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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모(한국 가요)의 중국 번안곡 - 등려군

털보아찌 2008. 12. 11. 15:06

 

愛慕(aimū 아이무 - 애 모)

 

今 天 我 多 想 扑 进 你 胸 膛 放 开 声 痛 快 哭 一 场
jīntiān wŏ duō xiăng pū jin nĭ xiōngtang fang kāi shēng tongkuai kū yī chăng

진티엔 워 두어 시앙 푸 진 니 시용탕 프앙 카이 슈엉 통콰이 쿠 이 창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漫 长 的 岁 月 里 我 们 的 爱 情 在 泪 水 里 悲哀 地 摇 晃
manchang de suiyue lĭ wŏmen de ai qing zai leishuĭ lĭ bēiāi di yaohuăng
만 창 더 수에이위에 리 워먼 더 아이 칭 짜이 레이슈에이 리 뻬이아이 디 야오후앙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不知道 未来 有 多 长 我 怎 能 把 你 遗 忘
buzhīdao weilai yŏu duō chang wŏ zĕn neng bă nĭ yi wang
부쯔다오 웨이라이 여우 두어 창 워 쩐 느엉 빠 니 이 왕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只 因 一句 话 没有 说 上 我们 彼此 留下了 创 伤
zhī yīn yī juhua meiyŏu shuō shang wŏmen bĭcĭ liuxia le chuangshāng
쯔 인 이 쥐화 메이여우 슈어 샹 워먼 삐이츠 리오우시아 러 추앙샹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只 要 站 在 你 面 前 我 就 觉得 自己 很 渺 小
zhīyao zhanzai nĭ mianqian wŏ jiu juede zijĭ hĕn miăoxiăo
쯔야오 잔짜이 니 미엔치엔 워 지오우 쥐에더 쯔지 흐언 미아오시아오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只要 站 在 你 背 面 禁不 住 热 泪 盈 满 眶
zhīyao zhanzai nĭ beimian jinbuzhu re lei ying măn kuang
쯔야오 잔짜이 니 뻬이미엔 진 부 쭈 르어 레이 잉 만 쿠앙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드는가

全 是 因 为 爱 沉 默 不 能 讲 我 就 是 你的 女人
quan shi yīn wei ai chenmo bu neng jiăng wŏ jiushi nĭ de nuren
취엔 스 인 웨이 아이 츠언모 뿌 느엉 지앙 워 지오우스 니 더 뉘런
사랑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无 论 你离开 我 多 漫 长 你 还 是 我 的 男人
wu lun nĭ li kāi wŏ duō manchang nĭ haishi wŏ de nanren
우 ? 니 리 카아이 워 두어 만창 니 하이스 워 더 난런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