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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상식

털보아찌 2009. 5. 22. 01:31

세탁 중 세제 더 넣을 땐

세탁을 하다 더러워진 물에 세제를 더 넣으면 옷감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깨끗한 물에

세제를 풀어야 한다.  


세탁할 때 와인 한 컵을

세탁물이 훨씬 부드러워마시다 남은 화이트와인 한 컵을 세탁기에 넣고 빨래를 하면 진다.


세탁할 땐 미지근한 물로

옷을 뜨거운 물로 빨고 찬물에 헹구는 것보다, 물 온도를 미지근하게 맞춰 세탁하고 헹구는

것이 섬유 보호에 좋다.


세탁기 에 세제 많을 땐

실수로 세탁기에 세제를 많이 쏟았을 때 소금을 조금만 넣어주면 거품이 가라앉는다. 


세탁기 속 거품 줄이려면

세탁기에 세제를 많이 넣어 거품이 생길 땐 소금을 한 숟가락 정도 넣으면 거품이 가라앉고

세탁 시간도 줄어든다. 


물이 빠지는 옷은 소금물에

물 한 양동이에 한 줌의 소금을 넣어 30분 경과하면 색이 빠지지 않게 되는데 특히 빨강

검정은 매우 효과적이다.


새 옷은 빨아서 입어야

최근의 의류는 곰팡이가 슬지 않게 하는 약품 등으로 위생처리가 되어 있으며, 또 화학염색제

등을 사용한 것이 많아 피부염을 일으킬 위험이 많다. 새로 옷을 샀을 때는 일단 빨아서 입는

것이 좋다. 일단 빨아 입음으로서 이런 것들은 물론 먼지 같은 것도 제거되기 때문에 한결

위생적이다.

 

올바른 표백제 사용법

하얀 블라우스나 와이셔츠, 내복 등은 오랫동안 입으면 체내의 분비물과 땀으로 점점 누래 진다.

그럴 때 표백제를 사용하면 하얀색을 되살려 주는데, 어떤 표백제를 사용해야 할까 망설였던

경험이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있다. 표백제는 염소 계와 산소계의 2종류가 있다. 이용할 수

있는 섬유는 면, 마, 폴리에스테르 등이다. 한편 산소 계 표백제는 색상과 무늬의 표백에

우수하며, 모나 실크만 아니라면 어느 섬유나 괜찮다. 어떤 표백제를 사용하든 사용 시간과

농도를 올바르게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너무 오래 사용하면, 와이셔츠 등은 올바르게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너무 오래 사용하면, 와이셔츠 등은 칼라와 소맷부리 등의 속심에

사용하는 수지제와 반응하여 오히려 더 누래 지는 경우도 있다.


누렇게 변한 의류엔 소금을 표백제로

오래된 면 티나 내의는 삶아도 누런 채로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소금을 1-2스푼 넣고

삶으면 속옷이 하얗게 된 다.


삶지 않고 희게 세탁하기

세탁할 옷에 가루비누를 칠한 뒤 투명한 비닐봉지에 넣어 햇볕에 20∼30분 정도 놓아두었다가

빨면 삶지 않고도 삶은 것처럼 희고 깨끗해진다.


검은색 옷이 바랬을 경우-맥주로...

검정이나 감색 등 짙은 색 옷은 잘못 빨면 군데군데 탈색되어 얼룩진 것처럼 되어 버리기

쉬운데 대야에 맥주를 붓고 얼룩진 옷을 헹궈주면 색상이 선명하게 되살아난다.


심하게 찌든 때

물에 소금을 넣고 푹 삶는다. 이렇게 해서 빨면 옷이 희어져 산뜻하다.


블라우스, 와이셔츠 때 없애려면

때가 묻은 부위에 샴푸를 발라두거나 남성용 면도 크림을 발라두었다가 세탁하면 찌든 때가

깨끗이 빠진다.


와이셔츠 박음질 판별 법

와이셔츠의 경우 박음질이 3㎝안에 22개 이상이 들어 있는 것을 골라야 잘 뜯어지지 않는다. 


와이셔츠 말릴 땐

합성섬유로 된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를 말릴 땐 거꾸로 널어서 말리면 옷에 주름이 덜 생긴다.


와이셔츠 목 부위 는

와이셔츠를 다릴 때 목 부위에 다림질용 풀을 뿌려 주면 빨래할 때 때가 쉽게 빠진다.


누렇게 변한 티 셔츠 는

누렇게 변한 티셔츠나 스웨터를 홍차 우려낸 물에 10분 정도 잘 휘저어주며 삶은 후 물로

헹구면 산뜻한 베이지색으로 염색이 돼...


합성 섬유로 된 셔츠 널 땐

합성섬유로 된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를 널 때는 칼라가 아래로 향하도록 하면 물이 아래로

쏠려 주름이 가지 않는다.


와이셔츠 눌었을 땐

다림질을 하다가 와이셔츠가 눌었을 때는 양파를 잘라서 눌은 자국에 대고 한참 문지른 다음

차가운 물에 흔들어 빨면 자국이 없어...


와이셔츠 목 때

1.Y-셔츠는 보통 한번 입고 빨죠? 그런데 자세히 보면 목 주위만 더럽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하루 이상 입고 싶으시다면 식빵으로 문질러서 때를 빼보세요. 깨끗해질 겁니다.


드레스 셔츠 때 빼기

드레스 셔츠를 자주 세탁하다보면 칼라부분에 누런 묵은 때가 생기는데 이때는 솔로 문질러도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농축세제를 미리 발라두었다가 세탁을 하면 깨끗해진다.

그래도 땟자국이 계속 남아있으면 다림질을 할 때 베이비파우더를 뿌리고 다리면 깨끗해지고

입을 때도 보송보송하다.


와이셔츠 말릴 때

합성섬유로 된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를 말릴 땐 거꾸로 널어서 말리는 게 좋다 네요. 그러면

옷에 주름이 덜 생긴다고 합니다.

 

 

변색된 셔츠나 손수건

흰 목면으로 된 손수건이나 셔츠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다림질 등에 의해 색이 누렇게 변해

보기 흉하게 된다. 이때 뜨거운 물에 레몬즙이나 얇게 썬 레몬 한 조각을 넣고 거기에

셔츠나 손수건을 하룻밤 정도 담가 놓으면 천이 상하지 않고 간단히 표백된다고 합니다.


면양말 세탁 법

면양말은 땀 흡수가 뛰어나 위생적이긴 하지만 때가 깨끗이 세탁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특히 흰색 양말은 주의를 더 요하는 데 세탁 시 더운물에 레몬을 2-3조각 넣고 삶아 빨면

더러움이 깨끗이 빠지면서 불쾌한 냄새까지 제거된다.


누런 흰 양말을 희게

누런 흰 양말의 경우 레몬 껍질을 두어조각 물에 넣고 삶으면 양말이 거짓말처럼 새하얗게 된다.


양말의 냄새 제거

양말을 빨고 헹군 다음 붕산을 물에다 조금만 풀고 양말을 담가 두었다가 말리면 된다.

물론 식초를 이용할 수도 있다.


스웨터가 오그라 들때

세탁을 잘못해서 스웨터가 오그라 들었  을 때는 암모니아수를  이용, 원상으로 회복시킬 

수 있다. 미지근한  물4리터에 암모니아를 반 홉 정도 넣어 휘저은 다음 스웨터를  담가

헹군다.  털실이 보드라워지면 가볍게 잡아당겨  늘려  준  다음 타월에 싸서 물기를 빼고

편편한 곳에 널어 그늘에서 말린다. 어느 정도 마른 다음 가볍게 당기면서 다림질을 하면

정상회복이 가능 해진다.울 스웨터의 경우는 반드시 찬물에 세탁해야 오그라들 염려가 없다.

아무 생각 없이 모직 니트를 세탁기에 돌렸더니 확 줄어들었다. 이때는 암모니아수에 담가

놓으면 어느 정도 회복된다.



모직물 세탁 법

모직물용 세제가 없을 때는 머리감는 샴푸나 부엌용 중성세제를 미지근한 물에 0.2% 도의

비율로 풀어서 사용하면 된다.

두꺼운 순모 스웨터는 빨아서 말릴 때에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위로부터 여러 번

물기를 짜낸 다음 수건에 싸서 높이 들고 몇 번 이고 휘두르면 물기가 빠지고 털실도 다시

보송보송해진다.

그러고 난 후 수건 위에 스웨터를 펼쳐놓고 모양을 바로잡아 말리도록 한다.


실크 스카프 세탁 법

스카프는 목에 장식하는 소품으로 지방 등이 부착하기 쉽고 생각보다 더러워져 있을 경우가

많다. 그럴 때 드라이 크리닝을 하기 보다는 가정에서  정성 것 세탁하는 편이 깨끗하다. 

먼저 젖은 수건으로 스카프의  끝부분이나 잘 안 보이는 부분을 문질러서 색이 빠지는지

않으면 세탁해도 좋다.탁 방법은 중성 세제를 지시 농도로 푼 물속에 스카프를 흔들어서

빤다. 특히 눈에 뜨이는 더러움이 있을 경우에만 작접 세제 액을 묻혀서  두드리듯이 빤다.

물에 2번 행군 후 유연제를 묻혀 가볍게 짜서 마무리한  다음, 마른 타월 위에 펄쳐 놓고 

감아가며 수분을 제거한다.  그리고 저온 다름질 을 한다.

세탁기 오래 사용 하려 면 세탁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 뚜껑을 열어두면 모터가 상하지

않아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세탁기 물때 없애려면

세탁기 물때를 제거하려면 세탁기에 가득 물을 받고 식초 한 컵을 부은 후 공회전을 시키면

깨끗해진다.


세탁기속 때 식초 청소를

오래돼서 맛이 변한 식초는 세탁기나 전기밥솥 안에 넣어 하룻밤 두었다가 헹궈내면 그

안에 찌든 때가 말끔히 제거된다.


세탁기에 빨래 넣을 때

세탁기에 큰 빨래와 작은 빨래를 섞어 넣어야 세탁이 잘된다.


찬물로 세탁할 때는…

찬물로 세탁할 때 가루비누만 넣고 세탁기를 돌려 거품이 나게 한 후 빨래 감을 넣으면 때가

잘 빠진다.


찌든 때 뺄 땐 레몬 조각을

찌든 때를 빼기 위해선 요리에 쓰고 남은 레몬 조각을 넣어 빨래와 함께 불린 후 세탁하면

효과가 있다.


옷 안 상하게 세탁 하려면

세탁기를 돌릴 때 세탁 망(網)을 몇 개 준비해 빨랫감을 따로 넣어 빨면 보풀이 일거나 옷감이

상하지 않는다.


금속단추 달린 옷 세탁

금속단추가 달린 옷을 세탁할 때 랩으로 단추를 두 겹으로 싸 고무줄로 묶어놓으면 단추가

상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빨래 후 옷감 색 유지 할 땐

빨래 후에도 옷감 고유의 색깔을 유지하고 싶으면 옷감을 처음 빨 때 차가운 소금물에 담근

후 세탁을 하면 좋다.


지퍼 채운 후 옷 세탁해야

지퍼가 달려 있는 옷은 지퍼를 채우고 나서 세탁해야 지퍼가 손상되지 않는다.


빨래 헹굴 땐 식초를

빨래를 마지막 헹굴 때 식초를 조금 넣으면 비눗기가 남지 않는다.


빨래 헹굴 때 소금을 약간

겨울철 빨래를 할 때 헹굼 물에 소금을 넣어 마무리하면 밖에 널어도 빨래가 쉽게 얼지 않는다.


빨래 헹굴 때

빨래는 찬 물에 헹궈야 주름이 덜 생기고 다림질도 잘 된다.  


빨랫물 은 미지근 하 게

뜨거운 물로 세탁 후 찬 물로 헹구면 오히려 때가 잘 안 빠지므로 처음부터 비슷한 온도의

물로 빨래하는 것이 좋다.


흰 빨래 삶을 때

흰 빨래를 삶을 때 쌀뜨물을 넣으면 표백제를 쓴 것같이 하얗게 된다. 


흰옷 삶을 때 식초 몇 방울

누렇게 바랜 흰옷을 삶을 땐 식초를 몇 방울 넣고 삶으면 더욱 하얗게 되고 식초의 살균 작용

으로 청결해진다.    


흰색 블라우스 세탁 할 땐

흰색 실크 블라우스나 스커트를 세탁 전 우유에 담가 두거나 우유를 조금 넣은 물로 헹구면

색이 변하지 않고 오래도록 흰색을 유... 


모직 스웨터 빨 때

모직 스웨터를 물에 빨 때 마지막 헹구는 물에 린스를 타면 부드러워 진다. 


견· 모직 옷 빨 때

견직이나 모직 옷은 중성세제를 탄 물에 식초 한 숟가락을 타서 빨면 색이 빠지지 않는다. 


찍찍 이 옷' 세탁할 땐

'찍찍 이’라 불리는 매직테이프 가 달린 의류 등을 세탁할 땐 서로 붙여 놓아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면 삶을 때 물 안 넘치게

스파게티 등 파스타 면을 삶을 땐 버터나 샐러드유를 조금 넣으면 물이 넘치지 않는다.


면 모자 빨 땐 샴푸로

면으로 된 모자는 따뜻한 물에 샴푸를 풀어 손빨래 해보자. 일반세제를 쓰는 것보다 머리카락

에서 묻은 때가 잘 지워질 것이다.


수놓은 식탁보 빨 땐

수놓은 식탁보 등을 빨 땐, 수놓은 곳을 양초로 문지른 뒤 빨아야 자수 올이 풀리지 않는다.


옷 탈색될지 미리 알려면

세탁 전 옷감이 탈색되는지 알아보려면 따뜻한 비눗물을 묻힌 흰 천을 옷 끝에 비벼 흰 천에

물이 드는지 살펴보면 된다.

 

색깔 옷 물 빠짐 막으려면

빨강, 검정과 같이 물이 빠질까 걱정되는 색깔의 옷은 30분간 소금물에 담가두었다 빨면 물

빠짐을 막을 수 있다.


흰 옷이 누렇게 됐을 땐

흰색 면양말이나 셔츠가 누렇게 변했을 땐 레몬을 동그랗게 옆으로 썰어 빨래와 함께 넣고

잠시 삶으면 된다.


누렇게 변한 옷은

다림질 하다가 옷이 누렇게 변했다면 물에 과산화수소수를 30%정도 섞어 변색 부분에 뿌린 후

두드려 주면 없어진다


색이 바랜 검은색 옷은

색이 바랜 검은색 옷을 김빠진 맥주에 푹 담궜 다가 헹구면 바랜 색이 원래 색깔을 많이

되찾게 된다.


담요 놓고 다림질 할 땐

다리미판 대신 담요를 놓고 다림질할 때 담요 밑에 신문지를 1㎝ 정도 두께로 깔면 장판에

습기가 배지 않는다


잘못 다려진 주름 펼 때

잘못 다려진 주름을 펴고 싶을 땐 그 부위에 식초를 한 방울씩 떨어뜨리면서 다름 질 을 하면

감쪽같이 펴진다


옷 다릴 때 쿠킹호일 을…

옷을 다릴 때 다림질 판에 쿠킹호일을 감고 다려보자. 앞뒤로 다리지 않아도 금새 잘 다려진다.

물론 전기료도 절약된다


옷 칼라 다림질 할 땐

옷의 칼라를 다림질할 땐 안쪽을 먼저 다린 후 바깥쪽을 다리고, 모서리 부분에서 안으로 다려야

구김이 덜 생긴다


자수 옷 다릴 때

자수 옷을 다릴 때 젖은 수건 위에 자수 부분을 대고 다림질하면 구겨지지 않는다.


주름진 옷 잘 다리려면

주름이 잡혀 다리미질을 해도 펴지지 않는 옷은 식초를 주름진 곳에 떨어뜨린 후 다리면 주름이

잘 펴진다. 


다림질 하다 옷감 눌었을 땐

다림질을 하다 옷감이 살짝 눌었을 때는 바로 과산화수소에 더운물을 30% 비율로 섞어 닦아낸

다음 맑은 물로 헹군다.


다림 질 할 때 향수 이용

다림질을 할 때 분무기에 향수를 몇 방울 떨어뜨려 주면 옷에서 은은한 향이 난다.


다리미 판 커버 밑엔

다리미판 커버 밑에 알루미늄 호일을 깔아 놓으면 낮은 온도로 다림질을 해도 열이 쉽게

식지 않는다.


바지주름 잘 잡으려면…

바지에 식초를 바르고 증기 다림질을 하면 주름이 잘 잡힌다. 스커트단 내릴 때도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다림질하면 자국 없이... 


스웨터 접힌 자국 없애려면

털 스웨터의 접힌 자국을 없애려면 스팀다리미 로 증기를 듬뿍 뿜어준 후 부드러운 옷솔로 쓸어

주면 된다.


울 제품 주름 펴려 면

스웨터나 커튼 등 울 제품에 주름이 졌을 땐 옷걸이에 걸어 따뜻한 물이 담긴 욕조 위에 두면

주름이 말끔히 펴진다.


옷이 심하게 구겨졌을 땐

심하게 구겨진 옷은 무즙을 바른 뒤 다림질하면 접혔던 주름이 깨끗이 사라진다.


심하게 구겨진 옷은

여행 중 심하게 구겨진 옷은 욕조에 더운 물을 담아 욕실을 김으로 가득 채운 후 옷을 걸어두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구김이 간 양복

양복 어깨나 등, 등은 구김이 잘 가는 부분이다. 이런 부분에 주름이 간 경우에는 옷 전체에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하루 동안 걸어 놓으면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구김이 펴지고 나프탈렌

냄새도 싹, 없어진다.


바짓단 자국 펼 땐

바짓단으로 접혔던 자국을 펼 때는 무를 잘라 문지르거나 식초를 1~2방울 떨어뜨리고 미지근한

온도로 다림질을 한다.


주름 스커트 다릴 땐

주름 스커트를 다릴 때는 손으로 주름을 잡고 투명 테이프로 고정시킨 후 그 위를 다리면 접힌

부분 없이 깔끔하게 다림질된다


다림질 할 때 유익한 방법

바지나 치마의 길이가 짧아 단을 낸 경우 단을 낸 부분에 식초를 한 두 방울 떨어뜨려서 증기

다림질을 하면 선이 감쪽같이 없어진다. 주름을 세울 때도 같은 방법을 쓰면 된다.


늘어난 스웨터는 스팀 다림질로 손질 한다

목덜미 부분이나 소매가 늘어난 스웨터는 손가락 끝으로 밀어 수축시키듯이 하면서 스팀 다림질을

하면 대개는 원래대로 되돌아온다. 보다 확실한 방법으로는 실이 늘어나지 않게 깔끔하게 꿰매

두고 나서 스팀 다림질을 하는 것이다.


오래 입은 양복이 번들거릴 때

양복은 헝겊을 대고 조심스럽게 다리미로 다려도 자칫하면 번들번들하게 광택이 나게 된다.

이럴 때는 식초를 두배 물로 희석하여 타월에 묻혀낸 다음 다시 한번 다림질한다.

다. 이럴 때는 식초를 두 배 물로 희석하여 타월에 묻혀낸 다음 다시 한번 다림질 한다. 또

오래 입어서 섬유의 표면이 책상이나 의자에 스쳐서 번들번들해지면 우선 양복솔로 먼지를

털고 나서 물 한 컵에 암모니아 한 숟가락 정도 탄 액체를 분무기로 뿜어 주고 헝겊을 대어

다림질을 한다. 단, 이때에 모직에는 엷은 모직을 대고 다리는 등 그 옷과 같은 종류 의 천을

대고 다리면 좋다.


구겨진 넥타이는 신문지 이용

남성 정장의 포인트는 넥타이. 그러나 아무리 멋진 넥타이도 구깃구깃하면 볼품이 없다. 넥타이는

 아무래도 맬 때 주름이 생기게 되므로 가끔씩 다림질을 해줄 필요가 있다. 넥타이를 다림질할

때 위에서 누르듯이 다리면 주름은 펴지지만 납작하게 들러붙어 모양 이 나지 않는다. 그럴

때에는 먼저 신문지를 가늘 게 2개 말아 넥타이 양쪽 모서리에 넣은 다음 가볍게 다림질한다.

이렇게 하면 주름도 깨끗이 펴지면서 넥타이도 볼품이 살아나 모양새가 바로잡힌다.


다리미 에 붙은 섬유 찌꺼기

다리미 바닥에 섬유 찌꺼기가 붙었을 땐 신문지에 소금을 조금 뿌린 후 그 위를 다리미로

문지르면 지워진다.


다리미 바닥이 껄끄러우면

잘 미끄러져 나가지 않아 다림질하기가 무척 불편하다. 이럴 때는 양초를 연필 깎듯이 얇게

썰어 헝겊 위에 놓고 반으로 접어서 그 위를 따뜻한 상태의 다리미로 쓱쓱 문지른 다음

사용하면 매끄럽게 잘 다려 진다


가죽옷 이 낡아 보일 때는

물·열 등으로 가죽옷이 헌옷처럼 후줄근해졌을 땐 가죽을 핸드크림이나 바나나 껍질로 닦아주면

부드러워진다.


가죽 제품에 때 묻었을 땐

구두나 핸드백 등가죽 제품에 때가 묻어있을 땐 바나나 껍질의 미끈한 부분을 가죽에 대고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더러워진 가죽제품 닦을 땐

가죽제품을 손질할 때는 바나나 껍질 안쪽으로 더러워진 부분을 닦아준다. 그런 다음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내면 윤기가 난다.


가죽 의류는 뒤집어서 다린 다

가죽 의류라도 집에서 다림질할 수 있다. 즉 스커트라면 뒤 집어서 위에 덧천을 씌우고 저온

다리미로 천천히 다리면 된다.


가죽장갑 세탁 방법

가죽장갑을 사용하다 보면 때가 찌들게 되고 함부로 세탁하기가 망설여지는데 이럴 때는

중성세제를 술에 묻혀 닦은 후 물기를 닦아 그늘에 말려주면 된다. 간혹 곰팡이가 피면,

약국에서 트로유 를 구입해서 물과 3대 1로 섞은 용액을 닦으면 말끔 하게 없앨 수 있다.


모피는 통풍 잘되는 곳 에

세탁소에서 가져온 모피나 실크 옷은 비닐을 벗겨내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한다.

 

청바지 색 바랬을 때

색 바랜 청바지와 새 청바지를 미지근한 물로 함께 빨면 낡은 청바지 색이 살아난다. 


청바지 물 예쁘게 빼려 면

청바지 물을 예쁘게 빼려면 소금과 물을 1대10의 비율로 섞은 후 청바지를 넣고 30분

정도 삶아 세탁하면 된다.


청바지 물 안 빠지게 하려면

청바지의 물이 잘 빠지지 않게 하려면 사자마자 진한 소금물에 24시간 담그면 된다.


새로 산 청바지 는

새로 산 청바지의 물이 빠지지 않게 하려면 빨래하기 전에 식초를 몇 방울 섞은 물에 30분

동안 담갔다가 빨면 된다.


청바지 지퍼 잠그고 빨아야

청바지는 앞 단추와 지퍼를 잠그고 빨아야 세탁 후 모양이 제멋대로 뒤틀리지 않는다.


바랜 청바지 진하게

바랜 청바지의 색을 진하게 하려면 너무 바래버린 청바지는 다른 새청바지와 함께 따뜻한

물로 세탁을 하면 적당한 색으로 물이 들어 보기 좋다.


소금으로 청바지 물을

청바지의 물을 예쁘게 뺀다. 오래 입은 청바지의 색깔을 바꿀 때는 소금물이 좋다. 소금과

물을 1대 10의 비율로 섞은 다음 청바지를 20-30분정도 삶아 세탁하면 물이 곱게 빠진다.

 

오래된 옷 팔꿈치 는

오래된 옷의 팔꿈치나 엉덩이가 반들반들 해 졌을 땐 암모니아나 중성세제를 푼물로 닦아낸

후 젖은 수건을 대고 다림질 하면 된다.  

 

흰 바지 풀물 없애려면

야외에 놀러갔다가 흰 바지에 파랗게 풀물이 들었을 때 비눗물 세탁 후 알코올이나 암모니아

수를 묻힌 헝겊으로 두드려주면 지워진다...  


행주를 깨끗하게 하려면

행주를 소독하실 때 끓는 물에 계란껍질을 놓고 같이 끓이시면 행주가 아주 하얗게 된다고

합니다. 단 색깔 있는 행주는 불가능할거라고 하더군요.


얼룩덜룩한 운동화

워낙 더러움이 잘 타는 운동화는 새탁도 손쉽진 않다. 아무리 열심히 빨아도 얼룩이 그대로

남았을 때의 허탈감. 이럴 땐 빨고 나서 얼룩진 부분에 치약을 발라두면 마르고 난 뒤 놀랄

만큼 하얗게 된다. 백색 분필도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스타킹 널 때는 동전 을

스타킹을 세탁한 후 빨래줄 에 널 때는 속에 동전을 한 개씩 넣어두면 바람에 날리지 않는다.


스타킹 오래 신으려 면

스타킹의 마지막 헹구는 물에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주면 올이 튼튼해져 탄력이 오래 유지된다.


스타킹 세탁 법

스타킹은 빨 때 여간 신경 쓰이는 품목이 아닐 수 없다. 부피는 적지 만 긁히기가 쉽고 빛깔도

바랠 염려가 있기 때문. 그러나 다음 방법을 쓰면 모든 걱정을 날려 보낼 수 있다. 바로 인스

턴트커피 병을 이용하는 것. 인스턴트커피의 큼직한 빈병을 마련, 미지근한 물을 반쯤 넣고

거기에 가루비누를 한 숟갈 푼다. 그런 다음 스타킹을 그 속에 담근 후 병마개를 덮고 흔든

후 다시 헹군다. 다 헹구면 수건에 말아서 물기를 짜내고 잠시 동안 그늘에다 널어두면 스타킹

세탁은 끝이다. 또한 여러 컬레 의 스타킹을 빨 때 는 손에다 여러 켤레의 스타킹을 끼어서

겹치게 한 다음 비눗물에 비벼 빨면 편리하다. 그리고 스타킹을 널 때는 그 속에다 동전을

한 개씩 넣어두면 바람에 날리지 않아 좋다.


이불을 햇빛에 말릴 때

이불을 햇빛에 말릴 때 너무 오래 내놓으면 섬유가 상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앞뒷면으로

1시간씩 말리는 게 좋다. 


이불은 습기 없앤 뒤 개야

아침에 이불을 갤 땐 일어난 후 30분쯤 한쪽에 젖혀 두고 습기와 체온을 없앤 후 개면 좋다.


오리털 점퍼 고르는 법

오리털 점퍼는 겉감을 손가락으로 비볐을 때 깃털의 뼈대가 느껴지면 좋지 않은 제품. 그렇지

않다면 오리 가슴 솜털을 사용한 좋... 


뭉친 오리털 이불은…

오리털 이불을 빨아 말릴 때, 다 마른 후 옷걸이 등으로 두들겨주면 뭉쳐있던 오리털이 다시

부풀어 올라 보송보송해진다.


철 지난 스웨터는

철 지난 스웨터 여러 벌을 서랍에 넣어놓을 때는 스팀다리미로 연기를 충분히 쏘여준 후 옷과

옷 사이에 신문지를 끼워 놓으면 쉽... 


옷에 방충제 냄새 뱄을 땐

장롱에 넣어둔 옷에 방충제 냄새가 뱄을 때는 드라이어를 옷 전체에 쬐어주거나, 옷을 건조기에

넣고 열은 가하지 않은 채 건조한... 

 

모직 옷 오래 입으려 면

모직물 옷을 오랫동안 입고 싶을 땐 손빨래 후 타월에 말아 물기를 빼고 새 타월 위에 평평하게

펴 말리면 효과적이다.


옷이 덜 말랐을 땐

급하게 외출해야 하는데 옷이 덜 말랐을 경우 큰 비닐봉지에 넣고 입구에다 헤어드라이어로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으며 뒤적거려 주...


지퍼가 잘 안 열릴 땐

지퍼가 쉽게 내려가지 않을 땐 억지로 내리지 말고 조심스럽게 닫은 후 양초를 발라주면 잠시

후 부드럽게 내려간다.   


지퍼 부드럽게 움직이려 면

지퍼가 잘 움직이지 않을 땐 연필을 지퍼에 골고루 문지르면 흑연이 묻어나와 훨씬 부드럽게

열고 닫을 수 있다.


출장가방 에 양복 챙길 땐

출장가방 챙길 때 양복은 신문지에 둥글게 두루마리처럼 감아 가방 구석에 넣으면 구김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옷 장안 습기 없애려면

신문지를 말아서 스타킹에 끼워 옷장 속에 걸어두면 습기를 빨아들인다.


세탁소 에서 옷 찾은 후

세탁소에 맡겼던 옷은 비닐커버를 벗기고 통풍시켜 남은 세제성분을 없애고 보관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 빨래 널 땐

겨울철 빨래할 때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빨랫감을 헹궈내면 추운 날씨에 밖에 널어도 옷이 잘

얼지 않는다.   


아기 기저귀 뒤 처리할 땐

아기가 사용한 젖은 기저귀에는 암모니아 성분이 있어 맨손으로 만지면 피부를 자극하므로

장갑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옷걸이서 옷 흘러내릴 때

옷걸이에서 옷이 잘 흘러내릴 땐 옷걸이 양쪽 끝에 고무 밴드를 서너 번 감아놓으면 옷이 고무에

걸려 떨어지지 않는다.


단추를 쉽게 떼고 싶을 땐

단추를 옷에서 쉽게 떼고 싶을 땐 빗을 옷과 단추 사이에 끼운 뒤 칼로 빗과 단추 사이의 실을

잘라내면 된다. 


커튼 맵시 있게 달려면

얇은 커튼을 맵시 있게 늘어뜨리려면 밑단에 동전을 일정한 간격으로 넣어 꿰매 고정시키면 된다.


가루비누는 미지근한 물에

가루비누를 미지근한 물에 녹여서 사용하면 표시 량 보다 20~30%정도 절약 할 수 있다.


비누 오래 쓰려 면

비눗갑 바닥에 헌 스펀지를 깔아 두면 비누를 언제나 마른 상태로 보관해 오래 쓸 수 있다. 


비누 단단함 유지 하려면

비누를 무르지 않게 사용하려면 비누 중간에 송곳으로 구멍을 뚫고 운동화 끈 등으로 매달면

바닥이 안 닿아 깨끗이 쓸 수 있다


비누조각은 녹여 물비누로

쓰고 남아 조그만 비누조각들은 그릇에 비누가 잠길 정도의 물과 함께 담아서 전자레인지에

돌려 녹이면 물비누로 만들어 쓸 수 있...


비누 부스러기 활용 하려면

부스러기 비누를 활용하려면 얇은 스펀지에 비누들을 넣고 주머니로 만든 후 따뜻한 물에 녹여

쓰면 효과적이다.


쓰다 남은 비누 조각으로…

작아서 못쓰게 된 비누조각을 모아 오래 된 컵에 넣은 다음 글리세린을 몇 방울 떨어뜨려 보자.

새로운 비누 하나가 만들어진다.


옷 개어 오래 보관 할 때

옷을 개어 오랫동안 보관할 때 접히는 자리에 헌 스타킹을 끼워두면 접힌 자국이 남지 않는다.


철 지난 스커트 보관 은

철 지난 스커트는 걸어두면 옷장도 비좁고 옷을 찾기도 쉽지 않으므로 비닐이나 신문지 등으로

돌돌 말아 서랍에 넣어두면 공간도 ...


모피 목도리 보관할 땐

모피 목도리를 보관할 때 헌 스타킹 속에 넣어두면 털이 망가지지 않는다. 


속옷·셔츠 보관할 때는

속옷이나 셔츠 등을 보관하는 옷장 서랍 속에 비누를 넣어두면 옷에 향긋한 향기가 배고 방충

효과도 낼 수 있다.


스카프 보관 할 때

스카프를 크게 접어 서류정리용 A4 사이즈 투명파일에 넣어두면 구겨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스카프 잘 보관하려면

스카프를 개서 서랍에 보관하면 구겨지거나 접힌 자국이 선명하다. 이럴 때는 랩을 쓰고 남은

랩 심에 한 장씩 말아서 보관해보자.... 


바늘 잘 보관 하려면

바느질 상자 속에 작은 자석을 하나 넣어두면 상자 안팎으로 바늘이 흩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오리털 옷 보관 할 땐

오리털 옷을 세탁 후 옷걸이에 걸어 놓으면 털이 아래로 쏠릴 수 있기 때문에 큰 상자나 종이봉투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모직코트 보관할 땐

겨우내 입었던 모직 코트를 옷장에 보관할 때는 부직포로 싸서 넣으면 통풍이 잘돼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겨울 모피 보관할 땐

겨울 내 입은 모피를 보관할 때는 비닐보다 천으로 된 덮개를 씌워 놓아야 공기가 잘 통해 모피가

덜 상한다. 


외투 보관할 땐

외투를 보관할 때 헌 와이셔츠로 외투를 살짝 덮어놓으면 통풍이 잘되고, 냄새·먼지·습기도 훨씬

덜해진...


☟ 일상생활 종합 편

 

구두 광나게 닦으려면

구두를 닦을 때 올이 풀려 못 신는 스타킹을 이용하면 금세 반짝반짝 광이 난다.


구두의 얼룩 지울 때 는

광택이 있는 구두에 묻은 얼룩이 지우개로도 잘 안 지워질 경우엔 매니큐어를 지울 때 쓰는

리무버(아세톤)를 헝겊이나 화장 솜에 ...


새 구두에 발이 꽉 낄 땐

새로 산 구두가 꽉 낄 땐 뜨거운 물에 적신 수건으로 안팎을 적신 후 말려 신으면 발에 맞게 된다. 


구두 흙먼지 털어 내려면

스웨이드 소재의 구두나 옷에 묻은 진흙이나 흙먼지를 털어내고 싶을 땐 깨끗한 지우개로 문질러

주면 된다.


비 맞은 구두 손질할 땐

비 맞은 가죽구두를 손질할 때는 신문지를 구두 속에 채워 넣고 습기를 뺀 후 그늘에 말려야 구두

모양이 변하지 않는다. 


안 신는 구두 보관할 때

신지 않는 구두를 장기간 보관할 때 스타킹으로 구두를 싸서 보관하면 먼지가 앉지 않아서 좋다.


헌 구두 뒤축 활용 법

버리는 헌 구두의 뒤축으로 가구를 괴어 놓으면 집 안 바닥도 상하지 않고 가구도 안정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구두 표면이 벗겨졌을 땐

구두 표면이 벗겨졌을 땐 양초를 문지르고 불로 녹여 가죽에 스며들게 한 후 구두약을 발라

닦으면 새것처럼 깨끗해진다.


구두약 딱딱 해지면

구두약이 딱딱하게 굳어서 못쓰게 됐을 땐 석유를 조금 부어 두면 다시 말랑말랑해진다. 


구두약 없을 땐

여행지에서 구두약이 없거나 갑자기 비가 올 때 클렌징크림으로 약간 문질러주면 구두가

깨끗해지고, 방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부츠 줄어들었을 땐

부츠나 스케이트가 줄어들었을 때엔 뜨거운 물을 넣은 맥주병을 꽂아둔 후 한 시간 정도

기다리면 가죽이 늘어난다.


목이 긴 부츠 보관할 땐

목이 긴 부츠를 보관할 때는 음료수병 1~2개를 안쪽에 넣어두면 주름이 잡히지 않아 오래

신을 수 있다.


신발에서 냄새 날 땐

신발에서 냄새가 날 땐 녹차 잎을 싸서 바닥에 깔고, 신발장에서 냄새가 날 땐 찻잎 찌꺼기를

말려 망사에 넣어두면 된다.


신발 악취 없애려면

신발 속 악취가 심할 땐 냉장고 탈취제 또는 숯을 조금 넣어두면 효과를 볼 수 있다.를 닦아

주면 치아가 하얘진다.


운동화 악취 없애려면

악취가 밴 운동화는 비눗물에 빤 뒤 식초를 서너 방울 떨어뜨린 물에 헹궈 내면 불쾌한

냄새가 사라진다


스티로폼 잘라낼 땐

스티로폼을 자를 땐 톱날이 촘촘한 톱을 사용하면 깨끗하게 잘라낼 수 있다. 


온도계 수은주 끊어지면

온도계의 수은주가 끊어져서 잘 보이지 않을 땐 끊긴 곳의 온도보다 조금 더 높은 온도의

물에 온도계를 담그면 수은이 팽창해서 ... 


오래된 벽지 뜯어낼 땐

오래된 벽지가 접착이 잘 돼 벽에서 떨어지지 않을 땐 스팀다리미로 벽지 표면을 다린 후

긁어내면 쉽게 뗄 수 있다.


낡은 벽지 쉽게 떼어 내려 면

낡은 벽지를 떼어낼 때 다리미로 슬슬 문질러주면 벽지 안쪽의 접착제가 녹아 한결 쉽게 떨어진다. 


벽지에 기름 튀었을 땐

벽지에 기름방울이 튀었을 때는 즉시 분첩에 땀띠분을 발라 얼룩 부분을 두들긴 다음, 천으로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벽 손상 없이 못 박기

페인트를 칠한 벽에 못을 박을 땐 셀로판테이프를 붙인 후 박아 넣으면 페인트가 떨어지지 않는다.


찬장 안 바퀴벌레 퇴치

찬장 안 곳곳에 겨잣가루를 조금씩 뿌려두면 바퀴벌레가 드나드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볼펜 잘 안 써질 땐

볼펜이 잘 써지지 않을 땐 심(芯)을 담배 필터에 꽂고 빠르게 돌리면 잉크가 부드럽게 나온다. 


난로에 붙은 비닐 지울 때

난로나 토스터에 눌어붙은 비닐은 매니큐어를 지울 때 쓰는 리무버(아세톤) 으로 닦으면 깨끗이

제거할 수 있다. 


촛농 덜 흐르게 하려 면

양초를 소금물에 담갔다 말린 후 사용하면 촛농이 과도하게 흘러내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설탕 병’에 개미 모일 때

설탕을 담은 병 입구 주위에 고무 줄 을 감아 놓으면 개미가 고무 냄새 때문에 접근하지 못한다. 


개미 에겐 소금이‘쥐약’

방 구석구석에 개미가 들끓을 때는 개미가 다니는 길목에 소금을 뿌려두면 며칠 안에 말끔히

사라진다.


마른 마스카라 사용 땐

마스카라가 말라서 사용할 수 없을 땐 뜨거운 물을 한 두 방울 떨어뜨리면 된다.


립스틱 부러 졌을 땐

립스틱이 부러졌을 땐 부러진 부위를 성냥불로 녹여 붙인 후 냉장고에 넣어두면 원상태로

돌아온다. 


스티커 흔적 없이 떼려 면

아이들이 벽에 붙여 놓은 스티커는 헤어드라이어로 뜨거운 바람을 쏜 후 천천히 뜯으면 흔적

없이 떼어낼 수 있다. 


솔잎은 '벼룩 퇴치 제'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 때문에 벼룩이 생겼을 땐 새로 딴 솔잎 몇 개를 애완동물용 방석이나

개집 아래 넣어두면 벼룩을 퇴치...   


틈새의 곰팡이 닦을 때는

베란다 창틀이나 욕실 구석의 곰팡이가 잘 안 닦일 때는 화장지에 락스 를 묻혀 곰팡이 위에

끼워 놓으면 곰팡이가 빠진다


가습기 엔 정수한 물을…

가습기에는 번거롭더라도 정수기로 정수한 물을 넣어주면 물때가 많이 끼지 않아 위생적이고

오래 쓸 수 있다


가습기 물 갈 땐

가습기 물을 갈 때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물통 속을 닦아낸 후 끓였다 식힌 물을 채워야

세균 번식을 줄일 수 있다.


향수병 활용 법

다 쓰고 난 향수병은 그냥 버리지 말고 뚜껑을 열어둔 채 옷장 안에 넣어두면 향수가 옷에

배어 은은한 향기가 난다. 


손에 안 잡히는 못 박을 땐

손에 잡히지 않는 못을 박으려면 못을 두꺼운 종이에 먼저 끼운 다음 박으면 잘 박힌다. 


작은 못에 망치질 할 땐

작은 못이 손에 안 잡혀 망치질이 어려울 땐 카드를 뚫어 못을 끼우고 손으로 카드만 고정시켜

작업하면 돼 편리하다


못이 잘 안 들어 갈 땐

못이 잘 들어가지 않아 애를 먹을 때는 못 끝에 비누를 조금 칠한 후 망치로 두드리면 쉽게

들어간다.


시멘트 에 못질할 땐

시멘트벽에 못을 박을 때에는 종이를 여러 겹으로 접어 못을 박을 자리에 대고 그 위에 망치질을

하면 쉽게 들어간다.  


녹슨 나사못 뺄 땐

녹이 많이 슨 나사못을 뺄 때 탄산음료를 적신 천을 잠시 대어두면 나사가 헐거워지면서

잘 빠진다.


경첩 나사 헐거워지면

문의 경첩 나사가 헐거워졌을 때 나사구멍을 접착제로 메우고 나사를 끼우면 된다.


오물 수거 대 닦으려 면

싱크대의 오물 수거 대는 락스 에 하루 동안 담갔다가 세척하면 묶은 때가 깨끗이 닦인다.   


탁자 주전자 자국 없앨 땐

니스를 칠한 탁자 위에 생긴 주전자 자국은 알코올을 묻힌 헝겊으로 닦으면 지워진다.


자물쇠 가 뻑뻑할 땐

뻑뻑한 자물쇠는 열쇠 구멍에 연필 가루를 조금 집어넣으면 부드러워진다.      

 

담뱃불 에 카펫 탔을 때

카펫 위에 담뱃불이 떨어져 살짝 탔을 때 사포조각으로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천천히 문질러

주면 담뱃불에 탄 자국이 점차 사라진다...   


화장품 새지 않게 하려 면

여행 갈 때 가방 속 화장품이 새거나 쏟아지는 걸 막으려면 뚜껑 닫힌 틈에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

두면 된다. 


스카치테이프 끝 찾을 땐

조그만 단추를 원통형 스카치테이프 끝부분에 붙여 두면 급할 때 테이프 끝을 찾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먼지 많은 곳 비질 할 땐

먼지가 많은 곳에서 비질을 할 땐 빗자루에 헌 스타킹을 씌우고 물을 살짝 뿌려주면 먼지가 날리지

않고 스타킹에 붙어 나온다. 청... 


안경다리 작은 나사 엔

안경다리를 조이는 작은 나사에 매니큐어를 칠해두면 오래 쓴 후에도 느슨해지지 않는 다


안경다리 느슨할 땐

안경다리가 느슨해지는 것을 방지하려면 안경테에 있는 작은 나사에 미리 매니큐어를

칠해두면 된다.


콘택트렌즈 떨어 트렸을 땐

바닥에 콘택트렌즈 같은 작은 물건을 떨어뜨려 찾기 힘들 때 진공청소기 브러시를 빼고 호스에

스타킹을 씌워 작동시키면 물건이 스... 


사진 색이 바래 는 데

사진 겉면에 투명 매니큐어나 구두에 바르는 투명 왁스를 엷게 발라주면 사진 색이 바래 는 걸

막을 수 있다.   


원목 좋은 가구 고르기

가구는 비 오는 날 손으로 두드렸을 때 맑은 소리가 나는 것으로 골라야 원목의 품질이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다.


가구 칠 벗겨졌을 땐

가구의 칠이 긁히어 벗겨졌을 때 시너를 묻힌 헝겊으로 닦아주면 니스 등이 살짝 녹으면서

긁힌 부분의 상처가 지워진다


흰색 가구 때 제거 하려 면

흰색 가구에 묻은 때는 치약을 발라 천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주면 깨끗이 사라진다.

 

원목 마루에 물 얼룩 생기면

원목 마루에 물 컵을 놓아 물 얼룩이 생겼다면, 치약을 발라 물걸레로 닦고 마른걸레로 마무리

하면 깨끗해진다.


가구에 흠이 생겼을 때

갈색 가구에 흠이 생기면 뜨거운 물에 갠 묽은 인스턴트커피를 흠에 먼저 문지른 후 점점 짙게

바르면 흠이 감춰진다. 


낡은 가구 광택 살리려면

낡은 가구의 광택을 살리려면 먼지를 없앤 후 귤껍질 삶은 물로 닦아내면 된다.


도료 칠하지 않은 가구 는

도료를 칠하지 않은 원목가구나 마룻바닥을 물걸레로 닦으면 수분 이 스며들어 때가 잘 끼니

마른걸레를 이용해야 한다. 


식탁 오래 쓰고 싶을 땐

식탁을 깨끗이 오래 쓰고 싶을 땐 포장 랩으로 겉면을 감싼 뒤 식탁보를 덮으면 변색 등을

막을 수 있어 좋다.


탁자 다리 균형 맞출 땐

탁자 다리가 균형이 맞지 않아 흔들릴 땐 적당히 자른 코르크 마개에 접착제를 묻혀 다리 밑에

붙이면 바닥이 긁히지 않는 등 효...


베니어판 잘라낼 땐

베니어판을 톱으로 자를 땐 잘리는 부위에 테이프를 붙인 후 톱질하면 상하지 않고 깔끔하게

잘라낼 수 있다.


오래된 휴대폰 배터리 는

오래 사용해서 수명이 짧아진 휴대폰 배터리는 비닐팩에 꽁꽁 싸서 냉동실에 얼려두면 성능이

좋아진다


배터리 오래 쓰려면

휴대전화 배터리를 6개월에 한 번 랩에 싸서 냉장고 냉동실에 24시간 넣어두면 성능이 개선된다. 


건전지 오래 쓰려면

건전지를 오래 쓰려면 되도록 시원한 곳에 두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기기구에서 빼내

보관해야 한다.


건전지 수명 잠시 늘리려면

수명이 다한 전지를 온돌방 이불 밑에 잠시 두었다가 꺼내면 얼마 동안 더 사용할 수 있다.

따뜻한 곳이 좋다고 해서 전열기 같은... 


컴퓨터 마우스 청소 할 땐

컴퓨터 마우스를 깨끗이 할 땐 마우스 볼 안쪽의 이물질은 이쑤시개로, 볼은 미술용 지우개로

닦으면 효과적이다.


TV 오래 사용 하려면

TV 를 오래 사용하려면 기계 열 환기를 위해 벽에서 10㎝ 이상 간격을 두고, 먼지 방지용 덮개를

걷는 것이 좋다.


컴퓨터 용 이어폰 보관은

휴대전화나 MP3, 컴퓨터용 이어폰은 사무실 책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모지 부착용 자석에

스피커 부분을 붙여서 보관하면 줄...


컴퓨터 키보드 먼지는

걸레로는 잘 닦이지 않는 컴퓨터 키보드 사이의 먼지는 메틸알코올 을 면봉에 묻혀 닦아내면

쉽게 먼지가 제거돼 새 것같이 된다.


싱싱하게 오래 가려면

꽃병에 찬 사이다를 조금 부어주면 꽃이 싱싱하게 오래가고 줄기 끝부분도 상하지 않는다. 


꽃 모양대로 말리려 면

선물 받은 꽃을 원래 모양 그대로 말리고 싶을 때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린 후 전자레인지에

3분 정도 가열하면 반영구적으로 보관... 


헐거워 진 코르크 마개 는

포도주 등의 헐거워진 코르크 병마개는 끓는 물에 5분 정도 넣었다가 꺼내면 조직이 처음처럼

팽창해 다시 쓸 수 있다. 


블라인드 먼지 끼었을 땐

블라인드에 먼지가 꼈을 때는 손에 면장갑을 끼고 손가락으로 어루만지듯 쓸어내면 구석구석까지

잘 닦인다.  


잡초 제거엔 소금이 최고

집안 정원에 무성한 잡초를 없애려면 소금을 한 주먹 설설 뿌려 두면 잡초 뿌리까지 말라죽는다. 


캔 따개에 녹이 끼었을 땐

따개에 녹이 덕지덕지 끼었을 때는 중성 세제로 씻은 후 치약을 칫솔에 묻혀서 문지르면 쉽게

떨어진다. 


전화기는 식초 물로 닦아 야

전화기를 청소할 때 식초를 2~3방울 떨어뜨린 물로 닦아주면 정전기가 생기지 않아 먼지가 덜 낀다.  


다 쓴 티슈 통 활용법

다 쓴 티슈 통은 비닐봉지를 겹치게 접어 차곡차곡 개어 넣어두고 티슈처럼 비닐을 뽑아 쓰면

편리하다.    


방충제 냄새 덜나게 할 땐

옷장에 방충제를 놓을 때는 스타킹에 방충제 몇 알을 넣고 헤어드라이어를 스타킹 입구에 끼운 후,

옷장 안에 한동안 틀어 놓으면...  


두루마리 화장지 심 활용 법

두루마리 화장지를 다 쓰고 남은 심은 지저분하게 드러난 각종 전기선을 하나로 끼워 놓는 데

쓰면 좋다. 


얇은 천을 자를 땐

얇은 천을 자를 때 가위를 뜨거운 물에 담그고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말린 뒤 자르면 훨씬 쉽고

깔끔하게 잘린다


허브 해충 없애려면

허브에 해충이 생겼을 땐 담배를 담근 물을 뿌리고 하루에 5~6시간 햇빛을 쏘이면 해충도

없어지고 생기가 감돈다.   


싱크대 배수구엔 스타킹 을

싱크대 배수구에 못 신는 스타킹을 씌워놓으면 찌꺼기가 걸러진 물이 하수구로 나가므로

수질오염을 줄일 수 있다. 


유리창 에 광택 낼 땐

깨끗이 닦은 유리창에 광을 내고 싶을 때는 구긴 신문으로 문지르면 신문의 잉크가 광택제

역할을 해서 반짝반짝 윤이 난다


캔 따개 음식물 붙었을 땐

캔 따개에 음식물이 말라붙어 있거나 녹이 슬었을 때는 굳은 치약 가루를 낡은 칫솔에 묻혀서

문지르면 쉽게 떨어진다. 


가윗날이 녹슬었을 땐

가윗날이 녹슬었을 때는 굵은 사포로 닦은 뒤 양초를 칠하고 천으로 닦는다. 자르는 면이

거칠어졌을 땐 알루미늄 포일을 몇 장 ... 


쓰레기봉투 집안에 둘 땐

쓰레기봉투에 쓰레기가 다 안 차 집안에 놔둬야 할 때는 신문을 물에 적셔 덮어주면, 신문이

냄새를 빨아들여 악취가 사라진다. 


버리기 아까운 분유통 은

버리기 아까운 빈 분유통은 바닥에 구멍을 여러 개 뚫어 싱크대에 두고 음식물 쓰레기 물기

제거 통으로 쓰면 된다. 


포장지 테이프 뗄 땐

포장지에 붙은 테이프를 매끄럽게 떼고 싶을 때는 미지근하게 데운 다리미를 테이프에 갖다 대고

살짝 눌러주면 된다. 


설거지 할 때 반지 보관

설거지할 때 반지를 빼놓고 잃어버린 경험이 있는 주부라면 반지를 큰 옷핀에 끼워 옷에 꽂고

일을 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긴 노끈 보관 할 때

긴 노끈을 보관할 때 속이 들여다보이는 유리병에 넣고 뚜껑에 구멍을 뚫어 끈을 빼놓으면

엉키지 않고 술술 풀려나온다. 


단추를 떼어낼 땐

단추를 떼어낼 때는 빗살이 촘촘한 빗으로 단추와 옷 사이 틈을 벌린 후 실을 칼로 잘라내면

옷에 가위집이 남지 않고 말끔히 떨어... 


벽에 붙은 스티커 떼려면

벽이나 창에 붙은 스티커는 물에 적신 후 수세미로 세게 문지른 다음 휴지나 솜에 식초를

묻혀 그 위에 올려놓았다가 물로 씻으면... 


마스카라 오래 가게 하려면

마스카라를 한 후 파우더로 한 번 눌러주고 다시 발라주면 마스카라가 훨씬 오래 갈 뿐만

아니라 번질 염려도 없다


바퀴벌레 없애려면…

바퀴벌레를 없애려면 감자를 삶아 으깬 뒤 설탕, 붕산, 양파를 잘게 부순 다음 고루 섞어

작은 알갱이를 만든다. 이것을 햇볕에... 


깨진 유리조각 없애려면

깨진 유리조각을 없앨 때 밀가루를 이용해보자. 밀가루에 물을 조금 넣고 경단을 만들어

유리가루 위에 대고 누르면 조각이 달라 붙... 


커튼 치고 음악을 들으면…

음악을 들을 때 벽에 커튼을 치거나 담요를 걸쳐 놓으면 방음효과가 있다. 소리는 건물을

통해 전달되므로 스테레오를 벽에서 약간... 


손톱 에 흙 끼지 않게 하려면

꽃밭을 가꿀 때 흙이 손톱 사이로 들어가 씻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 흙을 만지기 전 손에

핸드크림을 듬뿍 발라보자. 손톱 밑에... 


시계 유리에 금이 갔을 땐

시계 유리에 금이 갔을 때는 못 쓰는 칫솔에 치약을 묻혀서 살짝 닦아보자. 감쪽같이 금이

메워진다. 


커튼에 방수 스프레이를…

커튼은 더러워지기 쉽지만 빨기는 쉽지 않다. 커튼에 방수 스프레이를 뿌려보자. 잘

더러워지지 않는다. 침대 커버에도 방수 스프... 


도둑고양이 쫓아내려 면…

도둑고양이가 뜰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면 고양이가 싫어하는 민트 잎을 잘라 군데군데

뿌려둔다. 담배꽁초를 잘게 만들어 흙 ... 


바퀴벌레 없애려면…

바퀴벌레를 없애려면 겨자가루를 싱크대나 집구석 군데군데 뿌려준다. 바퀴벌레가 사라질

것이다.  


머리 묶는 고무줄 보관할 땐

랩을 다 쓰고 남은 봉을 버리지 말고 그 위에 포장지를 붙여 머리 묶는 고무줄을 차례로 끼워

놓자. 고무줄을 잃어버릴 걱정이 ... 


수돗물 약 냄새 없애려면

수돗물에서 약 냄새가 날 땐 뚜껑을 덮지 않고 5분쯤 끓여두었다가 사용하면 된다. 냉장고에

얼음을 얼릴 때에도 이렇게 끓여서 사... 


수세식 변기 체인 끊어졌을 땐

수세식 변기 물통의 물 내리는 줄(체인)이 끊어졌을 때 임시방편으로 클립을 이용하면 된다.

클립을 5~6개 정도 연결하여 끊어진... 


진공청소기로 물건 찾기

쇼파 밑 작은 물건을 찾을 때 진공청소기 흡입구에 스타킹을 씌우고 고정시킨 뒤 작동하면

청소기 안으로 빨려들지 않아 찾기 쉽다... 


수도꼭지 光 내려면

못쓰게 된 팬티스타킹에 달걀껍질을 넣어 수도꼭지나 스테인리스 제품을 닦으면 빛이 난다. 


못 입는 와이셔츠 활용 법

입지 못하게 된 와이셔츠의 소매와 깃을 떼어내고 미술시간에 가운으로 입으면 옷에 물감이나

먹물이 묻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전등갓 깨끗이 닦으려면

전등갓을 휴지로 덮고 스프레이로 세제를 뿌린 후 20분후 휴지를 떼 내면 깨끗해진다.   


나프탈렌 넣을 때

방충제는 한 가지 종류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나프탈렌은 공기보다 무거우므로 옷보다

위쪽에 넣는다. 


타일 곰팡이 없애려면

타일 틈새에 핀 검은 곰팡이는 락스 묻힌 화장지를 얹어 하루 지나면 깨끗이 사라진다. 


다 쓴 페트병은 비누통으로

대형 페트병의 아래 부분을 잘라 구멍을 몇 개 뚫으면 비누통으로 사용할 수 있다. 


플라스틱 병 잘라 꽃삽으로

손잡이가 달린 플라스틱 병 아랫부분을 사선으로 잘라내면 꽃삽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환풍기 날개에 랩 감아 두면

환풍기 날개에 랩을 감아두면 기름때가 꼈을 때 따로 청소할 필요 없이 랩만 벗겨내면 된다. 


침대 밑 먼지 청소할 때

침대 밑에 쌓이는 먼지를 청소할 때는 긴 막대기에 스타킹을 씌워 이용하면 편리하다. 


비누 향 가득한 화장실 을

비누 조각을 스타킹에 담아 양변기 물통 속에 넣어보자. 화장실 안에 향긋한 비누 냄새가

느껴질 것이다. 


카펫 청소 땐 소금을

카펫을 청소할 때 소금을 뿌리고 진공청소기로 밀면 티끌이 소금에 달라붙어 먼지가 일지

않는다. 


물병이나 꽃병 씻을 때

물병이나 꽃병의 안쪽을 닦을 때 달걀 껍데기를 부숴 물과 함께 넣고 흔들어 주면 깨끗하게

씻어진다.


숯으로 악취 제거를

쓰레기통, 신발장, 냉장고, 개집 등에서 악취가 날 땐 숯을 넣어두면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장마철 벽이나 장판 뜨면

장마철 습한 날씨로 벽이나 장판이 뜨면 잠깐 난방을 해서 건조시키는 게 좋다. 


고무장갑 구멍 때우려면

고무장갑의 작은 구멍은 속눈썹 붙일 때 쓰는 하얀 고무풀로 안팎을 발라 때운다. 


제철 아닌 옷 보관할 때

제철이 아닌 옷을 보관할 때 옷 사이에 신문지를 끼워 넣으면 습기를 막을 수 있다. 


에어컨 효율적으로 쓰려면

에어컨을 사용할 때 커튼을 쳐서 햇볕을 막고 선풍기를 같이 틀어 주면 효율적이다


냉장고 에 작은 흠집 나면

냉장고나 세탁기의 작은 흠집엔 녹이 슬지 않도록 매니큐어를 발라 공기 접촉을 막는다. 


다리미 바닥 더러워지면

다리미 바닥에 눌어붙은 이물질은 다리미에 열이 있을 때 물에 적신 깨끗한 타월로 닦아내면 된다. 


향수병 재활용 하려면

향수병에 소독용 알콜 을 넣고 흔들어 10분 정도 뒀다가 물로 씻으면 냄새가 없어져 재활용할

수 있다.


스티커 쉽게 떼려 면

각종 제품에 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 스티커에는 식초를 묻힌 탈지면을 잠시 얹어두면 스티커가

흐물흐물해져 떼기 쉽다. 


헌 안경 통 은 반짇고리 로

단추·바늘·실 등 자질구레한 도구들은 한데 모아서 헌 안경통에 넣어 다니면 편리하다. 


바람 새는지 확인 할 땐

창틀·섀시의 바람 새는 곳은 문풍지 테이프로 막기 전에 촛불을 대어 흔들리는 것을 확인하면 된다. 


커튼레일 먼지 없애려면

창문 새시, 커튼레일, 수도꼭지 등 먼지떨이로 청소하기 힘든 곳은 칫솔이나 면봉을 이용해서

구석구석 먼지를 없앤다. 


샤워기 구멍 막혔을 때

샤워기의 구멍이 막혔을 땐 물 1L쯤에 식초 한 컵을 탄 후 샤워기를 담가두면 구멍이 뚫린다. 


창틀 묵은 때 닦아낼 땐

베란다나 창틀의 묵은 때는 달걀 껍데기를 부숴 거즈로 싼 뒤 물에 적셔서 닦으면 쏙 빠진다. 


수도 계량기 얼었을 땐

수도계량기가 얼었을 땐 갑자기 뜨거운 물을 붓지 말고, 헤어드라이어나 미지근한 물로 녹여야

고장을 막을 수 있다. 


달걀껍질 깔대기 로 쓰세 요

입구가 좁은 유리병에 식용유 등을 옮길 땐 달걀 껍질 의 뾰족한 부분에 구멍을 낸 후 깔대기

처럼 사용하면 된다. 


오래된 레몬은 방향제로

오래되어 못 쓰는 레몬을 얇게 썰어 분무기 안에 넣어 물과 함께 집안 구석구석 뿌려주면 산뜻한

향을 즐길 수 있다. 


음식물 쓰레기 물기 뺄 땐

물기가 제대로 짜지지 않은 음식물 쓰레기는 바닥에 작은 구멍을 여러 개 뚫은 우유팩에 눌러

넣어 물을 뺀다. 


도장에 인주 꼈을 땐

도장에 인주나 먼지가 꼈을 땐 씹은 껌을 몇 차례 뗐다 붙이면 깨끗이 없앨 수 있다. 


티백으로 프라이팬 닦아 요

기름기가 남아 있는 프라이팬은 한 번 사용한 티백으로 닦은 후 설거지를 하면 세제와 물을

아낄 수 있다. 


청소 뒤 표백제 냄새 싫어 요

표백제로 청소한 주방이나 화장실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표백제 냄새를 없앨 수 있다.  


면봉, 머리핀 은 필름 통 에

메이크업 브러시나 면봉, 머리핀 등을 필름통에 담아 보관하면 화장대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현관문 열쇠구멍 찾기

현관문의 열쇠 구멍이나 전기 스위치 옆에 야광 테이프를 붙여두면 밤에도 더듬거리지 않고

찾을 수 있다. 


티로폼 상자 활용 법

처치 곤란한 스티로폼 상자에 흙을 담으면 고추나 토마토 등을 기르기에 알맞은 화분이 된다. 


스타킹 땀 냄새 없애려면

스타킹을 세탁한 후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린 더운 물에 헹구면 올이 잘 안 풀리고 땀 냄새도

없어진다. 


콜드크림 닦아낸 화장지 는

콜드크림을 닦아낸 화장지를 모아 두었다 가구나 테이블을 닦으면 윤이 나고 먼지도 깨끗하게

제거된다.


헌옷이나 낡은 행주 는

헌옷이나 낡은 행주를 티슈 통에 넣어 두었다가 프라이팬의 기름을 닦아낼 때 쓰면 요긴하다. 


손이 닿지 않는 변기 구석

손이 닿지 않는 변기 구석은 나무 끝에 헌 스타킹을 감아 중성세제를 묻힌 후 닦으면 깨끗해진다.  


욕조에 곰팡이 피었을 땐

욕실의 욕조 테두리에 있는 실리콘의 곰팡이를 없애려면 락스 와 물을 1:1의 비율로 희석해 티슈에

적신 다음 그 위에 덮는다. ... 


욕실 표백제 냄새 제거는

욕실을 표백제로 닦은 후 남은 독한 냄새를 없애려면 식초 몇 방울을 뿌려주면 금세 사라진다. 


욕실 거울에 김이 서릴 땐

욕실 거울에 김이 서릴 땐 비누칠을 한 후에 마른걸레로 닦으면 거울 표면에 얇은 막이 생겨 김

서림을 막아준다.  


담배꽁초 는 모아 뒀 다가

피우고 난 담배꽁초를 모아두었다가 거울이나 유리창을 닦으면 깨끗이 닦이고 잘 흐려지지 않는다. 


수돗물 누수 여부 알려 면

수돗물 누수 여부를 알기 위해서 집안 수도꼭지를 모두 잠그고 계량기 지침 옆 빨간 별침(★)이

도는지 확인하면 된다.   


먼지떨이 깨끗이 쓰려 면

먼지떨이는 열흘에 한 번 정도 세제를 풀어 깨끗이 빤 후 소금물로 헹궈내면 먼지떨이에 붙은

미세 먼지도 제거되고 먼지떨이도 부... 


찬장에 곰팡이 끼었을 땐

부엌 찬장에 곰팡이가 끼었을 경우에는 물이나 비누로 닦아내지 말고 마른 행주에 식초를 찍어서

닦으면 깨끗이 없어진다.   


미닫이 너무 잘 닫힐 땐

미닫이문이 너무 잘 여닫힐 땐 바퀴와 레일에 베이비파우더를 뿌리면 마찰 효과가 생겨 움직이는

속도가 줄어든다. 


화장지 아껴 쓰려면

두루마리 화장지를 아껴 쓰고 싶을 땐 타원 형 모양으로 만들어 걸어 놓으면 잘 풀리지 않아

오래간다. 


유리창 깨끗이 닦으려면

유리창을 청소할 때 샴푸를 발라 헝겊으로 문지른 후 마른 신문지로 잘 닦아내면 반짝반짝 윤이

나고 깨끗해진다. 


문 손 잡이의 녹 지우려면

문이나 장롱 손잡이 등에 녹이 생겼을 때는 100% 토마토 주스를 부드러운 천에 묻혀서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방충제는 이불장 위쪽 에

방충제에서 발산되는 가스는 공기보다 무거워 밑으로 퍼지기 때문에 방충제를 이불장 위쪽에

놓는 것이 좋다.   


화초 잎의 먼지 닦을 땐

마시다 남은 맥주로 화초 잎을 훔쳐내면 먼지가 잘 닦일 뿐만 아니라 잎사귀도 훨씬 싱싱해지고

윤기가 난다. 


고무장갑 끼고 설거지 할 땐

고무장갑을 끼고 설거지할 때 손에 땀이 밸 경우 장갑을 냉장고에 넣어둔 후 쓰면 보송보송한

상태가 유지된다. 


은 액세서리 변색 할 땐

은으로 된 액세서리가 누렇게 변할 때 레몬즙으로 닦고 뜨거운 물로 헹구면 말끔히 지워진다.

감자를 곱게 갈아 헝겊에 싸서 닦아... 


은반지 색 변하면

은반지나 은 목걸이가 변색했을 때 지우개로 문지르면 색이 돌아오고 반짝반짝 빛이 난다. 


은제품 보관 할 때 는

은제품을 보관할 땐 분필 조각을 함께 넣어두면 분필이 습기를 빨아들여 색이 변하거나 녹이

생기지 않는다.


금의 광택 유지 하려 면

금의 광택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을 땐 비눗물로 씻은 후 잘 닦아내고, 부드러운 가죽에 싸서

보관하면 효과적이다.


목걸이·팔찌 엉켰을 땐

목걸이나 팔찌가 엉켰을 때 베이비파우더를 뿌려준 후 손으로 쥐고 살살 문지르면 엉킨 체인

부분이 쉽게 풀린다.


목걸이 줄 엉켜 있을 땐

목걸이 줄 등이 단단히 엉켜 잘 풀리지 않을 땐 베이비오일을 매듭에 뿌린 후 바늘 두개로

사이를 벌려 떼면 된다.


반지 잘 빠지지 않을 땐

손가락이 부어올라 반지가 잘 빠지지 않을 땐 얼음물에 손을 잠시 담궈 부기를 가라앉히면

수월하게 빠져나온다.


재떨이 에 담배 진 묻었을 땐

재떨이에 담배 진이 묻어있을 땐 소금을 뿌리고 천으로 닦으면 소금 입자가 더러운 진을

흡수해 깨끗해진다.


알루미늄 냄비 닦을 땐

알루미늄 냄비에 음식의 색이 배어 잘 닦이지 않을 때는 사과·레몬·귤껍질 등을 물에 넣고

끓이면 깨끗해진다.  


조화 깨끗이 하려 면

화(造花)를 씻을 땐 소금을 담은 비닐봉지에 조화를 넣고 흔들면 먼지가 소금에 묻어나와

꽃이 깨끗해진다. 


플라스틱 뚜껑 안 닫힐 땐

플라스틱 용기를 오래 사용해 잘 닫히지 않을 땐 뜨거운 물에 뚜껑을 넣어 뺀 후 모양을 바로잡아

찬물에 식히면 된다.  


한쪽 고무장갑만 구멍 날 땐

고무장갑은 습관상 한쪽 손에 구멍이 생겨 반대쪽 손 장갑이 여러 개 남는데, 반대쪽을 뒤집어

구멍이 잘 나는 손에 끼워 사용 하...   


빗에 찌든 때 생겼을 땐

빗에 먼지나 기름이 묻어 찌든 때가 생겼을 땐 물에 샴푸 거품을 내고 빗을 담근 후 깨끗한

물로 헹구면 깨끗해진다.    


창틀에 페인트칠할 땐

유리창 틀에 페인트를 칠할 땐 먼저 물기 있는 비누를 유리에 문질러두면 유리에 페인트가

묻더라도 닦아낼 수 있다. 


페인트 붓 부드럽게 하려면

콘크리트나 거친 판자에 새 페인트 붓을 여러 번 문지르면 거친 털 등이 제거돼 붓이 부드러

워지고 페인트도 골고루 묻는다. 


페인트 칠 은 스펀지 로

나일론 스펀지에 페인트를 듬뿍 묻혀 칠하면 솔을 사용하는 것보다 작업시간을 줄일 수 있다. 


페인트 칠 부드럽게 하려면

페인트칠을 할 때 수성은 페인트 양의 10% 미만의 물로, 유성은 20% 정도의 시너로 희석하면

잘 저어진다


페인트 통 색 구분할 땐

페인트를 칠한 후 캔 뚜껑이나 바닥에 붓으로 페인트를 약간 묻혀 놓으면 나중에 쓸 때 정확한

색을 금방 확인할 수 있다


안 쓰는 향수 활용 하려면

잘 쓰지 않는 향수가 많이 남아 있을 경우 약간의 향수를 백열전구에 묻히면 불을 켤 때 은은한

향기가 퍼져 나온다. 


아이들 그림 보관 할 땐

아이들 그림을 오래 보관하고 싶을 땐 헤어스프레이를 뿌려주면 코팅 효과가 지속돼 잘 벗겨지지

않고 변색도 안 된다. 


요리책 깨끗이 보려면

요리책을 보며 음식을 만들 때 책이 더러워지지 않게 하려면 필요한 페이지를 편 후 투명 비닐봉

지에 넣고 요리하면 된다.  


스펀지 에 거품 내려 면

청소용 스펀지에 항상 거품이 일게 하려면 칼로 스펀지를 약간 찢은 뒤 비누 조각을 넣어 사용

하면 효과적이다. 


겨울 도배 땐 자주 환기를

문을 잘 열지 않는 겨울에 가구를 들여놓거나 도배 등을 할 땐 유해물질 배출을 위해 자주

환기를 해야 한다. 


구리 용품 녹슬었을 땐

구리로 만든 주방용품의 겉면이 녹슬거나 변색됐을 땐 레몬을 반으로 자른 뒤 소금을 묻혀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부러진 립스틱 이을 땐

립스틱을 사용하다 두 동강이 났을 땐 라이터로 양쪽 끝을 살짝 녹이고 다시 붙인 뒤 냉장고에

넣어두면 된다.   


바깥 에서 스타킹 말릴 땐

긴 스타킹·타이츠 등을 세탁한 후 야외에서 말릴 때 빨래집게를 밑에 달아두면 바람 등에

날리거나 서로 엉키지 않는다. 


화학약품 냄새 양파로 없애

도배나 페인트칠로 화학용품 냄새가 날 땐 양파 몇 개를 반으로 자른 뒤 절단면을 위로 향해

놓아두면 냄새가 약해진다.   


치실로 단추 달면 안 떨어져

어린이옷의 단추가 실이 닳아 자주 떨어질 땐 치아를 청소하는 치실을 이용해 단추를 달면

잘 뜯겨지지 않는다


이에 묻은 이물질 없앨 땐

이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싶을 땐 으깬 딸기를 칫솔에 묻히고 이를 닦은 후 소금으로

입을 헹궈내면 깨끗해진다. 


화분 바닥에 돌 깔면 좋다

화분에 흙을 넣기 전 바닥에 타일, 돌, 깨진 그릇 등을 깔아두면 물이 알맞게 빠지고 식물

뿌리가 튼튼해진다. 


집을 오랫동안 비울 때 화분관리는

화분 옆에 물을 가득 담은 양동이를 갖다 놓고 적신 수건을

화분의 흙과 양동이의 물에 걸쳐둔다. 이렇게 하면 모세관현상에 의해 물이 조금 공급되어

화초나 식물이 말라 죽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걸어놓은 화분에 물을 줄 땐

걸어놓은 화분에 물을 주기가 쉽지 않은데 실내에서 물을 주고 나면 밑구멍으로 물이 뚝뚝

떨어지고 다른 곳에서 물을 주면 물이 빠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럴

때에는 샤워할 때 쓰는 비밀모자나 화분에 맞는 비닐봉지로 화분 밑을 씌워 두고 물을 주면

간단하게 해결 할 수 있다. 


화분의 꽃이 시들 었 때

마늘을 으깬 후 그 마늘을 물 반 컵 에 넣은 후 잘 흔들어서 화분에 부어주면 시들었던 꽃이

활짝. 단 한꺼번에 많이 넣으면 금물입니다.


조화를 세척하려면

조화를 잘못 세척하면 변색되거나 흠집이 생기기 십상. 그러나 비닐봉지에 소금 한 줌을

넣은 다음 조화를 넣고 잘 흔들어 주면 조화에 있는 먼지가 소금에 묻어나 새 것처럼

깨끗해진다. 그런 다음 물로 헹구어주면 된다.


아이들 우산엔 형광테이프를..

비가 오는 날엔 운전자의 시야가 맑은 날 같지 않아서 아이들이 우산을 쓰고 나갈 때 차안에서

잘 보이도록 자동차 범퍼 등에 붙이는 형광테이프를 우산에 붙여주면 눈에 잘 띄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모자나 비옷에도 붙여주면 효과적이다


담배꽁초를 풀어서 살충제로

우려낸 물은 여러 곳에 요긴하게 쓸 수 있다. 화장실 쓰레기통에 뿌려두면 벌레가 생기지

않고, 악취도 어느 정도 제거된다. 또 붓으로 찍어서 화초에 발라두면 농약에 버금가는

살충효과도 있다.

 

수영복의 탈색 방지

몇 번 입지 않아서 수영복의 색상이나 무늬가 쉽게 탈색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풀장의 물에

포함되어 있는 염소성분 때문이다. 수영복을 오랫동안 잘 입으려면 풀장에서 나오자마자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수영복을 수돗물에 2~3 회 헹군다. 이렇게 한 후에 집에 와서 세제로 염소를

제거해 주면, 수영복을 집으로 가져와서 그대로 말리는 것보다 훨씬 수명을 오래 연장시킬 수 있다.


새 구두를 신기전에 비누질을

새 구두를 신으면 발뒤꿈치 가 아프고 물집이 생길수가 있는데 이것을 방지 하려면 뒤꿈치가

닿는 부분에 비누를 문지른다. 그런 다음 발뒤꿈치에 일회용 밴드를 붙이고 신으면 물집이

생기지 않는다. 또는 구두 뒤 밑창에 깔창을 오려 뒷, 부분에 넣으면 발이 조금 올라가 물집이

생기지 않는다.


새 아파트 페인트냄새 양파 놔두면 사라져

새로 지은 아파트에 이주하거나 집 단장을 하고 난 후에는 페인트 냄새 때문에 괴롭다. 이럴 땐

양파를 몇 개 쪼개 구석진 자리에 놓아두면 두 가지 냄새가 중화되어 아무 냄새도 나지 않게 된다,


유리창은 흐린 날 오전에 청소

유리창 닦기는 맑은 날보다 흐린 날, 오후보다는 오전이 적당하다.

세제를 적당량 뿌리고 마르기 전에 닦아낸다. 그리고 70% 정도 말랐을 때 다시 마른 헝겊으로

닦아 마무리 한다. 기름때가 많은 부엌의 창은 세제를 뿌리고 랩을 붙여 두었다가 10분 정도

지난 후 같은 요령으로 청소한다.


유리창 분무기로 청소 할 땐

유리창을 청소할 때 분무기에 약간의 식초를 넣어 물을 뿌리고 창이 마른 뒤 헝겊으로

닦아내면 광택이 살아난다. 


우유팩을 김치 썰 때 사용하면 좋아

우유팩은 잘 펴 씻어 말린 후 생선이나 김치를 썰 때 이용한다.

도마에 냄새가 배고 다시 수세미로 씻어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우유팩에 묻은 김칫국물이나 생선 찌꺼기는 흐르는 물에 대면 금방 씻겨진다. 말렸다 다시

사용할 수도 있다. 우유팩은 아이 교육을 위한 숫자나 낱말 카드로도 활용 가능하다. 


녹차로 세안할 때는...

녹차의 항산화 물질 카테킨 은 모공을 수축시켜 준다. 하지만 녹차세안은 자칫 눈가를 건조하게

하므로 반드시 아이크림을 잘 발라줘야 한다.


유성 펜 낙서자국 없애기

벽에 유성 펜 낙서자국이 있을 때는 귤이나 오렌지 껍질의 노란부분으로 문질러 지우고 난 뒤

물기를 짠 걸레로 닦고 마른 걸레로 다시 닦아내면 감쪽같다.


천장 먼지 제거

천장에 더덕더덕 앉은 묵은 먼지는 낡은 나일론 스타킹 뭉치를 감은 막대를 이용하면 손쉽게

청소 할 수 있다. 나일론 스타킹에서 일어나는 정전기 때문에 묵은 먼지가 놀랄 만큼 말끔히

없어진다,


자꾸 빠지는 못은 식초를 이용

재질이 약한 목재에 못이 빠지지 않게 못질을 할 때 목수들은 못을 입에 잠시 물고 있다가

박는다. 그렇게 하면 침이 묻은 못이 녹슬면서 잘 빠지지 않게 된다. 이 방법이 불결하게

여겨지면 못에 식초를 묻혀 박아도 된다. 식초는 산화작용을 하기 때문에 녹이 빨리 슨 다 

 

잉크 굳은 볼펜 온. 냉수에 차례로 담가 쓰면 OK

볼펜을 오래 사용하지 않고 놓아두면 잉크가 굳어 잘 써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볼펜의 끝부분을

뜨거운 물에 담가 데웠다가 곧바로 찬물에 담가 여러 번 종이에 문지르면 잘 써진다.


리모컨을 깨끗하게 쓰려면 랩으로 싸서 사용

리모컨은 걸레로 아무리 닦아도 튀어나온 작은 버튼들이 많아 제대로 닦이지 않는다. 이럴 때는 

더러움을 제거하는 방법보다 그 자체를 더럽히지 않는 방법을 쓰는 편이 낫다. 리모컨을 랩으로

싸보자. 랩은 얇고 투명하기 때문에 리모컨의 기능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먼지가 안

탈 뿐더러 버튼의 글씨도 지워지지 않아 늘 새것 같은 느낌을 준다.


커튼에는 분유나 탈지우유를 넣어 빨아야

나일론이나 데트론 또는 유리섬유로 된 커튼을 세탁한 다음에 반 컵 정도의 분유나 탈지우유를

물에 풀어 그 속에서 한번 헹구어 내도록 한다. 커튼이 풀을 먹인 것처럼 빳빳해진다.


벽에 묻은 얼룩 지우기

벽지에 기름이 튀거나 머릿기름이 묻으면 얼룩이 생기게 된다. 이럴 땐 분첩에다 땀띠분을 묻혀

그 부분을 두들긴 다음 문질러보자. 그러고 나서 깨끗한 헝겊에 땀띠약을 발라 닦아내면 얼룩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벽지에 때가 묻었을 때는 고무지우개나 식빵조각 으로 닦아내면 효과적.


비누에 호일 감으면 오래 써

비누를 물에 불지 않고 오랫동안 쓰려면 호일을 잘라 비누의 하반부에 붙여두자. 물과 접촉이

차단돼 쓰는 동안 내내 새것 같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머리빗 헤어브러쉬 세척

머리빗이나 헤어브러시를 자주 세척해 주지 않으면 머릿기름이나 먼지 등으로 찌든 때가 생기게

된다. 이럴 때는 물에 샴푸를 풀어 거품을 일으킨 다음 그곳에 머리빗이나 헤어브러시를 담가

두었다물로 헹구면 신기하게 때가 깨끗이 빠진다.


대리석 얼룩 지울 땐

대리석 바닥에서 찌든 얼룩을 지울 땐 소금을 뿌린 뒤 그 위에 우유를 약간 붓고 2~3일 뒤 젖은

헝겊으로 닦아내면 좋다. 


피아노 건반 때 없애려면

피아노 건반 때를 지우고 싶을 땐 치약을 젖은 천에 묻혀 조심스레 닦은 후 다시 마른 천으로

훔쳐내면 된다. 


선물 용 포장지 다시 쓸 땐

선물용 포장지를 다시 쓰고 싶을 땐 낮은 온도로 다림질하면 주름도 펴지고 접착테이프도

쉽게 떨어진다. 


카펫이 가구에 눌 렸 을 땐

가구 무게로 카펫이 눌렸을 땐 눌린 곳에 얼음을 놓아 그대로 둔 후 다 마르면 진공청소기로

훔쳐내면 된다. 


바닥 깔개가 움직일 땐

바닥 깔개나 카펫이 움직이지 않게 하려면 뒷면에 양면테이프를 군데군데 붙여두면 미끄러지지

않고 고정된다.   


시든 꽃 생생하게 만들 땐

꽃이 시들었을 땐 줄기 끝부분을 자르고 데운 물에 20~30초 정도 담근 후 찬물에 세워두면

다시 생기가 


향수 보관 잘 하려 면

향수를 밝고 뜨거운 곳에 계속 두면 향이 변하는 등 원래 특성이 없어지므로 어둡고 시원한

곳에 두는 것이 좋다. 


딱딱 해진 매니큐어 이용 법

매니큐어가 딱딱해졌을 땐 뜨거운 물에 담가 쓰고, 사용 후 냉장실에 넣어두면 끈적 해 지거나

굳는 정도가 덜하다. 


개·고양이 냄새 없애려면

개·고양이가 자거나 쉬는 곳에서 동물 특유의 냄새가 날 땐 식초가 담긴 그릇을 안전한 곳에

두면 냄새가 줄어든다.  


만년필 속 잉크 말랐을 땐

만년필 속 잉크가 말라붙어 안 써질 때는 만년필 속에 더운 물을 조금 넣거나 더운 물 속에

잠깐 담가두면 풀린다. 


핸드백 버클 변색 방지

새 핸드백의 테두리나 버클이 녹슬고 변색되는 것을 막으려면 투명 매니큐어를 두세 겹 미리

발라두면 좋다.  


주스 비타민C 살리려 면

오렌지 등을 갈아 주스를 만들었을 땐 덮개로 공기를 차단해야 과일에 함유된 비타민C가

파괴되지 않는다


핀이나 바늘을 오랫동안 쓰고 싶을 땐

비누에 꽂아두면 녹슬지 않고 끝 부분도 무뎌지지 않아 효과적이다. 


투명 테이프 사용 할 때

투명 테이프 접착 면에 작은 단추를 붙여 놓으면 다음에 사용할 때 테이프 시작 부분을 찾기가 쉽다. 


실내 담배냄새 없애려면

한방에서 ‘중약’이라 하여 이뇨제·구충제로 쓰이는 삼백초를 10잎 정도 꽃병에 꽂아 둔다. 니코틴

냄새뿐 아니라 여러 가지 좋... 


실내 담배연기 없애려면

실내에 자욱한 담배연기를 빨리 없애고 싶을 때는 모래를 담은 유리컵에 촛불을 켜두면 연기를

흡수해 공기가 맑아진다. 

 

실내공기 건조할 땐

겨울철 실내 공기가 건조할 때 귤껍질 등 과일 껍질을 바구니에 담아 방 한쪽에 두면 향긋한 과일

냄새도 나고 습도도 조절된다... 


방안 페인트 냄새 심한 데

방안에 페인트칠을 한 후 냄새가 심할 땐 팔등분한 양파를 놓아두면 냄새가 사라진다. 


페인트 냄새 안 빠질 땐

페인트를 새로 칠하고 냄새가 얼른 빠지지 않을 때는 양파 몇 조각을 구석에 두면 양파가 페인트

냄새를 중화시킨다.


페인트 냄새 없애려면

집·사무실에서 페인트 냄새가 날 땐 프라이팬에 오래된 녹차를 태워 연기가 실내에 퍼지게 하면

없어진다.  

도자기 그릇을 오래 사용하려면

새로 산 도자기 그릇을 오래 사용하려면 냄비에 도자기를 넣고 물을 부은 다음 쌀 한 줌을 넣고

팔팔 끓인다. 그런 다음 약한 불로 약 15분 정도 더 끓인 뒤 불을 끄고 하룻밤 정도 담가놓으면

잘 깨지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