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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가지 않아도 되는 기법

털보아찌 2010. 3. 27. 22:24

♣ 치과에 가지 안아도 되는 비법 ♣

 

치아의 건강은 오복 중에 하나라지요. 마술 같은 효과로 진정 고마워해야 할 비법

한 가지 알려 드립니다.

 

1. 준비사항

 

 봄(5~6월)에 새순으로 올라오는 새파란 솔방울 을 한 되 정도 준비합니다.

이 때 소나무는 순수한 한국산 솔방울이 효과적입니다.

한국산 소나무는 잎이 2개로 알 수 있습니다.

잣나무는 잎이 5개로 한 쌍을 이룹니다. 없다면 외송도 관계 없습니다.

 

2. 만드는 법

 

 솔방울을 씻고서 솥에 넣고 솔방울 이 찰 정도로 물을 자작하게 붓습니다.

잘 진하게 끓여서 솔방울은 건져내고 국물만 따라 놓습니다.

처음에는 팔팔 끓이다가 약한 불로 다리면 우유와 비슷한 색깔의 액기스가 됩니다.

 

3. 활용법

 

 이가 아프거나(흔들림), 잇몸이 붓거나,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하면 달인

솔방울 물을 입에 넣고 2분정도 머금고 뱉어내고를 3번 정도 반복하면

즉석에서 좋아집니다. 이후 보통은 3~4년은 재발이 없습니다.

 

 상태가 많이 나쁜 치과질환은 2~3개월의 효과만 있을 수 있으므로 자주 반복하여

기간을 늘려가야 합니다.

수차례하다 보면 반드시 좋아집니다.

만약에 좋아지지 않는다면, 수일간 반복해 보세요.

 

 예방차원에서는 달인 물을 위의 방법으로 3회를 반복하는데, 시간은 1회에 2분

정도 가글하듯 우글거리다가 뱉어냅니다.

 

 입 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도 깜짝 놀랄 정도로 효과를 볼 겁니다.

여러 사람들의 임상실험으로 검증된 효과입니다.

 

 아는 지인은 이빨이 흔들리는 정도로 심한 치과질환으로 고생하여 좋아하는

콩국수도 못 먹게 되었다고 슬퍼하다가 이 방법으로 치료 후 콩국수에 총각무김치

반찬을 맛있게 먹으며 제게 감사해 하더군요.

 

 5~6월 정도면 시기적으로 솔방울이 적당한 크기로 자라는 시기인데 그때가

적기이지만 솔방울이 송진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상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냉장고에서도 어느 정도 보관은 됩니다.

 

 준비해두셨다가 주위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권하셔도 될겁니다.

솔방울을 그대로 냉장고에 얼려 두었다가 활용하면 오랫동안 사용해도 됩니다만

장기간 보관은 곤란합니다.

 

 그리고 체질에는 전혀 구애 받을 일이 없구요. 실수로 삼켜도 해가 없습니다.

끓일 때 뚜껑을 닫으면 좋은데 송진성분 때문에 뚜껑이 들러붙어 뚜껑열기 어려운

일이 있기도 합니다.

 

 창호지로 하면 좋겠지만 그냥 쬐끔 열어 놓고 끓여도 됩니다.

충분히 식은 후에 활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