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 성당" / 옆 기와집과 앞의 논들이 정겨워 보인다
"일본 보병 80연대 정문" / 지금 미8군 정문자리
"서문시장" / 점포의 천막들이 어지럽게 늘려있다
"달성 공원" / 한가로이 앉아서 무슨 생각들 하고 있을까?
"계산 성당" / 당시에는 두개의 성당 뾰족탑이 상당이 높아 보인다
"동촌 유원지" / 한가족이 양산을 치겨들고 보트놀이를 즐기고 있다
"대구역 광장" / 역전앞이 굉장히 넓어 보인다
"대구 역전 앞에서 바라본 중앙통 거리" 오른쪽 중앙공원 누각이 보인다
"중앙통 상가 모습" / 당시 대구 경제의 중심 골목
"대구 동성로 약전 골목" / 약 재료를 사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서성이고 있다
"대구 시청 정문" / 많은 사람들이 공무일로 드나들었던 역사의 자리
"대구 성곽이 있었던 시절의 대구 서문" / 지금의 서문로 자리다
60년대 대구 북성로 거리입니다.
60년대 대구 서문시장입니다.
달성공원 주변으로 70년대 초반으로 추정됩니다. 멀리 와룡산이 보입니다.
일제시대 서문시장
70년대 고등학생들의 시가행진 모습입니다.
80년대 대구 시가지 모습으로 추정됩니다.
아련한 향수를 불러 일으킵니다.
경제개발 시대의 3공단 모습입니다. 지금 저 굴뚝들은 대부분 사라졌죠.
대구 아세아 극장으로 추측됩니다.
한일극장 입니다. 지금 이 자리는 대형 쇼핑몰과 복합 상영관이 있는 고층 건물이 들어 섰습니다.
예전에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영화 안내 표지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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