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 및 주방 편
☟ 쌀 & 밀가루 & 음식 편
밥 맛있게 지으려면
밥을 지을 때 찻숟갈 두 스푼 정도의 소주 등 술을 넣으면 밥이 하루 이틀은 쉬지 않고, 입맛을
돋우는 효과가 있다.
고슬고슬 한 밥 지으려면 (1)
밥을 지을 때 따뜻한 물을 사용해 안치면 밥이 말랑말랑 하면서 고슬고슬 해 진다.
고슬 고슬 한 밥 지으려면 (2)
밥을 지을 때 레몬 주(酒) 한 술을 넣으면 밥이 더 희고 고슬고슬하게 된다.
현미밥 이 퍼석할 땐
현미밥이 너무 퍼석퍼석할 땐 현미에 찹쌀을 섞어 밥을 지으면 밥맛이 훨씬 차지고 깔깔한 느낌도
덜해진다.
밥이 설익었을 데
밥이 설익었을 땐 청주를 3~4티스푼 뿌리고 그대로 밥을 잠시 찌면 괜찮아진다.
묵은 쌀로 밥할 땐
묵은 쌀로 밥을 지을 때 소금과 샐러드유를 조금 넣으면 윤기 있고 맛, 있어 진다.
묵은 쌀로 맛있는 밥을
묵은 쌀로 맛있는 밥을 지으려면 수분과 찰기를 보충하기 위해 찹쌀을 1할 분량으로 섞거나,
청주나 소주 등을 쌀 3컵 당 1큰 술..
묵은 쌀 냄새 없애려면
묵은 쌀의 냄새를 없애려면 쌀을 씻을 때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된다.
밥 설익었을 땐 청주를
밥이 설익었을 땐 밥 중간 중간에 구멍을 내고 청주를 약간 뿌린 후 다시 뜸을 들이면 정상적으로
된다. . 어오른 뒤에 고기를 넣어야 본래의 맛을 낼 수 있다.
완두콩 밥을 지을 땐
완두콩 밥을 지을 땐 밥을 짓기 직전에 완두콩을 까서 넣고 밥물도 평소보다 조금 많이 넣는 게 좋다.
찬밥 볶을 땐 청주 조금
찬밥으로 볶음밥을 만들 때 청주를 조금 뿌려주면 묵은 냄새도 사라지고 맛있어진다.
밥에서 탄내 날 때 는
밥이 타서 냄새가 날 때는 나무주걱 같은 것을 밥 위에 올려놓고 그 위에 숯 덩어리를 얹은 후
솥뚜껑을 닫아두면 탄내가 없어진다...
남은 밥 제 맛 살리려면
남은 밥은 한 움큼씩 랩에 싸서 얼렸다가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면 맛이 살아난다.
찬밥으로 간식 만들려면
먹고 남은 찬밥을 아이들 간식으로 만들어보자. 찬밥을 바짝 말린 다음 기름에 튀겨서 엿이나
조청에 버무린다. 아이들 간식으로 ...
볶음밥 맛있게 만들려면
찬밥으로 볶음밥을 만들 때 찬밥 덩어리에 청주를 조금 뿌리면 밥이 쉽게 풀어져 맛있게 볶아진다.
김밥 안 뭉개지게 썰려 면
김밥을 썰 때 식칼을 가스 불에 잠깐 데운 후 썰거나, 식초에 담갔다가 썰면 김밥이 뭉개지지 않고
잘 썰어진다.
쌀죽은 푹 끓여 야
쌀로 죽을 끓일 땐 이리저리 뒤섞지 말고 푹 끓여야 부드럽고 잘 퍼진 죽을 만들 수 있다.
죽을 빨리 끓이려면
죽을 빨리 끓이려면 미리 쌀을 물에 불렸다가 믹서에 곱게 간 다음 비닐에 1인분씩 넣어 냉동해
놓았다가 쓰면 된다.
찬밥 데울 때 청주 한 큰 술
오래 뒀던 찬밥을 데울 때 청주를 한 큰술 정도 뿌려주면 데운 밥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를 없앨
수 있다.
떡쌀은 오래 담그지 마세 요
떡쌀을 담글 땐 세 시간이 지나면 더 이상의 물을 흡수하지 않기 때문에 너무 오랫동안 담가
놓지 않는 게 좋다.
금방 뽑은 흰떡 썰 때는
금방 뽑아낸 흰떡을 썰면 칼에 달라붙는다. 토막 낸 무에 칼을 문질러 가면서 썰면 잘 붙지 않게
된다
쌀벌레 번식 막으려면
쌀벌레의 번식을 막으려면 가제 손수건에 싼 고추나 껍질을 벗긴 마늘 몇 조각을 쌀통에 넣어두면
된다.
국수 면 발이 달라붙는 데
국수를 삶을 때 끓는 물에 참기름을 한 숟가락 넣어주면 면발이 서로 달라붙지 않고 맛도 한결
부드러워진다.
밀가루 반죽 얇게 펼 땐
밀가루 반죽을 얇게 펴고 싶을 땐 와인 병에 차가운 물을 넣은 후 한쪽 방향으로 밀면 반죽이
붙지 않고 잘 펴진다.
밀가루 반죽 쉽게 하려면
밀가루 반죽을 보다 쉽게 하고 싶을 때는 밀가루에 물을 알맞게 붓고 덩어리로 적당하게 만든
다음 비닐봉지에 넣어 20분가량...
국수를 쫄깃하게 삶으려면
국수를 쫄깃하게 삶으려면 팔팔 끓는 물에 국수를 넣고 한소끔 끓어오를 때 찬물을 약간 부어주면
좋다.
밀가루 재활용 할 땐
쓰다 남은 밀가루를 재활용하고 싶을 땐 기름때가 묻은 프라이팬 등에 뿌려 세제처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수제비 반죽엔 콩가루를
국수나 수제비를 만들 때 밀가루 반죽에 멸치가루나 콩가루를 조금 섞으면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게 된다.
밀가루 전 부칠 때
각종 밀가루 전을 부칠 때 흔히 쓰는 콩기름이나 옥수수기름에 들기름을 3:1 비율로 섞어서
사용하면 더욱 고소하게 부칠 수 있다...
만두 찜통에 찔 땐
만두를 찜통에 찔 때는 물이 한 번 끓은 다음 만두를 잘 펴서 찜발 위에 놓으면 서로 달라붙지
않는다.
냉동 만두 찔 때 는
냉동만두를 찔 때 찜통의 물을 한 번 끓인 후 만두를 넣으면 들러붙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만두 속 터지지 않게 하려면
만두를 삶다보면 껍질이 터지면서 속이 빠져나오기 일쑤다. 그러면 모양도 볼품없어 지고
먹기도 불편해진다. 만두피가 터지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달걀과 참기름을 활용 하는 게 효과
적이다. 밀가루를 반죽 할 때 5인분을 기준으로 달걀2개와 참기름 1찻숟가락을 섞어 넣는다.
그러면 끈기가 생겨 반죽 한 뒤 만들기도 편해지고 잘 터지지도 않는다.
두부 전 잘 부치려 면
끓는 소금물에 데친 두부로 두부 전을 부치면 눌어붙지 않고 말랑말랑함도 유지된다.
두부 눌지 않게 부치려면
두부를 부칠 때 프라이팬에 눌어붙지 않게 하려면 끓인 소금물에 두부를 잠시 담근 뒤 부치면
두부살이 안 터진다.
두부 자를 땐 빵 칼로
두부처럼 연한 식품을 자를 때는 손바닥에 올려놓고 빵 칼로 자르면 다칠 염려도 없고 편리하다.
라면이나 자반이 너무 짤 때
너무 짜게 끓인 라면이나 소금에 절인 생선은 식초를 한두 방울 넣으면 짠맛이 조금 가신다.
☟소고기 & 돼지고기 편
소고기 부드럽게 하려면
냉장고에 오래 보관해서 질겨진 소고기는 두껍게 썬 파인애플을 얹어 구우면 부드러워진다.
한 번 먹을 양만큼 꺼내서 먹는다.
불고기 에 녹말 넣으면…
불고기가 식으면 기름이 엉겨서 볼품도 없고 맛도 떨어진다. 고기가 다 익은 다음 녹말 1큰
술을 물에 풀어 넣어보자. 식은 후에...
고기 연하게 하려면
고기 양념할 때 파인애플이나 키위를 갈아 넣어보자. 고기가 연해진 것을 느낄 수 있다.
질긴 소고기는 빈병으로
질긴 소고기는 헝겊을 깐 도마 위에 올려놓고 빈병으로 한참 두들겨주면 육질이 한결 부드러
워진다.
얼린 고기 해동 시킬 땐
얼린 고기를 냉장실에서 녹이면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고기의 원래 맛이 살아나고, 세균
번식의 위험도 줄어든다.
덩어리 고기 냉동할 땐
덩어리가 큰 고기를 냉동 보관할 때는 겉에 식용유를 조금 발라놓으면 표면의 육질이 변하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냉동식품 요리할 땐
냉동된 식품을 요리할 땐 육류는 냉장실에서 먼저 녹이고, 생선·조개류는 물에 담근 후
요리하는 것이 좋다.
장조림 맛있게 만들려면
장조림을 맛있게 만들려면 처음부터 고기를 넣지 말고 졸이는 국물이 끓을 때 . . .
돼지고기 누린 내 없애려면
돼지고기 보쌈을 만들 때 누린내를 없애려면, 돼지고기를 5분쯤 익히다가 다진 생강을
조금 넣어주면 된다.
와인에 잰 삼겹살 은
와인에 잰 삼겹살을 즐기려면 화이트와인, 올리브오일, 허브, 통후추를 섞은 소스에 얼지
않은 생 삼겹살을 하룻밤 재어두면 ...
삼겹살은 맥주에 삶아 봐요
냄비에 맥주를 넣고 끓어오를 때 삼겹살을 넣고 삶으면 누린내와 기름기가 함께 빠져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튀김요리 편
튀김에 적당한 온도는
튀김요리를 하기 전에 기름에 소금을 떨어뜨려 소리가 나면 160℃ 전후로 크로켓(속칭 고로케)
을 튀기기에 알맞은 온도다.
알맞은 튀김 온도 알려면
튀김요리를 할 때 기름에 떨어뜨린 튀김옷이 곧 떠올라 튀겨지면 기름이 180℃ 정도로 알맞게
달궈졌다는 표시이므로 음식물을 기...
튀김 모양 예쁘게 하려 면
음식을 튀길 땐 기름에 넣은 재료를 젓가락으로 잡고 가볍게 흔들어 주면 튀김옷의 모양이
예쁘게 된다.
바삭바삭 한 튀김 만들려면
튀김가루에 맥주를 조금 넣고 요리를 하면 튀김이 바삭바삭해진다. 튀김가루에 얼음물을 넣어
반죽한 뒤 튀겨도 바삭바삭하다.
기름 안 튀게 하려면
야채와 고기를 기름에 볶을 땐 소금을 한 줌 넣고 볶으면 기름 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식빵을 튀길 때
식빵을 튀길 때 한꺼번에 많이 넣으면 기름 온도가 낮아져 눅눅해지므로, 하나씩 넣어야 바삭
바삭한 맛이 살아난다.
고기에 튀김옷 입히려면
고기에 튀김옷을 얇게 입히고 싶을 때 1회용 비닐봉지에 적당량의 양념과 밀가루를 고기와
함께 넣고 흔들어 주면 간편하다.
닭, 튀김 색깔 곱게
닭고기를 튀길 때 밀가루 대신 분유를 묻혀서 튀기면 색깔이 곱다.
튀김 기름에 숯 넣어 보세 요
튀김을 할 때 기름에 깨끗한 숯을 넣고 튀기면 열전도율이 빨라져서 재료의 속까지 골고루
바삭하게 익는다.
볶음요리 튀는 기름 막기
야채와 고기를 프라이팬에 볶아 요리할 때 소금 한줌을 프라이팬에 놓으면 절대로 기름이 튀는
일이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요리를 할 수 있다. 이런 방법으로 요리할 때는 양이 튀는 일이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요리를 할 수 있다. 이런 방법으로 요리 할 때 는 양념에 소금을 약간
적다싶게 넣어야 음식의 간이 맞는다.
튀기고 남은 기름 쓸 땐
사용하고 남은 튀김용 기름에서 냄새가 난다면 허브·양파·생강·깻잎 등을 넣고 살짝 튀기면
나쁜 냄새가 사라진다.
튀김 기름 다시 쓰려면
튀김 후 남은 기름에 양파를 담가두면 불순물을 걸러내 다른 요리에 다시 사용할 수 있다.
튀김 기름 재활용 하세요
튀김을 한 후 남은 기름은 마른 거즈에 찌꺼기를 걸러낸 후 보관하다 다시 사용할 땐 새 기름을
30% 정도 섞어 쓰면 된...
남은 튀김기름 버릴 때
사용하고 남은 튀김 기름은 신문지를 구깃구깃 접어 채운 우유팩 안에 모아서 버리면 깔끔하다.
튀김 기름 남았을 땐
튀김하고 난 기름을 버리지 말고 설탕을 부어 하루 정도 놔두면 그 기름을 다시 쓸 수 있다.
설탕이 가라앉으면서 기름을 깨끗 하...
프라이 팬 기름튀길 땐
프라이팬에 기름기 많은 음식을 튀길 때 신문지를 접어 팬 위에 반쯤 덮듯 올려 조리하면
기름이 튀지 않고 냄새도 덜 난다.
튀김 냄비 기름때 제건 엔
튀김 요리에 사용한 냄비에 기름때가 끼었을 땐 밀가루를 묽게 타서 3분 정도 끓이면 전분이
기름기를 제거한다.
☟생선 & 찌개 편
생선엔 화이트 와인 을
생선을 먹을 땐 화이트 와인이 잘 어울리는데, 화이트 와인의 산(酸)과 생선의 짠맛이 서로의
향과 맛을 훨씬 더해준다.
생선 비늘 잘 벗기려면
생선 비늘을 벗길 때 병뚜껑을 이용하면 비늘이 사방으로 튀지 않고 벗겨져 칼을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깔끔하다.
생선구이 부드럽게 하려면
갓 구운 생선이 뜨거울 때 마늘가루를 살짝 뿌려 먹으면 생선구이 맛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생선살 부드럽게 먹으려면
생선의 단백질은 염분에 응고되므로 생선을 진한 소금물에 담갔다가 요리하면 살이 단단해진다.
생선 프라이팬에 구울 때
생선을 프라이팬에 구울 때 신문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덮으면 신문이 기름 냄새와 연기를
흡수해 깔끔하게 구울 수 있다.
생선 살 안달라붙게 하려면
생선을 조릴 때 냄비 바닥에 양배추 잎을 깔아주면 생선살이 달라붙지 않는다.
생선을 굽기 전에
생선을 굽기 전에 포크로 생선 껍질 몇 군데를 찍어 놓으면 불기운이 골고루 퍼져 생선 껍질이
들뜨지 않는다.
석쇠에 식초 바르고 생선 구우면 눌어붙지 않아
생선을 석쇠에 올려놓고 굽다보면 껍질이 철사에 눌어붙어 생선이 볼품없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석쇠에 식초를 바르고 구우면 신기하게도 생선이 눌어붙지 않고 깨끗하게
구워진다. 또 석쇠를 충분히 달구고 나서 구워야 생선 껍질이 철사에 눌어붙지 않는다.
잔가시 생선 요리할 땐
식초는 뼈를 연하게 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잔 생선을 요리할 때 식초를 뿌려주면 뼈째로 먹을
수 있다.
냄비에 생선 조릴 땐
냄비 바닥에 나무젓가락 2~3개를 깔고 그 위에 생선을 놓고 조리면 생선이 눌어붙지 않는다.
생선 구울 때 기름 안 튀게
생선 구이를 할 때 생선에 밀가루를 얇게 묻혀주면 밀가루가 수분을 흡수해 기름이 튀지 않는다.
생선을 다듬은 뒤
생선을 다듬은 뒤 배를 갈라 대나무 채반에 올려 놓고 소금을 뿌려 두면 물기가 빠져 살이 단단
해지고 먹기 좋아진다.
생선찌개 맛있게 끓이려면
생선찌개를 끓일 때 알은 찬물일 때부터 넣고 끓여야 맛이 좋고, 생선살은 물이 끓은 뒤 넣어야
부서지지 않는다.
생선찌개 끓일 때
생선찌개를 끓일 때 생선을 한꺼번에 넣으면 국물의 온도가 갑자기 내려
고기나 생선 칼질할 땐
고기나 생선을 칼질할 때 도마 위에 우유팩을 깔아주면 나무도마에 칼자국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가 비린내가 나므로 생선을 나눠 넣는다.
고등어 신선도 유지 하려면
고등어는 식초에 살짝 절인 후 조리하면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고 느끼한 느낌도 사라진다.
고등어는 좋지만 실내에 남는 냄새가 염려된다면
고등어를 소주에 10여분 담갔다가 구우면 좋다. 또 귤껍질을 고등어 주변에 놓으면 놀랄
정도로 냄새가 나지 않는다.
자반생선 구울 땐
자반생선을 요리할 땐 술을 조금 붓고 5분쯤 두었다가 구우면 짠맛이 한결 덜해지고 맛도 좋다.
자반생선 나눠 먹을 땐
큰 자반생선을 여러 번 나눠 먹을 때는 머리 쪽부터 조금씩 잘라 먹고, 잘라낸 자리에는 반드시
소금물을 적신 종이를 붙여두어야 ...
자반고등어 맛 유지 하려 면
자반고등어를 소금물에 담가두면 생선 맛이 변하지 않고 소금기만 줄어들어 맛이 담백해진다.
싱싱한 조개 판별 법
조개는 입을 벌린 채 조갯살을 빼물고 있으며 살이 탄력이 있고 단단해야 싱싱한 것이다.
조개 입 열면 건져내야
조개를 넣어 된장국 을 끓일 때 조개가 입을 열면 건져서 다른 용기에 담아놓아야 국과 조갯살을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바지락 같은 바다 조개는 맹물에 담가 둬야
바지락 같은 바다조개는 맹물에, 모시조개 같은 바다조개는 소금물에 담가 둬야 해감을 쉽게
뺄 수 있다
조개 속모래 빼려면
조개 속의 모래를 빼려면 요리하기 1~2시간 전에 소금 간을 한 물에 조개를 담그고 놋수저나
칼 같은 쇠붙이를 넣어둔다.
신선한 게 고르는 법
게는 딱지를 살짝 눌렀을 때 탄력성이 있고, 발을 모으고 있는 것이 신선하고 좋은 것이다.
황태 부드럽게 하려면
황태포로 요리할 때 황태를 부드럽게 하려면 스프레이를 이용해 물을 뿌리기만 해도 물에 담근
것처럼 연해진다.
먹고 남은 게 등 껍데기 는
먹고 남은 게 등껍데기는 키토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된장찌개 국물 맛을 내는 데 쓰면 좋다.
먹고 남은 새우 머리 는
먹고 남은 새우의 머리 부분은 버리지 말고 녹말가루를 고루 묻혀 튀겨 반찬이나 간식으로
먹어도 된다.
매운탕 시원한 맛내려면
매운탕을 끓일 때 소금과 고추장 대신에 액 젓과 고추 가루를 넣어 간을 하면 국물 맛이
한결 시원해진다.
꽁치조림 무 맛 배게 할 땐
고등어나 꽁치 조림은 조렸다 식혔다 를 세 번 이상 반복해야 무에 생선과 간장 맛이 배어난다.
멸치 머리 활용 법
멸치 머리를 곱게 빻아 체를 친 다음 볶은 깨소금과 함께 섞으면 천연 조미료로 이용할 수 있다.
멸치국물 진하게 내려면
된장찌개 등을 끓일 때 멸치의 머리와 내장을 발라내고 살을 잘게 찢어 넣으면 멸치 맛이 한결
진하게 우러난다.
멸치 비린내 없애려면
남은 정종은 버리지 말고 보관하다가 멸치 국물을 낼 때 조금 넣으면 멸치 비린내가 없어진다.
붕어˙잉어 요리할 땐
붕어나 잉어 같은 민물고기를 요리할 때는 식초를 탄 물에 통째로 얼마간 담가 놓으면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붕어 익힐 땐 술·물 半씩
잔가시가 많은 붕어를 익힐 때는 술과 물을 반씩 넣고 약한 불로 졸이면 뼈까지 무르게 익는다.
뱅어포로 술안주 만들 땐
뱅어포를 깨끗이 손질해서 양념을 한 쇠고기 위에 얹은 다음 그 위에 달걀 물을 묻혀서 부쳐보자.
술안주로 그만이다.
오징어 말랑하게 하려면
마른 오징어를 마요네즈에 무쳐서 하루 정도 재운 후 쓰면 말랑말랑한 오징어 반찬을 만들 수 있다.
오징어 맛있게 구울 려 면
마른 오징어를 구울 때 소주를 섞은 물에 살짝 씻어서 구워주면 한결 부드럽고 맛있어진다.
오징어 가늘게 썰려 면
오징어를 살짝 얼렸다가 칼로 썰면 가느다란 회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오징어 껍질 벗길 때는
오징어는 식초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손질하면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다.
오징어 고추장 볶음 할 땐
오징어채를 고추장으로 볶을 때 마요네즈를 같이 넣으면 맛이 고소해진다. 색깔도 빨갛고 윤이나
더욱 맛있어 보인다.
마른 오징어 구울 때는
마른 오징어를 구울 때는 물에 살짝 씻어서 약간의 소금을 발라 구우면 깨끗하고 맛도 좋다.
파스타 삶을 땐 이렇게…
파스타를 삶을 때 넘치지 않게 하려면 물에 버터나 샐러드 기름을 약간 넣는다. 삶다가 넘치지도
않고 서로 들러붙지도 않는다.
냉동실 보관한 어패류 는
냉동실에 보관한 어패류는 흐르는 물에서 자연 해동시키는 것이 좋다. 비닐봉지에 싸서 미지근한
물에 담가 두어도 된다.
생선 비린내 없애려 면
생선을 바닷물 정도 짜기의 소금물에 15분가량 담가두면 비린내가 사라진다.
그릇 에서 생선 냄새나면 (1)
그릇이나 요리도구에서 생선냄새가 날 때는 물에 식초를 타서 헹구면 냄새가 없어진다.
그릇 생선 비린내 없앨 땐 (2)
생선 비린내가 나는 그릇에 배었을 때는 쌀뜨물을 이용해 닦으면 비린내도 없어지고 깨끗하게
닦인다.
칼에서 고기냄새 날 땐
생선이나 고기를 썬 뒤 칼에서 냄새가 날 땐 식초를 섞은 물에 씻어내면 된다.
생선이나 고기 썬 도마 는
생선이나 고기를 썬 도마는 더운물로 씻으면 나무가 불어 냄새가 배니 찬물로 씻어야 한다.
그릇에 생선 냄새 배었을 땐
플라스틱 그릇에 생선이나 양념 냄새가 배었을 땐 풀을 뜯어 그릇 속에 하루쯤 넣어 두면
효과가 있다.
생선 냄새 뱄을 땐
생선 냄새가 집안에 뱄을 땐 프라이팬을 달군 뒤 간장을 조금 떨어뜨리면 된다.
생선 비린내는 우유 로
생선의 비린내가 심할 땐 적당한 크기로 잘라 우유에 30분 정도 담갔다 튀기면 비린내가
없어진다.
찌개 국물 끓일 땐 녹말 을
찌개를 끓일 때 국물에 녹말가루를 조금 넣어주면 그릇에 담은 후에도 잘 식지 않는다.
먹다 남은 찌개 보관 하려면
국이나 찌개가 남았을 때 우유팩에 따라 냉장고에 보관해 보자.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보관하기 편하다. 카레나 짜장 소스 같...
청국장 맛있게 먹으려면
청국장은 매운 고추나 레몬을 넣으면 뒷맛이 깔끔해지고, 향이 강한 향신료를 첨가하면 특유의
냄새가 약해진다.
된장국 구수하게 하려면
된장국 맛이 밋밋할 때는 모든 재료를 넣고 마지막에 껍질을 벗긴 들깨가루를 조금 넣으면
구수해진다.
된장찌개 잘 끓이려면
된장찌개를 다 끓이고 난 후 먹기 전에 꿀 한 스푼을 떨어뜨리면 짠맛이 덜하고 훨씬 담백한
맛이 우러난다.
된장·간장에 숯 넣어 두면
된장·간장 등에 숯을 넣어두면 부패성 미생물의 번식을 막는 숯의 작용 때문에 장맛이 좋아진다.
된장으로 찌개 끓일 땐
된장으로 국·찌개를 끓일 땐 다른 재료를 먼저 끓이고 된장은 마지막에 넣어야 영양분이
파괴되지 않는다.
☟계 란 편
달걀찜 잘 하려면
달걀찜을 할 때 구멍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2분 정도 센 불에서 끓이다가 약한 불에서 약
15분간 찌면 된다. 어진다.
달걀 프라이 둥글게 할 땐
달걀 프라이를 작고 둥글게 만들고 싶다면 커다란 양파 안에 달걀을 깨서 넣으면 된다.
달걀노른자 가운데 몰려면
노른자를 한가운데 몰리게 달걀을 삶으려면 물이 따뜻해지기 시작할 때 나무주걱으로 살살
굴리면서 익히면 된다.
삶은 달걀 깔끔히 자르려면
삶은 달걀을 자를 때는 칼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사용하면 노른자가 안 부서지고 매끈하게
잘린다.
반숙 달걀 잘 자르려면
반숙 달걀을 예쁜 모양으로 매끄럽게 자르려면 양쪽 끝부분을 조금 깎아 평평하게 세운 후
실로 자르면 잘 잘린다.
계란 동그랗게 부치려면
계란 프라이를 동그랗게 만들려면 양파 중간을 1.5㎝ 두께로 잘라 큰 원만 남긴 후 계란을
그 속에 넣고 부치면 된다.
달걀 삶을 때 식초·소금
달걀을 삶을 때 식초와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달걀 껍질이 금이 가지 않고 매끈하게 삶아지고
잘 벗겨진다
얇은 지단 뒤집을 때
얇은 지단을 부치면서 뒤집을 땐 가운데 긴 대꼬챙이를 끼워넣고 살짝 들어서 뒤집으면
찢어지지 않는다.
달걀지단 부칠 때
달걀지단을 부칠 때 식초를 약간 넣어주면 쉽게 찢어지지 않고 모양을 유지하면서 얇게
부칠 수 있다.
계란 부칠 땐 약한 불로
약한 불에 데운 프라이팬에 계란을 부쳐야 두껍지 않게 부쳐진다. 이때 식초를 조금 넣으면
계란이 잘 찢어지지 않는다.
계란 안 터지게 삶으려면 (1)
계란을 터지지 않게 삶으려면 식초 서너 방울이나 소금 약간을 물에 넣은 뒤 삶으면 된다.
계란 안 깨지게 삶으려면 (2)
계란을 삶을 때 끝 부분에 바늘로 구멍을 몇 개 뚫어 놓으면 삶다가 깨지는 경우를 막을 수 있다.
달걀 삶다 깨졌을 땐
달걀을 삶다가 중간에 달걀이 깨졌을 때 식초를 넣어보자. 달걀 속의 내용물이 나오지 않게 된다.
수저의 달걀 얼룩 은?
달걀 요리를 먹는 수저를 잘 닦지 않으면 검은 얼룩이 낀다. 이때 물기 있는 행주에 소금을
묻혀 닦으면 얼룩이 사라진다.
전자레인지 에 메추리알 삶을 땐
전자레인지로 메추리알을 삶아보자. 먼저 메추리알을 하나씩 알루미늄 호일로 싼 다음 그릇에
메추리알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가...
☟김치 & 채소 편
김치 포기 에 숯을 넣어두면
김치 담글 때 배추 포기 사이에 잘 씻은 숯을 넣어 두면 발효 중에 생기는 나쁜 세균의 번식을
막아 김치 맛이 유지된다.
김치찌개 에 꿀 넣으면
추울 때 더 맛있는 돼지고기 김치찌개에 설탕 대신 꿀을 넣으면 깊은 맛이 나고 굴 소스를
넣으면 더 담백해진다.
김치 신맛 없애려면
게 껍질을 씻어서 김치 속에 반나절만 넣어두면 김치의 신맛을 없앨 수 있다. 게 껍질 속의
키틴 성분이 세균의 성장을 억제해 ...
김치찌개 국물 진하게 할 땐
김치찌개의 국물 맛을 진하게 하려면 대파와 마늘을, 김치의 신맛을 더하려면 식초 1스푼을
넣으면 효과적이다.
김치 빨리 시지 않게 하려면
김치를 담글 때 달걀 껍질 을 용기 바닥에 깔아주면 김치가 너무 빨리 시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김치 오래 보관 하려면
김치를 보관할 때 우거지나 무 잎·줄기 등을 김치 위에 덮어두면 김치가 공기와 직접 닿지
않기 때문에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김치 색 좋게 하려면
김치의 색을 좋게 하려면 김치 담그기 전날 따뜻한 물에 불려 놓은 고춧가루를 쓰면 적은
양의 고춧가루로도 더 빨갛게 보인다.
김치 볶음밥 엔 식초를
김치볶음밥이 거의 다 볶아졌을 때 식초를 조금 넣어주면 맛이 깔끔해져 별미를 즐길 수 있다.
김치에 땅콩 갈아 넣으면
김치를 담글 때 양념에 땅콩을 갈아서 넣어보자. 김치가 익어서 먹을 때가 되면 맛있고 고소하다.
김장독 엔 밤나무 잎을
김장을 할 때 김장독 바닥에 밤나무나 도토리나무 잎을 10㎝ 두께로 깔아주면 김치가 빨리
시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려면
열무김치를 담글 때 맹물로 하지 말고 통감자 6개 정도를 끓인 물에 김치를 담가보자.
열무김치의 맛이 확 달라진다.
나박김치 맛있게 담그려면
나박김치를 만들 때 미나리는 김치가 하룻밤 정도 간이 밴 후 넣어야 김치가 쉽게 시어지지
않고 맛이 산뜻해진다.
동치미 잘 담그려면
동치미에 배를 넣을 땐 껍질을 깎지 않고 통째로 넣으면 배 즙만 우러나와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맛도 상큼해진다.
따뜻한 날김치를 담글 땐
따뜻한 날김치를 담글 땐 달걀 껍데기를 깨끗한 가제에 싸서 항아리 안에 미리 넣어두면 잘
시지 않는다.
도마의 김치얼룩 빼려 면
도마의 김치 얼룩을 없애려면 레몬주스를 골고루 바르고 하룻밤 정도 둔 뒤 물로 헹궈 볕에
말리면 깨끗해진다.
시든 야채를 신선 하게
시든 야채를 각설탕 2개와 식초 약간을 섞은 물에 담그면 신선함이 되 살아 난 다.
채소 같은 크기로 썰려면
도마 가장자리에 일정한 간격으로 금을 그어 두면 채소를 같은 크기로 썰 때 편리하다.
채소에 식초를 칠 때는
푸른 채소에 식초를 칠 땐 식탁에 내기 직전에 쳐야 채소가 변색되지 않고 싱싱하게 보인다.
채소의 떫은 맛 없애려면
떫은맛이 있는 야채는 자른 후에 바로 물이나 식초 물 에 담그면 떫은맛이 없어진다.
감자나 가지는 물에, 우엉이나 연근은 식초...
야채가 시들 해 졌을 땐
야채가 시들시들해졌을 땐 설탕과 식초를 섞은 물에 10여분 간 야채를 담가 두면 싱싱함이
되살아난다.
냉장했던 야채를 싱싱하게
냉장고에 넣어둔 야채가 시들었을 때 레몬즙을 떨어뜨린 찬물에 잠시 담가두면 싱싱함이
되살아난다. 특히 잘 시드는 양상추에는 이 방법이 효과적이다. 너무 오래되어 이 방법으로도
소용이 없는 것은 볶음요리나 요리의 부재료로 사용하면 된다.
냉동 파는 바로 요리해야
냉동해서 보관했던 파·고추·마늘 등을 다시 사용할 땐 얼린 상태로 곧바로 요리해야
싱싱한 맛이 그대로...
우거지 연하게 삶으려면
우거지를 연하게 하려고 오래 삶다 보면 연료도 많이 들고 너무 물러져서 못쓰게 되기도 한다.
이럴 땐 소다를 조금 넣고 삶으면...
식초를 너무 많이 쳤을 땐
음식에 식초를 너무 많이 쳤을 땐 술을 조금 넣으면 신맛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양배추는 위장병 에 효과
양배추엔 위벽의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궤양을 억제하는 비타민U가 풍부해 날로 먹으면
위장질환에 효과가 있다.
양배추 데칠 땐 식초를
양배추를 데칠 때 식초를 조금 넣으면 양배추 속의 유황화합물이 분해 돼 나는 독특한 냄새를
없앨 수 있다.
양배추 오래 보관 하려 면
양배추는 심을 파낸 후 그 자리에 물에 적신 탈지면이나 종이타월을 넣고 신문지에 말아
냉장보관하면 오랫동안 신선도를 유지할 수...
양배추 맛있게 데치려면
청경 채나 양배추를 데칠 때 끓는 물에 식물성 기름 1큰 술을 넣고 데쳐보자. 윤기 나게
데쳐진다. 짧은 시간에 데치는 것이 요령이...
양배추 손쉽게 삶으려면
양배추를 삶을 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편하다. 바깥쪽의 더러운 잎을 떼어내고 물에 씻은
다음 랩이나 비닐봉지에 싸서 가열하면...
양배추 냄새 없애려면
양배추를 먹을 때 양념에 식초를 넣거나, 씻은 후 마지막에 식초를 한두 방울 떨어뜨리면
배추 특유의 냄새가 없어진다.
양상추 시들었을 땐
시든 양상추나 샐러리는 감자와 함께 물에 담가 두면 신선함을 되찾는다.
무 천천히 갈면 덜 매워
무를 천천히 갈면 빨리 갈 때보다 매운 성분이 더 많이 증발하기 때문에 훨씬 덜 맵다.진다.
갈아놓은 무가 매울 땐
갈아놓은 무가 지나치게 매울 때 식초를 조금 넣으면 매운 맛이 사라진다..
무·당근 삶을 땐
무·당근·연근 등 땅 속에서 자란 식물은 찬물에 넣고 삶아야 제 맛이 난다.
표고버섯 고르는 법
표고버섯은 갓이 피지 않고, 갓의 밑면이 하얗고 깨끗하며 살이 통통하게 찐 것이 좋다.
생 표고버섯 맛있게 먹는 법
생 표고버섯은 물에 씻으면 맛이 떨어진다. 머리부분을 쳐 흙을 털어내고 젖은 행주로 닦아
요리하면 좋다.
말린 표고버섯 요리 법
말린 표고버섯은 요리하기 전 설탕을 조금 풀은 미지근한 물에 담가둔 다음 요리해야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토란껍질 잘 벗기려면
토란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을 때는 물에 씻은 후 뜨거운 물에 5분 정도 삶는다. 식은 다음
벗기면 껍질이 잘 벗겨진다.
연근 삶을 때는 식초를
연근을 삶을 때 식초를 조금 넣으면 연근 속 철분과 탄닌 의 산화를 막아 하얗고 깨끗하게
삶을 수 있다.
우엉 껍질 벗길 때 는
우엉은 껍질을 벗기면 금방 갈색으로 변하므로 식초 물을 준비했다가 손질하자마자 재빨리
담근다.
우엉은 뿌리는 곧아야
우엉은 뿌리가 곧고 굵기가 고르며 잔털이 적은 매끈한 것이 좋고, 너무 굵은 것은 질기므로
피해야 한다.
죽순의 잡맛 없애 기
죽순을 요리하기 전에 쌀뜨물에 담가 두면 석회질이 제거돼 잡맛이 사라지고 조직도 부드러워진다.
먹다 남은 콩나물 은
먹다 남은 콩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비닐봉지에 넣고 냉동 보관해 두었다가 사용하면 좋다.
마른 콩 빨리 불리려면
마른 콩을 급히 불리고 싶을 땐 전기밥솥에 따뜻한 물을 붓고 콩을 넣은 후 보온 상태로 20분간
넣어두면 된다.
콩나물 삶으면서 김 빼도 비린내 안 나려면
콩나물을 끓일 때 중간에 뚜껑을 열어 김을 빼면 비린내가 심하게 난다. 그러나 마늘과 소금을
넣고 삶으면 뚜껑을 열어 김을 빼도 비린내가 나지 않을 뿐 아니라 맛과 냄새도 좋아진다.
가지 떫은맛 없애려면
가지를 썬 후 즉시 찬물에 담그면 갈색으로 변하는 것도 막을 수 있고 떫은 맛 도 없어진다.
가지 맛있게 볶으려 면
가지를 볶을 때 소금물에 담궜다 볶으면 가지가 지나치게 기름을 흡수하는 것도 막고 제 맛도
즐길 수 있다.
오이 맛있게 먹으려면
오이는 소금을 녹인 뜨거운 물에 절이면 색도 선명하게 살아나고 맛도 좋아진다.
미역 무치기 전에 식초를
미역을 무치기 전 식초를 조금 뿌려 두면 양념 맛이 잘 배어들고 보기에도 먹음직스럽다.
미역 색깔 푸르게 하려면
미역이나 다시마의 색깔을 푸르게 하려면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즉시 찬물로 헹궈내면 된다
미역을 급히 불릴 때는
말린 미역 등을 급히 불려야 할 때는 물에 설탕을 약간 섞은 뒤 담가 두면 빨리 불려 진다
미역에 곰팡이 피면
곰팡이가 슨 미역이나 다시마는 농도가 조금 짙은 소금물에 담가 곰팡이를 씻어낸 후 그늘에
말린다.
김 바삭하게 하려면
먹다 남은 김을 처음 구웠을 때처럼 다시 바삭하게 하고 싶을 때는 전자레인지에 넣고 15초
정도 가열하면 된다.
김 맛있게 구우려면
김을 구울 때 프라이팬에 식물성 기름과 참기름을 같은 비율로 섞어 두르면 맛을 더 낼 수 있다.
김 고급품 구별 하려면
김은 잘게 찢어 물에 담갔다가 건졌을 때 엷은 빛깔을 띠는 것이 고급품이고 진한 빛깔을
띠면 질이 낮은 것이다.
구운 김 눅눅해졌을 땐
구운 김이 눅눅해졌을 때는 김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15초 정도만 가열하면 다시 바삭바삭해진다.
눅눅해 진 김과 과자 는
눅눅해진 김과 과자는 전자레인지에 넣고 15초 정도 가열하면 바삭바삭해
☟양파, 마늘, 생강, 깨, 감자, 고구마 편
양파 껍질 벗길 땐
양파 껍질을 물속에서 벗기면 양파에 포함돼 있는 최루성분이 물에 녹기 때문에 눈이 맵지
않아 좋다.
양파껍질 깔 땐
양파 껍질을 깔 때 뿌리 부분을 가장 나중에 잘라내면 눈이 매워 눈물이 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찬물에 넣는 것도 도움이 된...
양파냄새 김 씹으면 싹~
마늘이나 양파를 먹은 후 입 속에 냄새가 배었을 땐 파슬리 잎, 김 또는 다시마 조각을 씹으면
냄새를 없앨 수 있다.
양파, 눈에 덜 맵게 썰려면
양파는 물에 잠시 담가 두었다가 썰면 눈이 덜 맵다. 또 눈이 아릴 때 냉장고의 찬 기운을 쐬면
효과가 있다.
양파 냄새를 없애려면
양파 요리를 한 뒤 손이나 도마에서 나는 양파냄새는 식초를 탄 물로 씻어내면 깨끗이 사라진다.
양파 냄새 칼에 밴 . . .
양파를 썬 뒤 칼에 냄새가 날 땐 당근을 썰면 냄새가 사라진다.
마늘 입 냄새 심할 땐
마늘 입 냄새가 심할 땐 치즈를 먹거나 우유, 밀크커피를 마시면 효과가 있다.
마늘 향 보존 하려 면
많은 양의 마늘을 한꺼번에 찧어 놓았을 때는 비닐에 넣어 냉동시켜, 쓸 때마다 조금씩 부숴
쓰면 향이 날아가지 않는다.
마늘 튀지 않게 찧으려면
마늘을 찧을 때 라면봉지 속에 껍질을 깐 마늘을 넣고 입구를 꼭 쥔 채 봉지 째 찧으면 마늘이
튀지 않는다.
마늘이 쌀벌레 방지 효과
말린 산초 잎이나 마늘을 쌀통에 넣어두면 쌀벌레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마늘 고르게 찧으려 면
라면이나 과자 봉지에 깐 마늘을 넣고 봉지 입구를 꼭 잡아 쥔 채 봉지 채 찧으면 마늘을 고루 잘
찧을 수 있다.
싹 나고 쪼그라든 마늘은
보관 중 싹이 나고 쪼그라든 마늘은 햇볕에 바짝 말린 후 가루로 만들어 사용한다.
마늘 입 냄새가 심할 땐
마늘 입 냄새가 심하게 날 땐 녹차를 끓여 마시고, 남은 녹차 잎을 입안에서 잘게 씹으면 된다.
생강은 음식 가열된 후 에
생선이나 고기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 생강을 넣을 때는 음식을 가열하고 난 이후에 넣어야
더 효과적이다.
생강 껍질을 벗길 때
생강 껍질을 벗길 때 망사 조각을 손끝에 감고 문지르면 깨끗하고 쉽게 된 다
생강 껍질 쉽게 벗기려 면
생강 껍질을 벗길 때 맥주 뚜껑의 톱니부분을 이용하면 울퉁불퉁한 부분이 쉽게 벗겨진다.
생강 껍질 벗길 땐
생강 껍질을 벗길 때는 우선 솔로 흙을 대강 털어 씻어내고, 나무젓가락을 사용해 벗기면 쉽다.
고소한 참깨 만들려면
참깨를 접시에 펴놓은 다음 랩을 씌우지 말고 전자레인지에서 1분 정도 가열한 후 먹으면 더
고소하다.
볶은 깨 쉽게 갈려 면
볶은 깨를 빈병에 넣고 젓가락 4~5개를 뭉쳐서 쥐고 저어주면 깨가 잘 갈아진다. 절구에
넣고 빻는 것보다 쉽게 깨를 갈 수 ...
참기름 맛·향 오래 가려면
참기름을 소금 독이나 커다란 소금 그릇에 묻어 두면 처음의 고소한 맛과향이 오래간다.
감자채 볶음 맛있게 하려면
감자채 볶음을 할 때 감자를 채 썰어 물에 헹군 다음 소금물에 담갔다가 건져낸 후 감자를
볶을 때 마늘과 물엿을 넣어보자. 맛이...
감자 맛있게 삶으려면
감자를 맛있게 삶으려면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삶아보자. 감자에 젓가락이 들어갈 정도가
되면 물을 따라버리고 식용류 를 몇 방울...
감자는 껍질째 쪄야
감자는 껍질째 쪄야 영양분 손실을 막을 수 있다. 껍질을 벗긴 감자는 찬물에 담가 보관해야
색이 변하지 않는다.
감자 싹 않나 게
감자를 박스로 구입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어쩔 땐 그게 싹이 나서 못 먹 고 버리거나
도려내고 먹는 경우가 있잖아요? 이런 현상을 막는 방법은 감자 박스에 사과를 하나 넣으면
해결됩니다.
고구마 맛있게 찌려면
고구마를 찌기 전에 다시마를 10㎝×5㎝ 정도 크기로 잘라 같이 넣고 찌면 맛도 좋고
익는 시간도 훨씬 단축된다.
고구마 삶을 땐 찬물로
고구마, 감자, 무 등의 뿌리 식물은 처음부터 찬물에 넣고 삶아야 속까지 골고루 익는다.
고구마 빨리 찌려면
고구마를 삶을 때 다시마 조각을 함께 넣어 찌면 익는 시간이 단축된다.
고구마 삶을 때 설탕·소금을
고구마·옥수수 등을 삶을 때 물에 설탕과 소금을 조금씩 동시에 넣으면 단맛이 훨씬 강해진다.
고구마 통째로 삶을 땐
고구마를 통째로 삶을 때 다시마를 조금 넣으면 다시마 속 성분이 고구마를 부드럽게 만들어
속까지 잘 익고 맛도 좋아진다.
고구마·감자 찔 땐 구멍 뚫고
고구마·감자·당근 등을 찔 땐 금속 꼬챙이로 구멍을 뚫어놓으면 빨리 쪄진다.
☟과 일 편
계곡서 과일 먹을 땐
계곡에서 참외나 사과 같은 과일을 먹을 때, 과일을 타월에 싸서 물에 담그면 시원해진다.
딸기 씻을 땐 소금 물 에
딸기를 씻을 땐 큰 그릇에 소금물을 붓고 꼭지를 따서 한번 헹구기만 하면 겉이 상할 염려
없이 깨끗이 씻긴다.
딸기 맛있게 먹으려면
딸기도 어떻게 씻느냐에 따라 맛에 차이가 난다. 씻기 전에 꼭지를 따면 그 주변의 과육이
수분을 빨아들여 물기가 많아진다. 반...
먹다 남은 딸기는
먹다 남은 딸기에 설탕을 친 다음 위스키나 브랜디 등의 양주를 살짝 뿌려 먹으면 별미다.
굴의 향을 유지 하려면
굴은 큰 그릇에 소금물을 담아 씻은 후 발이 고운 소쿠리에 밭쳐 물기를 빼야 형태와 향이
그대로 보존된다.
껍질 벗긴 바나나 는
껍질을 벗긴 바나나의 변색을 막으려 할 때는 벗긴 부분에 레몬즙을 떨어뜨려 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먹다 남은 사과 나 딸기 는
먹다 남은 딸기나 사과에 설탕과 레몬즙을 넣고 전자레인지로 가열하면 맛있는 즉석 잼을
만들 수 있다.
사과 로 별미 만들려면
사과의 껍질을 벗겨 1㎝ 정도의 크기로 썬 다음 프라이팬에 버터나 마가린을 넣고 천천히
볶아보자. 설탕이나 꿀을 발라 먹으면 ...
사과 변색 막으려면
샐러드나 샌드위치용으로 잘게 자른 사과 색을 변치 않게 하려면 레몬즙을 조금 탄 레몬수를
사과에 뿌리면 된다.
생 과일 주스 만들 땐
오렌지나 레몬으로 생 과일 주스를 만들 때 과일을 미리 평평한 도마 위에 몇 번 굴려준 후
즙을 짜면 낭비 없이 좀 더 많은 양...
오래된 과일 활용 법
오래된 과일을 맛있게 먹으려면 참외는 속을 긁어내고 된장찌개에 넣고, 연한 수박 흰 속살은
얇고 길게 잘라서 김치양념에 버무려 ...
맛이 좋은 멜론 은
멜론은 그물 무늬가 선명하고 촘촘할수록 맛이 좋다.
파인애플 깎아 먹을 땐
파인애플을 깎아 먹을 땐, 껍질에 입술을 따끔거리게 하는 성분이 있으므로 껍질 깎는
칼과 속살 자르는 칼을 따로 써야 한다.
토마토 껍질 벗길 땐
토마토 껍질을 벗길 때 뜨거운 물을 끼얹은 후 냉수에 넣어서 식혀주면 껍질이 얇고 깨끗하게
벗겨진다.
허브티엔 레몬즙이 '딱'
허브티 등 차 종류에 설탕 대신 레몬즙이나 사탕조각을 넣으면 색다른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다.
레몬즙 조금만 필요할 땐
레몬즙이 많이 필요 없고 몇 방울만 있으면 될 때는 빨대를 비스듬히 잘라서 레몬에 꽂고
가볍게 눌러준다.
아몬드 껍질 쉽게 벗기려면
아몬드 껍질은 잘 벗겨지지 않는다. 아몬드를 물에 넣고 끓인 다음 건져서 찬물에 잘
헹궈보자. 껍질이 쉽게 벗겨진다.
벌레 먹은 밤 삶을 땐
밤을 삶기 전 맹물에 1시간 이상 담가두면 속에 벌레가 있을 경우 밖으로 기어 나온다. 물
위에 뜨는 밤은 골라낸다.
은행 골고루 빨리 익히려면
은행을 빨리 골고루 익히려면 500㎖ 우유팩에 은행을 10~20알 넣고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리면 효과적이다.
복숭아 껍질 잘 벗기려 면
복숭아 등, 껍질 이 얇은 과일을 쉽게 벗기려면 그릇에 과일을 넣은 후 뜨거운 물을 붓고
1분쯤 지나 까면 된다.
감 떫은 맛 없애려면
떫은 감과 사과를 비닐주머니에 1주일 정도 함께 넣어두면 감의 떫은맛이 사라진다.
홍시 만들려면
항아리가 있다면 감을 넣어두기만 해도 된다. 항아리가 없어도 감을 담은 종이박스에 사과
2개를 함께 넣어두면 사과가 뿜어내는 에틸렌 성분으로 감이 더 빨리 맛있게 익는다,
키위·바나나 덜 익었을 땐
덜 익은 키위나 바나나는 사과와 함께 비닐주머니에 넣어두면 빨리 익는다.
샐러드 과일 얇게 썰어야
샐러드를 만들 때 과일을 얇게 썰어 사용하면 드레싱이 골고루 묻는다.
샐러드에 땅콩 갈아 넣으면
사과, 감 등 과일을 넣어 만든 샐러드는 과일에서 나온 수분 때문에 샐러드 드레싱이
묽어지기 쉽다. 이럴 때는 땅콩을 갈아 넣...
샐러드 에 넣는 당근은
샐러드에 생 당근을 넣으면 다른 야채의 영양소를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살짝 데쳐서
사용하는 게 좋다.
사과 향 목욕 즐기려면
사과 껍질을 말려 가루로 만든 후 헝겊 주머니에 담아서 목욕물에 담그면 사과 향 목욕을
즐길 수 있다.
남은 귤껍질 활용 하려면
귤껍질을 삶아서 나온 즙으로 돗자리를 닦으면 깨끗해지고 누렇게 변하는 것도 막을 수 있다.
바나나 색깔 유지 하려 면
샐러드 등에 사용할 바나나를 자른 후 색이 갈색으로 변하지 않게 하려면 파인애플 또는
레몬주스를 뿌려주면 된다.
수박 쉽게 자르려 면
수박 등을 여러 조각으로 쉽게 자르려면 옆 부분이 평평하도록 약간 베어낸 후 그 면을
아래로 놓고 자르면 된다.
호두 껍질 잘 깨려 면
호두를 소금물에 하룻밤 정도 담가두면 껍질은 잘 부서지고 알맹이는 잘 쪼개지지 않아
요리하기 좋다.
농약 남아있는 포도는
농약이 남아있는 포도를 식초 희석한 물에 5분 정도 담갔다 씻으면 불순물 제거 효과를
볼 수 있다.
과일에 묻은 농약 없앨 땐
과일·채소에 묻어있을지 모르는 농약을 없애려면, 물로 먼저 씻고 녹차 잎을 우린 물로
헹궈주면 화학성분 제거에 효과가 있다.
레몬 을 방향제 로 쓰려면
레몬 표면에는 왁스가 묻어 있으므로 세정제나 방향제로 쓰려면 미리 수세미 등으로 닦고
물에 씻는 것이 좋다.
☟카래, 햄, 치즈 편
카레 덜 맵게 먹으려면
카레가 너무 매울 때는 카레 1인분에 날달걀 1개씩 풀어 넣으면 매운맛이 누그러진다.
카레가 너무 묽을 땐
카레가 너무 묽을 때 양파를 얇게 썰어 넣어 조리면 양파의 매운 맛이 배어 맛이 살아난다.
카레 너무 걸쭉하면
국이나 찌개가 너무 걸쭉하면 물을 붓지 말고 야채를 더 넣도록 한다. 카레가 너무 걸쭉하게
되었을 때는 물 대신 우유나 요구르트...
카레 가루로 양념 대용
카레가루를 돼지고기나 닭고기 혹은 생선을 요리할 때 뿌려주면 맛깔난 양념으로 대용 가능하다.
남은 카레 데울 때
먹다 남은 카레를 데울 때 우유를 섞으면 양도 줄지 않고 매콤한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카레 부드럽게 포도주로
카레라이스를 만들 때 마지막에 적포도주를 조금 넣으면 맛이 부드러워진다.
카레 조리를 끝내기 직전 에
카레 조리를 끝내기 직전에 간장을 조금 넣으면 은은한 맛이 곁들여져 입맛을 돋운다.
햄 요리하기 전 뜨거운 물에 담가야
햄은 합성보존료와 발색제를 많이 쓰는 식품이므로 요리할 때 섭씨 80 도의 물에 1 분간
담가두면 첨가물의 80 % 가 녹아나온다. 기름에 볶을 때도 고기의 기름과 함께 첨가물이
빠져 나오므로 기름기를 제거한 뒤 먹어야 안전하다. 요즘 인기 있는 인스턴트 햄버거 고기는
인산 염 등 첨가제가 들어간다. 이 역시 뜨거운 물에 잠시 담갔다가 먹는 것이 좋다,
요리하고 남은 햄은
요리하고 남은 햄은 표면에 마가린을 발라 냉장고에 보관하면 맛이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남은 햄에 곰팡이 안 피 게
요리하다 남은 햄을 보관할 때 절단면에 식초를 조금 바르면 부패균의 번식을 막아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깡통 안의 햄 꺼내려면
깡통(캔)에 든 햄을 쉽게 꺼내려면 깡통을 집게로 잡고 가스레인지 불로 깡통 아래를 잠깐
데워주면 햄이 잘 빠진다.
햄이 딱딱 해 졌을 땐
먹다 남은 햄이 딱딱해졌을 때 우유에 담그면 햄이 우유를 흡수해 신선한 맛을 되찾는다.
딱딱 한 버터 부드럽게
딱딱 한 버터 덩어리를 빠른 시간 안에 부드럽게 만들려면 둥근 그릇에 뜨거운 열을 가해
버터 위에 덮어 놓으면 된다.
버터 자를 땐
버터를 자를 때 칼에 묻어나지 않게 하려면 버터 위에 얇은 종이 한 장을 올려놓고 종이 째
천천히 누르듯 자른다
치즈가 딱딱 해졌을 땐
치즈가 딱딱해졌을 때 위스키 몇 방울을 떨어뜨린 후 그릇에 넣고 뚜껑을 덮어두면 치즈가
부드러워지고 맛과 향도 더 좋아진다.
굳은 치즈 연하게 하려 면
굳어진 치즈는 브랜디나 위스키를 살짝 뿌려 뚜껑을 덮어 보관하면 2∼3일 후 연해진다.
딱딱해진 치즈를 부드럽게
굳은 치즈를 부드럽게 하려면 잠시 우유에 담가 둔다. 심하게 딱딱해진 치즈는 우유에
넣어 끓이면 연해진다.
케첩이 잘 나오지 않을 땐
토마토케첩이 병에서 잘 나오지 않을 땐 빨대를 병 밑바닥까지 넣었다 빼면 공기가 들어가
케첩이 흘러나온다.
마요네즈 묻은 그릇 은...
마요네즈가 묻은 그릇을 닦을 때 더운물을 쓰면 마요네즈 속에서 기름이 녹아나와 범벅이
되므로 반드시 찬물을 써야 한다.
마요네즈 보관법
일반적으로 가정에서는 마요네즈를 냉장고에 보관한다. 그러나 마요네즈는 고온 뿐 아니라 저온
에도 약하다. 여름에만 냉장고 문 쪽 칸에 넣어두고, 봄, 가을 겨울에는 실온에 두는 것이 좋다.
햄·소시지 색소 빼려면
햄 또는 소시지에 있는 색소 등 식품첨가물을 빼내려면 발그레한 색깔이 녹아 나올 때까지
끓는 물에 데치면 된 다
☟우유 & 커피 편
우유 냄새 없이 마시려면
우유냄새가 싫어 잘 마시지 않는 어린이나 노인들은 레몬 즙을 조금 타서 마시면 냄새 없이
우유를 즐길 수 있다. 향긋한 레몬향기...
먹다 남은 분유 는
아기가 분유를 먹다 남겼을 때는 그냥 버리지 말고 집안 화분이나 화단에 부어 주면 화초도
잘 자라고 환경오염도 줄이는 일석이조...
우유 상했는지 알려 면
우유가 상했는지 알아보려면 찬물에 2~3방울 떨어뜨렸을 때 물이 흐려지면 상한 것이고
아래로 가라앉으면 신선한 것이다.
신선한 우유 구별 법
우유는 손톱 위에 한 방울 얹었을 때 이슬같이 둥글게 뭉치면 신선한 것이고 흐트러지면
오래된 것이다.
우유 냄비에 데울 땐
우유를 데울 때 냄비에 눌어붙는 것을 막으려면 먼저 냄비를 물로 적시면 된다.
요구르트 빈속에 마시면
요구르트를 아침 빈속에 마시면 위장 운동이 활발해진다.
커피의 쓴 맛 줄이려면
커피의 쓴 맛을 줄이고 싶다면 원두커피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커피를 내리면 된 다
커피에 사탕 넣어 보세 요
커피에 설탕 대신 사탕을 넣으면 달콤한 맛 외에도 다양한 향과 맛이 나는 독특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커피 크림이 떨어 졌을 땐
커피를 끓일 때 크림이 떨어졌을 때는 치즈를 조금 떼서 띄워 마시면 크림을 넣었을 때보다
맛이 더 좋아진다.
유리잔에 커피 부을 땐
유리잔에 뜨거운 커피를 부을 땐 먼저 스푼을 잔 안에 넣고 커피를 스푼에 닿게 천천히
따르면 잔이 깨지지 않는다.
뜨거운 커피에 버터를 조금
겨울철에는 열량을 많이 내는 버터를 뜨거운 커피에 넣어 마시면 추위를 이기는 데 도움이 된다.
원두커피 찌꺼기는 탈취제 로
원두커피 찌꺼기를 재떨이나 쓰레기통 바닥에 깔아두면 집안의 나쁜 냄새가 사라진다.
커피 찌꺼기는 탈취제로
플라스틱 통에 커피 찌꺼기나 커피 가루를 넣어 두었다가 사용하면 통 냄새가 음식에 배는
걸 막아준다.
원두커피 찌꺼기는 옷장 에
원두커피 찌꺼기는 냄새를 없애고 습기를 적당히 흡수하기 때문 에 옷장 속에 넣어두고 습기
제거제로 사용할 수 있다. 원두...
원두커피 찌꺼기 활용 법
원두커피 찌꺼기를 거름종이에 모아서 햇볕에 잘 말린 후 그대로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훌륭한 탈취제 역할을 한다.
오래된 커피는 방향제로
커피가 오래돼서 맛과 향이 떨어진 경우에는 볶은 후 작은 봉지에 넣어 방향제로 사용할 수 있다.
홍차는 끓인 물에 우려내야
홍차는 펄펄 끓여 산성을 제거시킨 물에 우려내야 빛깔도 곱고 맛도 좋다.
보리차 끓일 때 소금 한 큰 술
보리차를 불에 얹기 전 소금 1큰 술을 넣으면 보리의 단맛이 한결 더해져 맛이 부드러워진다.
☟케익, 설탕, 맥주, 음료수 편
케이크 말끔히 자르려 면
부드러운 케이크를 자를 땐 칼을 차갑게 한 후 자르면 깨끗하게 잘 잘라
빵을 고르게 자르려 면
삶은 계란이나 말랑말랑한 빵을 자를 때 뜨거운 물에 담그거나 불에 잠시 달군 칼을 사용하면
마치 기계로 자른 것처럼 고르게 썰...
빵이 마르지 않게 하려면
빵을 상자에 보관할 때 감자와 함께 넣어두면 빨리 마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카스텔라 굳었을 땐…
굳은 카스텔라를 부드럽게 하려면 물 한 컵에 설탕을 타서 데운 다음 그 속에다 카스텔라를
담가 놓는다. 카스텔라가 물을 빨아들...
스펀지케이크 만들려면
스펀지케이크를 집에서 만들어보자. 전기밥솥 안쪽에 기름이나 버터를 바르고 시중에서
파는 핫케이크 가루를 반죽해 취사 버튼을 누...
계피로 빵 향기 내려 면
프라이팬에 흙 설탕 과 계피를 넣고 아주 약한 불로 볶으면 빵을 굽는 듯한 구수한 냄새가
부엌 안에 오랫동안 감돈다.
먹다 남은 식빵 활용 은
먹다 남은 식빵 등을 활용하고 싶을 땐 식빵을 비닐봉투에 넣고 둥근 밀대로 밀어 빵가루를
만들면 좋다.
케이크 와 뻥튀기
케이크를 먹을 때 뻥튀기 과자를 접시 대용으로 사용하면 크림까지 깨끗이 먹을 수 있고 설거지
거리도 줄어든다.
쿠키에 은근한 단맛 내려면
쿠키 등을 만들 때 말린 사과껍질을 가루로 만들어 넣으면 은근한 단맛이 배어 설탕을 적게
넣어도 단맛이 강해진다.
굳은 흑설탕 떼어낼 땐
딱딱하게 굳어버린 흑설탕을 급하게 떼서 써야 할 때는 강판 끝부분 작은 홈 부분에 대고
갈면 쉽게 부스러진다.
설탕이 굳었을 땐
설탕이 딱딱하게 굳어 쓸 수 없을 때는 설탕 그릇 안에 식빵 조각을 잠시 넣어두면 쉽게
부서진다.
차가운 맥주가 없을 땐
급한 상황에 차갑게 해 놓은 맥주가 없을 땐 맥주에 얼음을 넣어 마시면 좋다.
거품 없이 맥주병 따기
맥주나 탄산음료는 병을 45도 정도 기울여 병마개를 따면 거품이 넘치지 않는다.
김빠진 맥주는
먹다 남은 맥주가 김이 빠졌을 때는, 그 맥주로 화분의 잎에 낀 먼지를 닦아주면 잎사귀가
윤기가 나고 싱싱해지기까지 한다.
김빠진 맥주 어디에 쓸까
김빠진 맥주는 버리지 말고 나무에 주면 남아 있는 영양분이나 칼로리가 식물 성장에
도움을 준다.
맥주로 색 바랜 옷 행궈
짙은 색 옷이 바래졌을 때엔 맥주를 부어 헹궈주면 색상이 선명하게 되살아난다.
먹고 남은 탄산음료 는
먹고 남은 탄산음료 병의 마개를 잘 닫고 거꾸로 세워 냉장고에 넣어두면 가스가 빠지지
않아 오래도록 먹을 수 있다.
남을 콜라로 변기 세척
먹다 남은 콜라는 변기에 부었다가 1~2시간 후 물을 내리면 콜라 안의 시트르산이 묵은 때
을 말끔히 제거해 준다.
☟음식물 재료, 보관 편
마르지 않게 빵 보관 할 땐
컵케이크 등의 빵을 보관할 때 상자 안에 사과 반쪽을 함께 넣어두면 빵이 빨리 마르지
않는다.
빵 부드럽게 보관 할 땐
빵을 부드럽게 보관하고 싶을 땐 빵이 담긴 봉지·상자에 사과나 감자를 잘라 넣어두면
촉촉한 느낌이 유지된다.
빵은 냉동실 에 보관해야
빵을 냉장실에 보관하면 맛이 변하기 때문에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샌드위치 보관할 땐
샌드위치를 도시락으로 쌀 때 상추 몇 장으로 감싸고 알루미늄 포일로 포장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촉촉하고 신선한 맛이 오래 간다.
떡 보관하는 방 법
떡을 오래 보관하려면 비닐봉지에 떡을 넣고 공기를 빼낸 후 묶으면 된다.
생선 오래 보관 하려 면
생선은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내장을 제거한 후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으면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생선 신선하게 보관 하려면
생선은 손질하고 난 뒤 소금을 25% 정도 섞은 소금물에 헹군 뒤 보관하면 신선도가 오래
유지된다.
조기 보관할 때는
조기는 비늘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은 뒤 소금을 뿌려 말린 후 꾸들꾸들해지면 냉동실에
보관한다.
육포 보관할 때는
실온에서 상하기 쉬운 육포는 꾸덕꾸덕하게 마르면 냉동실에 보관하다가
잎 있는 야채 보관 땐
잎 있는 야채를 냉장고에 보관할 땐 물에 적신 신문지와 함께 비닐봉지에 넣으면 신선도를
상대적으로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비닐...
잎 야채 들은 세워서 보관 을
잎 야채들은 세워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우유팩을 손질해 냉장고 야채실에 설치하면 야채를
세워 보관하기에 적당하다.
채소 냉장고 보관할 땐
채소는 살짝 데친 뒤 물기를 빼고 냉동 보관해야 수분이 얼면서 생기는 신선도 감소와 조직
파괴를 막을 수 있다.
채소 오래 보관 하려 면
깻잎 등 대부분의 푸른 채소는 비닐봉지를 부풀려 그 속에 넣고 밀폐한 뒤 냉장고에 보관해야
신선함이 오래간다.
이파리 있는 야채 보관
시금치 등 이파리가 있는 야채를 냉장고에 보관할 땐 비닐봉지에 공기를 불어넣어서 입구를
봉하면 신선도가 높아진다.
냉장고에 채소 보관 할 땐
냉장고에 채소를 보관할 땐 서랍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채소를 신문지에 싸서 넣으면 싱싱하게
오래간다.
야채는 서늘한 장소에
고구마·가지·양파·호박 같은 야채는 낮은 온도에선 오히려 호흡이 잘 안되기 때문에 냉장고...
생강 오래 보관 하려 면
생강은 모래나 흙을 넣은 화분에 묻거나 비닐봉지에 구멍을 뚫어 보관하면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 가능하다
양파 보관 할 때
양파를 하나씩 은박지에 싸서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고 물러지지 않는다.
남은 레몬 보관할 땐
남은 레몬은 단면이 아래로 가도록 접시에 얹고 그 위에 컵을 덮어 씌워 보관하면 좋다.
쑥 오래 보관할 땐
쑥은 살짝 데치고 물기를 꼭 짠 뒤 비닐봉지에 넣어 냉동시키면 1년 가까이 보관할 수 있다.
밤 오래 보관 하려면
밤은 속껍질까지 벗긴 후 하룻밤 물에 담갔다가 말려 냉동시켜 두면 오래 보관 할 수 있다.
사과 신선하게 보관 하려면 …
사과를 보관할 때 상자에 모래를 담고 그 속에 묻어 두면 신선한 맛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바나나 오래 보관 하려 면
바나나가 익는 것을 원치 않을 땐 냉장고에 넣어두면 껍질이 검정색으로 변해도 속은 익지 않고
신선하게 유지된다.
먹다 남은 과자 보관할 때
먹다 남은 과자를 진공 팩에 보관할 때 각설탕 한 개를 넣어두면 과자가 눅눅해지지 않는다.
여름철 소금 보관 은
습도가 높은 여름철, 소금을 눅눅해지지 않게 보관하려면 소금 그릇에 컵을 엎어서 덮어두면
습기가 차지 않아 축축해지는 것을 막...
차(茶) 보관하는 방법
차(茶)는 병이나 캔에 조금만 덜어 쓰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보관해야 처음의 맛과 향이 유지된다.
송이버섯 싱싱 보관법
송이버섯은 씻지 말고 먼지를 털어낸 다음 한지에 싸서 랩으로 포장한 뒤 냉동시키면 3개월
정도는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다.
표고버섯 보관 할 땐
표고버섯의 에르고스테롤이란 성분은 자외선을 받으면 비타민D로 변하기 때문에 표고버섯은
햇볕에 말린 후 보관 하는 게 좋다.
잡곡 보관 은 PET병에
1.5ℓ 들이 PET병은 음료수를 다 먹은 후 잘 헹구어 낸 후 잡곡을 넣어 보관하면 오래 보관할
수 있고 조금씩 덜어 쓰기에도...
잡곡 은 불린 뒤 냉동 보관
쌀 외의 잡곡은 물에 불려 건진 뒤 함께 섞어 지퍼 팩 등에 넣어 냉동 보관하면 나중에 따로
불릴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팥·찹쌀 보관할 땐
가을철에 벌레 먹기 쉬운 팥과 찹쌀은 잘 말린 후 반드시 뚜껑이 있는 병에 넣어 보관한다.
껍질 깐 마늘 보존 은
껍질을 깐 마늘을 잘 보존하려면 한 쪽씩 나누어 입구가 넓은 병에 넣은 다음 샐러드유를
넣고 서늘한 곳에 넣어두면 된다.
껍질 벗긴 바나나 보관은
껍질 벗긴 바나나를 보관할 때는 백포도주나 레몬주스를 조금 뿌려 놓으면 쉽게 갈색으로
변하지 않는다.
파인애플은 거꾸로 보관
파인애플은 아래쪽이 더 달기 때문에, 거꾸로 세워놓으면 전체적으로 단맛이 고르게 퍼져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두부 오래 보관 하려면
두부를 보관할 때는 소금물에 담그거나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냉장고에 넣어 두면 사흘
정도는 상하지 않는다.
아이스크림 보관할 땐
아이스크림을 냉동고에 넣을 땐 온도 변화가 많은 문쪽이 아닌 냉기 나오는 안쪽에 둬야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달걀 보관할 땐
달걀을 보관할 때는 뾰족한 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하여 보관하고, 물에 씻으면 껍데기의
잡균들이 물과 함께 속으로 들어가므로 닦...
간 생고기 보관 법
간 생고기는 사이사이에 공기가 들어가 상하기 쉬우므로 얇게 편 후 단단히 밀착시켜 냉동
보관해야 신선함이 오래 간
☟주방관련 종합 편
음식엔 두, 세 번 째 쌀뜨물 을
처음 나오는 쌀뜨물은 화초에 주는 거름으로 쓰고, 음식에 넣거나 미용에 쓸 때는 두세 번
째 나오는 쌀뜨물을 이용한다.
쌀뜨물은 화초 영양제 로
쌀뜨물을 버리지 말고 화분에 부어주면 화초 영양제로 활용 가능하다.
쌀뜨물 로 찌개 끓일 땐
쌀뜨물은 버리지 말고 된장국 등 찌개를 끓이거나 죽순이나 무, 우엉 등을 삶을 때 사용하면 좋다.
쌀겨 냄새 없애려면
쌀에서 쌀겨 냄새를 없애려면 씻을 때 쌀을 일어낸 첫물을 빨리 버리고, 씻은 후 물에 오래
불리지 않으면 된다.
전자레인지 로 음식 데울 땐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데울 때 랩을 사용하면 유해물질이 나올 수 있으므로 유리 덮개를
씌우는 것이 좋다.
전자레인지 사용할 땐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데울 땐 턴테이블의 중앙이 아니라 가장자리에 놓아야 골고루 가열된다.
전자레인지 속 닦을 땐
전자레인지 내부에 이물질이 눌러 붙었을 땐 물을 레인지 안에 뿌린 후 5분 정도 데우면
이물질이 연해져 쉽게 닦인다.
가스레인지 기름때는…
가스레인지에 기름때가 심하게 꼈을 때 맥주를 묻힌 행주로 닦아주면 기름때도 사라지고
반짝반짝 윤이 난다.
전자레인지 안의 냄새 제거
1. 물 한 컵에 레몬 두 조각을 넣어 ‘강’에서 2∼3분 가열하면 냄새가 가신다.
2. 귤껍질을 넣고 1분 정도 가열해도 냄새가 달아난다.
3. 보리차나 홍차 한 잔을 넣고 가열하는 것도 냄새를 줄이는 한 방법.
명절 때 남은 음식 은
명절 때 남은 고기 전, 산적, 두부 등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 카레나 하이라이스에 넣어
먹으면 별미다.
음식재료 색깔 살리려면
오이나 강낭콩 등 음식재료의 색깔을 그대로 살리고 싶을 땐 삶은 즉시 얼음물에 담그면
맛과 색이 살아난다.
요리할 때 간장 사용은
간장을 사용할 때는 끓이는 요리에는 맨 나중에, 조림요리를 할 때는 처음에 넣어야 맛이
제대로 난다.
곰팡이가 낀 간장은
곰팡이가 낀 간장은 커피를 막 내린 커피필터에 거르면 맑게 변한다.
간장 곰팡이 많이 낄 땐
간장에 곰팡이가 많이 끼는 것을 막으려면 겨자가루를 작은 스푼으로 하나 넣으면 된다.
달고 톡 쏘는 초장 만들려면
초장을 만들 때 사과 갈은 것과 사이다를 함께 넣으면 달고 톡 쏘는 맛이 난다.
고추냉이 매운 맛 내려 면
고추냉이의 매운 맛을 더 강하게 내고 싶을 땐 강판에 설탕을 조금 넣고 함께 갈아주면 된다.
고춧가루 아껴 쓰려 면
김치를 담글 때 고춧가루를 하루 전에 젓갈 국물에 불린 후 사용하면 고춧가루를 절약할
수 있다.
천연 조미료 만들려면
멸치와 새우, 다시마, 표고버섯을 살짝 볶아 곱게 간 다음 죽염을 넣으면 천연조미료가 된다.
성인병 예방과 건강에 좋다.
음식하다 남은 자투리 무는
음식 하다 남은 자투리 무는 비스듬하게 썰어 생선 비늘을 벗길 때 사용하면 칼 못지않게
빨리 벗길 수 있다.
국물 내고 건져낸 멸치는
국물을 내고 건져낸 멸치는 다시 말린 후 갈거나 빻아서 화분에 거름으로 주면 식물이
싱싱하게 잘 자란다.
장아찌 색깔 변하지 않도록…
마늘을 식초에 담가 한 달 정도 둔 다음 식초에 절인 마늘을 건져 간장에 다시 담가보자.
마늘장아찌의 색깔이 파랗게 변하지 않...
국 식지 않게 하려면
국에 녹말가루를 조금 타 놓으면 국이 오래도록 식지 않는다. 손님상을 차릴 때 이용하면
늦게 온 손님에게도 따뜻한 국을 대접할...
밥맛 돋우는 다시마 국물
밥을 지을 때 다시마 국물을 조금 넣으면 맛과 향이 독특하고 풍부해진다.
구수한 국물 맛내려 면
머리와 내장을 떼어내고 하룻밤 물에 담가 놓은 멸치를 기름을 두르지 않은 채 살짝 볶아준
뒤 끓이면 비리지 않고 구수한 국물이...
올리브유 향 더 하려면
올리브유나 야채 기름에 깐 마늘을 넣고 재워두면 향이 더해져서 요리할 때 독특한 양념
맛을 내는 재료로 이용할 수 있다.
팔레트 급히 필요할 때
달걀을 넣어 파는 플라스틱 케이스를 펼쳐 종이 위에 테이프로 고정시키면 그림 그릴 때
팔레트 대용품으로 쓸 수 있다.
꿀 흘리지 않고 떠내려면
꿀을 떠낼 때 숟가락을 미리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쓰면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뜰 수 있다
통조림 고르는 법
통조림은 깡통의 뚜껑과 아래쪽 부분이 약간 들어간 것이 제조한 지 오래되지 않은 것이
냉동식품 고르는 법
냉동식품은 손으로 힘껏 눌렀을 때 딱딱하게 완전히 얼어있고, 포장 안쪽에 서리가 서려
있지 않은 것이 좋다.
수프 맛 이 짤 땐...
수프 간이 짤 경우에는 토마토를 썰어 넣고 살짝 다시 끓이면 토마토의 신맛이 내는 중화
효과로 짠맛이 덜해진다.
볶음요리 다시 데울 땐
한번 볶았던 음식을 다시 데울 땐 프라이팬 가장자리에 따뜻한 물을 조금씩 넣어야 눌어붙지도
않고 느끼하지도 않다.
비린내가 나는 말린 생선은 쌀뜨물에 담가 두면 냄새도 없어지고 살이 연해져 맛도 한결
좋아진다.
물맛 좋게 하려면
수돗물 1ℓ쯤을 끓인 후 깨끗이 씻은 작은 숯을 한 개 넣어 식히면 숯에 함유된 미네랄이
녹아 물맛이 좋아진다.
물 끓는 순간 알려 면
잘 씻은 조개껍데기 하나를 주전자에 넣어두면 물이 끓을 때 달그락 소리를 내므로 끓는
순간을 쉽게 알 수 있다.
사기 찻잔에 금 갔을 땐
사기 찻잔에 금이 갔을 때는 즉시 냄비에 우유를 듬뿍 넣어 그 안에 찻잔을 담그고 4~5분
끓이면 금이 안보 인다.
음식 단맛 줄이려면
음식의 간이 너무 달게 됐을 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단맛을 줄일 수 있다.
소금이 눅눅해 졌을 땐
소금을 잘못 간수해 눅눅해졌을 때 볶은 쌀을 10알정도 넣어주면 다시 보송보송해진다.
소금 용기에 쌀알 넣으면
음식에 뿌리는 소금이나 설탕 용기 안에 쌀알을 집어넣으면 서로 엉기지 않고 용기 구멍도
잘 막히지 않아 좋다.
스푼으로 수프 저을 땐
잼이나 수프를 젓는 데 사용하는 스푼의 중간쯤에 빨래집게를 꽂아두면 집게가 냄비 테두리에
걸려 스푼이 안으로 빠지지 않는다.
자국 빼려숟가락 검은 면
삶은 계란 등을 먹을 때 사용한 숟가락에 검은 자국이 오래 남아 있을 땐, 젖은 헝겊에
소금을 묻혀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알루미늄 그릇 변색 막기
알루미늄 주방기구를 사자마자 식초 2큰 술을 섞은 물에 펄펄 끓여주면 변색을 막을 수 있다.
알루미늄 주방기구 사면
알루미늄 주방기구를 구입하는 즉시 쌀뜨물로 펄펄 끓여주면 은색 막이 생겨서 색이 검게
변하지 않는다.
싱크대 닦을 땐 과일 껍질 로
무, 당근 등 요리하고 남은 채소나 과일 껍질로 싱크대를 닦으면 야채 속의 효소 때문에
기름기가 잘 닦인다.
싱크대 기름 때 없애려면
싱크대에 기름때가 덕지덕지 붙어 떨어지지 않을 때는 천에 물을 묻힌 후 녹말가루를 찍어
닦아내면 말끔해진다.
양념 통에 들어간 개미는
양념 통 안에 개미가 들어갔을 땐, 양념통 용기를 불 옆에 두고 따뜻하게 해주면 개미가 모두
기어 나온다.
대나무 주걱 말릴 때
대나무로 된 김발이나 나무주걱을 씻은 후 전자레인지에서 빨리 건조시키면 검은 얼룩이
생기지 않는다.
밥주걱에 랩 감아 두면…
밥주걱의 푸는 부분에 랩을 감아보자. 주걱에 밥이 달라붙지 않아 손님이 많을 때, 많은
밥을 한꺼번에 풀 때 편하다.
샐러드기름으로 청소를
신문 등이 마룻바닥에 붙어 떨어지지 않을 땐 샐러드기름을 몇 방울 떨어뜨린 후 마른걸레로
닦으면 자국이 없어진다.
기름기 묻은 그릇 닦을 때
기름기 묻은 그릇은 휴지나 헌옷 조각으로 한 번 닦아낸 후 설거지를 하면 세제와 물을 절약할
수 있다.
기름때 묻은 그릇 닦을 때
쓰다 남은 밀가루 반죽에 물을 부어 묽게 풀면 기름때 묻은 그릇 닦는 세제처럼 쓸 수 있다.
기름 묻은 식기 씻을 땐
기름기가 많이 묻은 식기는 쌀뜨물을 사용해도 깨끗이 씻을 수 있다.
기름 거품 많을 땐 파를
튀김요리를 할 때 기름거품이 많이 일 땐, 파나 파슬리를 넣으면 거품이 사라진다.
그릇 깨끗이 닦으려면
물에 식초를 두세 방울 떨어뜨려 유리그릇을 닦으면 광택이 나며, 사기그릇을 닦으면 묵은
때가 깨끗이 빠진다.
주전자 주둥이 닦을 땐
좁아서 브러시 등으로 닦기 어려운 주전자 물 나오는 부분은 나무젓가락 끝을 짓이긴 뒤
소금을 묻혀 닦으면 된다.
주전자 주둥이 속 닦을 땐
주전자 주둥이 안쪽을 닦을 때는 주전자에 물을 가득 채우고 식초를 3~4방울 떨어뜨린 다음
약 15분 정도 끓인다.
주전자 깨끗이 닦으려 면
주전자를 세척할 땐 물과 섞은 식초를 주전자에 붓고 15분간 끓이면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진다.
주전자 물때 없애려면
유리그릇·주전자의 물때, 스테인리스 스틸 식기의 묵은 때 등은 식촛 물로 닦으면 쉽게 지울
수 있다.
주전자 곰팡내 막으려면
여름날 주전자를 보관할 때 습기로 인한 곰팡내가 나는 것을 막으려면 안에 각설탕 조각을
두어 개 넣고 뚜껑을 열어놓으면 좋다.
주전자 물때 빼려 면
주전자에 소금물을 가득 담고 식초를 조금 떨어뜨린 후 하룻밤 두면 주전자 안쪽의 물때가
사라진다.
커피 잔 찌든 때 지우려면
설거지를 해도 지워지지 않는 커피 잔의 찌든 때는 식초를 묻힌 천으로 닦으면 된다.
프라이팬 기름때 닦을 땐
프라이팬 기름때를 청소할 때 커피 찌꺼기를 섞은 물을 붓고 살짝 끓인 후 닦아 주면 기분
나쁜 냄새가 없어진다.
프라이팬 바닥 닦을 땐
프라이팬 바닥에 음식물이 눌어붙었을 땐 프라이팬을 달군 후 굵은 소금을 한 숟갈 정도
넣고 휴지로 문질러 닦으면 된다.
플라스틱 그릇 닦을 때
플라스틱 그릇이 커피나 차에 찌들었을 땐 식 소다를 수건에 묻혀 닦으면 된다.
석쇠에 붙은 찌꺼기 는
고기를 구워 먹고 석쇠에 남은 찌꺼기는 알루미늄 포일을 구겨서 문지른 다음 물로 씻고 다시
가열하기를 반복하면 쉽게 지워진다.
부드러운 수세미 필요 할 때
스타킹 속에 못 쓰는 카세트테이프를 풀어서 넣으면 부드러운 수세미를 만들 수 있다.
요리한 뒤 설거지할 땐
요리 한 손으로 설거지를 하면 음식 냄새가 손에 배므로, 설거지 전에 식초를 손에 미리 발라
두면 냄새를 막을 수 있다.
물통 속 바닥 씻으려면
길이가 긴 물통 바닥을 씻으려고 할 때 손이 잘 닿지 않는다면 소금을 한 두 줌 넣고 물과
함께 흔들어준다. 구석에 붙은 찌꺼기...
부엌 칼 무뎌 졌을 땐
부엌칼이 무뎌졌을 때는 포일을 조금 잘라서 뭉친 후 그 사이에 칼을 놓고 날을 문질러주면
잘 든다.
칼 녹슬지 않게 하려면
둥글게 자른 무에 식기세척용 세제를 묻히고 여기에 칼을 갈면 칼이 녹슬지 않는다.
보온병 물때 없애려면
보온병 안에 물때가 묻었을 땐 보리차 찌꺼기와 물을 보온병에 3분의 1 정도 담은 뒤 아래위로
흔들어주면 사라진다.
사기 찻잔에 금 갔을 땐
사기 찻잔에 금이 갔을 때는 즉시 냄비에 우유를 듬뿍 넣어 그 안에 찻잔을 담그고 4~5분
끓이면 금이 안보 인다.
오래된 컵 얼룩은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얼룩이 생긴 컵은 부드러운 행주에 소금을 묻혀 닦아주면 된다.
포개진 컵 쉽게 빼려면
두 개의 컵이 포개져 잘 빠지지 않을 때는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꺼내면 손쉽게 빠진 다
포개진 컵 안 떨어질 땐
두 개의 컵이 낀 채 잘 분리되지 않을 땐 바깥쪽 컵을 뜨거운 물에 담그고 안쪽 컵에 차가운
물을 부어두면 된다.
냄비가 타서 안 닦일 땐
냄비 밑바닥이 타서 잘 안 닦여질 때 약간의 물에 양파 껍질을 넣고끓인 후 씻으면 밑바닥이
깨끗해진다.
철 냄비 녹슬지 않게 하려면
철 냄비는 금속제 수세미로 씻은후 불에올려서 뜨거울 때 얇게 식용유를 발라두면 녹이
쉽게슬지 않는다.
쇠 냄비의 녹 없애려면
쇠 냄비의 빨간 녹은 차 찌꺼기를 싼 행주로 닦으면 잘 제거된다.
바닥 눌러 붙은 냄비는
바닥이 까맣게 눌어붙은 알루미늄 냄비는 사과 껍질과 물을 넣어 끓이면 바닥이 깨끗해진다.
알루미늄 냄비가 검은데
알루미늄 냄비 안이 거무스름해졌을 때 사과껍질을 냄비에 넣고 센 불에 끓여주면 거무스름해진
것이 제거된다.
압력 밥 솟 이 탔을 때
조리에 편리하게 사용되는 압력솥을 하나쯤은 갖고 있을 것입니다. 압력솥이 탔을 때는 우선
탄 부분 이 충분히 잠기도록 물을 붓고 끓인다. 다음에 주걱으로 긁어낸다. 추운 겨울철에는
하루 밤만 내 놓는다. 그것을 그대로 불에 올리면 얼음이 녹으면서 탄 부분이 신기하게도 없어
진다.
양은 냄비 에 탄 자국 생기면
양은냄비에 탄 자국이 생겼을 때 물과 식초를 넣고 끓이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믹서 내부 닦을 때는
믹서에 더운 물을 반쯤 채우고 세제를 조금 넣은 후 잠시 작동하면 내부가 깨끗이 닦인다.
타월·행주 세균 없애려면
타월·행주 등의 세균을 없애려면 먼저 깨끗이 빤 후 전자레인지에 고온으로 4~5분 동안
넣어두면 된다.
베란다 깨끗이 닦으려면
베란다 바닥을 세제 푼물에 적신 신문지로 덮어 두었다가 걷어낸 후 닦으면 깨끗해진다.
바닥에 기름 엎질렀을 땐
바닥에 기름을 엎질렀을 때는 기름 위에 밀가루를 조금 뿌린 후 빗자루로 가루를 쓸어내고
중성세제로 훔치면 간단히 깨끗해진다.
와인 잔 닦을 땐
깨지기 쉬운 와인 잔이나 유리그릇을 닦을 때 싱크대 안에 타월을 깔면 물이 묻어 손에서 미끄
러져도 쉽게 깨지지 않는다.
얇은 와인 잔 닦을 때
얇은 와인 잔 같은 고급 식기를 닦을 때 싱크대에 두꺼운 수건을 깔면 떨어뜨리더라도 깨질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
와인 잔 뜨거운 물로 씻을 땐
유리 와인 잔을 씻으려고 따뜻한 물에 넣을 때는 반드시 옆으로 뉘어서 옆 부분부터 담가야
금이 쉽게 가지 않는다.
유리컵 깨끗하게 닦으려면
소금을 스펀지에 묻혀서 유리컵을 닦으면 반짝반짝 빛이 난다. 부엌용 표백제를 묽게 희석
시켜 유리컵에 담가둬도 깨끗해진다.
유리그릇 오래 보관할 때
유리나 도기 그릇을 장기간 보관할 때 랩으로 싸두면 쉽게 깨지지 않는다.
유리 그릇 광택 내려면
오래된 유리그릇에 광택을 내고 싶을 때는 설거지를 하고 난 후 마지막 헹굼 물에 레몬 껍질을
5분 정도 담그면 된다.
유리컵이 반짝반짝
유리컵이나 유리그릇을 오렌지 껍질 안쪽 흰 부분으로 닦으면 반짝반짝 윤기가 돈다.
유리잔 뜨거운 음료 따를 땐
유리잔에 뜨거운 음료를 따를 때 잔 안에 금속 재질의 티스푼을 넣어두면 갑작스러운 열기로
유리잔에 금이 가는 것을 막을 수 있...
유리그릇 오래 쓰려면
새로 산 유리그릇은 냄비에 넣고 5분 정도 끓이면 내열성이 생겨 이후 뜨거운 물을 넣어도
쉽게 깨지지 않는다.
유리그릇 오래 쓰려 면
유리그릇을 오래 사용하려면 10% 소금물에 넣고 한참 끓이면 간단히 열처리가 돼 잘 깨지지
않고 선명해진다.
유리 컵 안전하게 쓰려 면
어린이들이 유리컵을 놓쳐 자주 깨질 땐 두 개의 고무 밴드를 2~3㎝ 간격으로 컵에 두르면
미끄러지지 않아 안전하다.
고기나 생선을 구운 후 나는 냄새는
환기를 충분히 시켜도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이럴 때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양초. 식사 후 양초 하나를 피워두면 환기를 시키지 않고서도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굳이
아로마 향초를 피우지 않아도 된다. 시판 제품을 사용할 때는 향이 강한 방향제보다는 냄새를
근본적으로 없애주는 탈취제를 사용할 것. 그레이드 탈취제는 인공적인 향 대신 냄새를 잡아
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양초만큼이나 효과를 볼 수 있다.
집안 고기 냄새 빼려면
고기나 생선을 방안에서 구운 뒤 냄새가 사라지지 않을 땐 마른 차 찌꺼기를 재떨이에 넣고
태우면 효과가 있다.
실내 담배 연기 없애려면
실내에서 담배를 피울 때 모래가 담긴 유리컵에 촛불을 꽂아 두면 연기를 빨아들인다.
부엌 기름 냄새 없애려면
부엌에 밴 기름 냄새를 없애려면 녹차 잎을 냄비에 살짝 볶아 그 향기를 집안에 골고루 쐬어
주면 된다.
싱크대서 악취가 날 땐
음식물 찌꺼기 통으로 싱크대에서 역한 냄새가 날땐 진한소금물을 싱크대에 부으면 된다.
싱크대 악취 막으려면
싱크대 배수구에 10원짜리 동전 4~5개를 스타킹에 넣어 묶어두면, 구리 성분이 박테리아를
분해 시켜 악취를 예방할 수 있다.
도마에서 냄새 날 땐
도마에서 냄새가 날 땐 레몬이나 밀감으로 문질러 준 뒤 찬물로 씻어주면 냄새가 가신다.
오븐 악취는 귤껍질로
오븐이나 전자레인지 의 악취를 없애려면 귤껍질을 넣고 눌어붙지 않을 정도로 구우면 된다.
밀폐용기 냄새 없애려면
밀폐용기의 묵은 냄새를 없애고 싶을 때 쌀뜨물로 씻어주면 냄새가 사라진다.
반찬 통 찌든 내 없애려면
도시락 반찬 통 같은 밀폐용기의 찌든 냄새는 쌀뜨물에 30분 정도 담가두면 신기하게 말끔히
사라진다.
반찬 통 냄새 없애려면
반찬 통에 남아 있는 냄새는 사용하기 몇분 전에 라도 원두 찌꺼기를 잠시 넣어두면 없앨 수 있다.
김치 통 냄새 없애려면
김치통의 냄새를 가시게 하려면 밀가루를 물에 풀어 김치 통에 1∼2시간 넣어두면 밀가루가
냄새를 흡수한다.
커피포트 냄새 없애려면
커피포트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을 때는 각설탕 하나 넣어두면 눅눅한 냄새를 흡수 해준다.
보온병 에 냄새 배었을 땐
보온병에 홍차나 커피 냄새가 배었을 때는 뜨거운 물로 병 속을 깨끗이 씻은 다음 숯을 잘게
잘라 하루쯤 넣어 둔다.
냄비 냄새는 사과 껍질 로
냄비에서 이상한 냄새가 날 때는 물을 붓고 사과껍질을 넣어 끓이면 냄새가 가신다.
손에 마늘냄새 배었을 때
양파나 마늘을 까고 나서 손가락 끝에 밴 냄새는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린 후 씻으면 말끔히
없어진다.
냉장고 안 60%만 채워야
냉장고를 사용할 때 내부의 60% 정도만 채우고 뜨거운 음식을 넣지 말아야 냉기가 잘 순환돼
잔 고장을 막을 수 있다.
냉동실 서리 많이 생기면
냉장고 냉동실에 서리가 너무 많이 생기면 고무 패킹을 가는 등 틈새를 막아 바깥 공기를
차단한다.
냉동실에 식품 넣을 땐
냉동실에 식품을 넣을 땐 날짜와 내용물을 메모해 두되 1개월 이상 보관하지 않도록 한다.
냉장고 엔 여유 공간 을
냉장고에 음식물을 가득 채우면 냉기 흐름이 나빠져 냉장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음식물
사이에 공간을 여유 있게 둬야 한다.
냉장고를 청소할 땐
냉장고를 청소할 땐 소독용 알코올을 묻힌 천으로 닦아주면 탈취와 살균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냉장고 안 청소할 땐
냉장고 안을 소독용 알코올로 닦은 뒤 마른 수건으로 정리하면 악취도 사라지고 살균효과
까지 있어 일석이조다.
냉장고 냄새 제거엔
냉장고에서 냄새가 날 땐 문아래 칸에 식소다 용기의 뚜껑을 열어 넣어두면 된다.
냉동실 바닥에 고무줄
냉동실 바닥에 얼음 케이스가 달라붙는 것을 막으려면 고무줄을 깔아 놓으면 된다.
냉장고 구석구석 청소 할 땐
냉장고를 청소할 때 헤어드라이어를 고온으로 높여 사용하면 구석구석에 묻은 먼지나
성에가 말끔히 제거된다.
◎의복 및 일상생활 편
☟얼룩제거 편
옷에 녹 묻었을 땐
옷에 녹이 묻었을 때는 녹 묻은 부분을 약국에서 파는 수산 5~10% 수용액에 약 30분~1시간
정도 담가둔 후 물빨래를 한다...
옷에 맥주 묻었을 땐
옷에 정종이나 맥주가 묻었을 때는 즉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두들겨 뺀다. 중성세제를 묻힌
천으로 두들겨도 잘 빠진다.
케첩이 옷에 묻었을 때
토마토케첩 이 옷에 묻었을 때엔 물수건과 식초로 순서대로 닦아낸 다음 세탁하면 자국이
깨끗이 지워진다.
흰옷에 묻은 케첩 얼룩은
흰옷에 묻은 붉은색 케첩 얼룩은 우선 물수건으로 두드린 뒤 식초로 한 번 더 닦아내고
세탁한다.
옷에 묻은 페인트 지우려면
페인트가 옷에 묻었을 때는 되도록 빨리 벤젠을 묻힌 천으로 두들겨 뺀다. 잘 빠지지
않지만 계속 하면 차츰 엷어져 갈 것이다.
옷에 볼펜이 묻었을 땐
옷에 볼펜이 묻었을 땐 볼펜자국이 난 곳에 식초를 떨어뜨린 후 두드려주면 잘 지워진다.
셔츠에 립스틱 묻었을 땐
와이셔츠에 립스틱이 묻었을 땐 버터를 조금 발라 손으로 문지른 후 수건에 알콜 을 묻혀
두드리면 된다.
립스틱이 옷에 묻었을 땐
급한 상황에서 립스틱이 옷에 묻었을 때엔 물파스로 문질러 주면 얼룩이 지워진다.
옷에 묻은 커피 물 은
옷에 커피 물이 들어 잘 안 빠질 때 마른 걸레에 사이다를 묻혀 꼭꼭 눌러 주면 커피얼룩이
말끔하게 지워진다.
커피·홍차 얼룩 지우려면
옷에 커피나 홍차 얼룩이 남았을 땐 레몬즙을 몇 방울 떨어뜨린 후 물로 헹궈낸다.
과일주스 옷에 흘렸을 땐
과일주스를 옷에 흘렸을 때는 레몬을 반으로 잘라 얼룩부위를 문지르면 레몬이 천연 표백제
역할을 해 지워진다.
옷에 고름이 묻었을 때
옷에 고름이 묻었을 때는 얼룩진 부분에 알콜을 뿌린 다음 물에 잠시 담가 두었다가 비눗물로
빨면 된다.
핏자국은 찬 물로
옷에 묻은 핏자국은 차가운 물로 잘 비벼서 빨아야 한다. 뜨거운 물은 오히려 혈액 성분을
응고시킨다.
옷에 든 핏물 잘 안 빠질 땐
옷에 피가 묻어 잘 빠지지 않을 땐 찬 소금물에 담가 핏물이 배어 나오게 한 뒤 비벼 빨면 된다.
옷에 음식물 흘렸을 땐
옷에 음식물을 흘렸을 땐 물기가 있는 헝겊에 치약을 묻혀 닦아내면 얼룩이 지워지고 냄새도
남지 않는다.
옷에 묻은 카레 얼룩은
옷에 묻은 카레 얼룩을 지울 때는 알코올에 수건을 적셔 두드려 뺀 후 표
과일즙 얼룩 없애려면
과일즙 얼룩이 갈색으로 변했을 땐 암모니아 희석 액이나 식초를 적신 천으로 두드려 뺀 후
물로 빤다.
옷의 흙 자국 없애려면
옷에 묻은 흙 자국을 없애려면 흙을 털어낸 후 감자를 잘라 그 자리에 문질러준 후 세탁을
하면 깨끗하게 세탁이 된다.백제에 얼룩 부위를 담갔다가 헹군다.
옷에 진흙이 묻었을 때는
비오는 날 옷에 묻은 진흙을 닦으면 오히려 더러움이 번지고 잘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서두르지 말고 잘 말려서 손으로 비벼서 털어내고 식빵으로 지우개처럼 닦아내면 잘 닦인다.
흰 옷에 김칫국물 묻었을 땐
흰 옷에 김칫국물이 묻었을 땐 먼저 물에 담가 국물을 뺀 다음 양파즙을 묻혀 하룻밤 재워둔
후 비누로 빨면 된다.
와이셔츠 얼룩 생겼을 땐
흰 와이셔츠나 남방에 주스가 떨어져 얼룩이 생겼을 경우엔, 주전자에 물 끓일 때 나오는
김에 쏘인 후 천으로 꾹꾹 눌러주면 금...
옷에 크레파스 묻었을 땐
천이나 옷에 크레파스가 묻었을 땐 흰 종이를 위아래 에 대고 다림질로 기름 성분을 뺀 후
비눗물로 씻으면 된다.
옷에 파운데이션 묻었을 땐
겉옷에 파운데이션이 묻었을 땐 솜에 화장수를 살짝 묻혀 얼룩에 바르고 젖은 타월로 닦아내면
말끔히 없어진다.
적포도주 얼룩 지우려면
카펫에 적포도주를 흘렸을 땐 약간의 백포도주를 얼룩에 빨리 붓고 스펀지 에 따뜻한 물을
묻혀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돗자리 담뱃재 자국 은
돗자리에 담뱃재가 떨어져 검게 탔을 때는 탄 부분을 긁어내고 투명 매니큐어를 바르면
눈에 띄지 않고 부스러기도 생기지 않는다.
식탁 비닐 커버 의 얼룩 은
비닐로 된 식탁 커버에 얼룩이 생겼을 땐 중탄산소다를 뿌려 놓고 깔깔한 젖은 행주로
문지르면 지워진다.
식탁보 에 김칫국 묻었을 땐
식탁보에 김칫국이 묻었을 때는 물에 담갔다가 꺼내 양파 즙을 얼룩 앞뒤로 바른 다음
하루쯤 지난 후 비누로 빨면 된다.
기름 묻은 앞치마 는
기름이 묻어 더러워진 앞치마는 백반을 탄 뜨거운 물에 담갔다 꺼내어 그늘에 말리면
깨끗해진다.
카펫에 묻은 먼지는
카펫에 묻은 먼지는 소금을 뿌린 후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소금이 흡착효과를 일으켜
쉽게 떨어진다.
카펫에 커피 흘렸을 땐
커피를 카펫에 흘렸을 땐 식초와 알코올을 반씩 섞어 카펫에 뿌린 뒤 마른 수건으로
두드려주면 얼룩 없이 깨끗이 닦아낼 수 있다...
카펫에 촛농 떨어졌을 땐
카펫에 촛농이 떨어졌을 땐 덩어리를 떼어낸 자리에 종이를 덮고 다리미로 남은 촛농이
스며들도록 살짝 눌러주면 된다.
손에 묻은 기름때 없앨 땐
비누로도 없어지지 않는 기름때는 설탕을 묻혀 손으로 비비면 때가 빠진다. 또 찻잎을
문지르면 기름내도 사라진다.
손에 묻은 잉크 지우려면
손에 잉크가 묻었을 때는 먹고 난 귤껍질에서 즙을 내 얼룩 부위를 닦아내면 말끔히 지워진다.
옷에 붙은 껌을 없앨 땐
옷에 붙은 껌은 식용유나 마요네즈를 발라 조금씩 녹여 없앤 후 남은 기름기는 중성세제로
주물러 빨면 된다.
옷에 껌이 묻었을 땐
옷에 껌이 묻었을 때엔 껌 덩어리를 떼어낸 후 솔벤트를 묻은 자리에 끼얹고 양손으로
비비면 깨끗이 사라진다.
머리카락 에 껌 붙었을 땐
머리카락에 껌이 붙었을 땐 껌이 붙은 머리카락 주변에 헤어크림을 바른 후 마른 헝겊으로
떼어내면 잘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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