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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엠 -riversofbabylon

털보아찌 2008. 11. 3. 15:06

 

Mm 음....
Ah 아....
By the rivers of Babylon
바빌론(원수의 도성)의 강가에
there we sat down
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
Yeah we wept
그래요. 우린 시온(조국)을 생각하며
when we remembered Zion
눈물을 흘렸어요

By the rivers of Babylon
바빌론(원수의 도성)의 강가에
there we sat down
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
Yeah we wept
그래요. 우린 시온(조국)을 생각하며
when we remembered Zion
눈물을 흘렸어요

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악독한 자들이 우리를 붙잡아와
required of us a song
우리에게 노래(찬양)를 부르라 하였지요
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이방의 땅에서
in a strange land?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겠어요?

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악독한 자들이 우리를 붙잡아와
requiring of us a song
우리에게 노래(찬양)을 부르라 하였지요
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이방의 땅에서
in a strange land?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겠어요?

Ooo Ah-----
우우 아------
Yeah,,,,
예-----------

Let the words of our mouths
우리 입술로 아뢰는 말들과
and the meditations of our hearts
우리 마음으로 드리는기도를
Be acceptable in thy sight
오늘밤 주님의 눈앞에서
here to night.
들어 주소서

Let the words of our mouths
_우리 입술로 아뢰는 말들과
and the meditations of our hearts
우리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를
Be acceptable in thy sight
오늘밤 주님의 눈앞에서
here to night
들어 주소서

repeat:

반복

By the rivers of Babylon
바빌론(원수의 도성)의 강가에
there we sat down
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
Yeah we wept
그래요. 우린 시온(조국)을 생각하며
when we remembered Zion
눈물을 흘렸어요

~~~~~~~~~~~~~~~~
~~~~~~~~~~~~~~~~

By the rivers of Babylon
바빌론(원수의 도성)의 강가에
there we sat down
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
Yeah we wept
그래요. 우린 시온(조국)을 생각하며
when we remembered Zion
눈물을 흘렸어요

By the rivers of Babylon
바빌론(원수의 도성)의 강가에
there we sat down
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
Yeah we wept
그래요. 우린 시온(조국)을 생각하며
when we remembered Zion
눈물을 흘렸어요

By the rivers of Babylon
바빌론(원수의 도성)의 강가에
there we sat down
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
Yeah we wept
그래요. 우린 시온(조국)을 생각하며
when we remembered Zion
눈물을 흘렸어요

우리가 바빌론의 강변 곳곳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면서 울었다.

그 강변 버드나무 가지에
우리의 수금을 걸어 두었더니,
우리를 사로잡아 온 자들이
거기에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고,
우리를 억압한 자들이 저희들
흥을 돋우어 주기를 요구하며,
시온의 노래 한 가락을 저희들을
위해 불러 보라고 하는구나.

우리가 어찌 남의 나라 땅에서
주의 노래를 부를 수 있으랴.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는다면,
내 오른손도 수금 타는 재주를 잊을 것이다.

내가 너를 기억하지 않는다면,
내가 너 예루살렘을 내가 가장 기뻐하는
그 어떤 일보다도 더 기뻐하지 않는다면,
내 혀가 입천장에 붙을 것이다.

주님, 예루살렘이 무너지던 그 날에,
에돔 사람이 하던 말,
"헐어 버려라, 헐어 버려라.
그 기초가 드러나도록 헐어 버려라" 하던
그 말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망해야 할 바빌론 도성아,
네가 우리에게 입힌 해를
그대로 너에게 되갚는 사람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
네 어린 아이들을 바위에다가
메어치는 사람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
(시편 137:1-9 표준새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