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운 사람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만큼 마주 바라보고 느끼렵니다 멀리 있는 그리움으로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그대 사랑을 깊이 느끼렵니다 당신 내가 그리워 한만큼 거기 그렇게 서 있어 준다면 내가 감당 할 수 있을 만큼 당신을 그리워하며 언제나..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3.22
이런 친구이고싶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부담없는친구 혼자울고있을때 아무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줄수있는 당신은 바..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3.22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각 없이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들은 ..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3.22
근심과 희망의 차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근심과 희망의 차이 근심과 희망의 차이를 당신은 알고 있나요?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 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3.22
- 최윤희의《멋진 노후를 예약하라》중에서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행복한 사람도 슬픈 일이 있기 마련이고 아무리 불행한 사람도 행복한 일은 있기 마련이지. 어느 쪽을 바라보고 사느냐, 그것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거야. 웃고 살면 인생 대박이지만 징징 짜면 인생 쪽박이야! 그래서 어느날 인생 정책을 수..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3.22
♡좋은 말을 하고 살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좋은 말을 하고 살면 말 한 마디가 당신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생활입니다 험한 말을 하는 생활은 험할 수 밖에 없고 고운 말을 하는 생활은 고와집니다 말 한 마디가 ..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3.22
인생은 바람이며 구름이어라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인생은 구름이며 바람이어라 * 누가 날더러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그렇다고 말 하리니 그 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또한 그렇노라고 답하리라 왜냐고 묻거든 나,또 말하리라 청춘도 한번 왔다 가고 아니 오며 인생 또한 한번가..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3.22
겨울 시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지나가는 비님 혹 들어오실까 창문 열었네 두손 내밀어 가만히 보듬는 원죄의 서늘한 목소리 비님은 들어오시지 않고 헐벗은 나무 속으로 걸어가네 산그림자 속으로 걸어가네 새봄의 이파리만큼 많은 인생의 나날들 하루쯤 쉬어 엄격한 겨울의 시겨가 ..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3.21
벗 이란?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걸어 온 길이 너무 멀어만 보일 때 ..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3.21
비운 만큼 채워지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 마음이든,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