인천상륙작전에 참가중인 해병대 - 1949년에 제주도에서 창설되어 6.25개전이래 곳곳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운 한국해병대는 1950년 9월15일 UN군과 함께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했다. 상륙용 주정에서 아군의 함포사격으로 검은 연기 싸인 기슭을 바라보면서 상륙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전쟁-인천상륙작전> 서울에 돌입한 국군선봉대 - 패주하는 인민군을 쫓아 직격을 거듭한 상륙 동진부대 국군과 un군은 9월15일 드디어 한강을 건너서 26일까지 인민군을 완전 소탕, 서울을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평양공략을 위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는 국군1사단 장병들 - 평양 제2의 관문인 보통문이 보인다.(1950.10.17)


38선상의 간이 아치.(1950) 38선돌파 기념으로 우리 국군들이 세운것임.(게재/등록일  : 19501001)


1950년 10월 아침. 평양입성...평양. 화신앞 모란봉 가는길. 신상철(7사단장)씨와 함께 인민군의 말을 타고 찍은 모습.


국군 입성을 환영하는 함흥 시민들.(1950.10.18)


압록강변에 감격의 태극기 - 1950년 10월26일, 국군 선봉대 용사들이 만주를 눈앞에 바라보는 압록강 기슭 혜산진에 도달하여 감격에 벅차 태극기를 휘두르며 만세를 고창하고 있다.


북한 출격 - 북한의 상공에서 공격을 감행하는 공군기.


불을 뿜는 무반동총 - 육군이 무반동총을 지급받아 무장한 것은 6.25전란 중이었다.


우리공군기의 출격 - 미군으로부터 양도받아 공군사상 최초로 전선으로 출격하는 무스탕 전투기편대


우리 공군기의 출격 - 미군으로부터 양도받아 공군사상 최초로 전선으로 출격하는 F-51 전폭기들


한국전쟁중 국군을 위문하고 있는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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