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방 ★/건강 음식

정력이 떨어질때 좋은음식

털보아찌 2009. 1. 29. 19:54

정력이 떨어지는 주원인은 스트레스나 과로 등의 정신적인 면이 크며 그 외 당료, 약물 과다복용 에 의한 부작용 등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정신적인 부담을 없애고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괴 휴식이 중요하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정력이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니 너무 초조해할 필요는 없다.

① 부추즙 : 부추는 강정, 장 작용이 큰 식품이어 즙을 내어 매일 1∼2 숟가락을 마시면 발기력을 증진시키고 정력증진에 강한 효과를 낸다..

② 샐러리 생즙 : 샐러리도 부추처럼 강정, 강장 작용이 있어 생즙을 내어 매일 마신다. 먹기가 나쁘면 생즙에 사과나 레몬을 갈아넣어 마신다.

③ 호두 : 날로 매일 한 두 개씩 먹으면 몇 개월 후면 스태미나가 좋아진다. 그러나 하루에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된다.

④ 마늘 생강 볶음 : 남성의 발기불능이나 여성의 불감증에 효과가 있는데 생강 20g을 잘게 썰어 마늘 2∼3쪽과 함께 볶아 하루에 두 번씩 먹는다. 생강과 마늘로 술을 담가 마셔도 효과가 좋다. 일주일 이상 먹으면 효과가 나타난다.

⑤ 메기경단 : 메기는 스태미나 식품으로 으뜸인데 매운탕을 끓여 먹거나 회를 만들어 검은 참깨를 듬뿍 넣고 만든 무즙에 찍어 먹으면 효과가 아주 좋다. 신경을 지나치게 많이 써서 발기력이 떨어지거나 무절제한 성생활로 정력이 떨어진 사람에게 효과가 아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