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시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지나가는 비님 혹 들어오실까 창문 열었네 두손 내밀어 가만히 보듬는 원죄의 서늘한 목소리 비님은 들어오시지 않고 헐벗은 나무 속으로 걸어가네 산그림자 속으로 걸어가네 새봄의 이파리만큼 많은 인생의 나날들 하루쯤 쉬어 엄격한 겨울의 시겨가 ..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3.21
벗 이란?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걸어 온 길이 너무 멀어만 보일 때 ..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3.21
비운 만큼 채워지고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 마음이든,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3.21
내 가슴에 묻은사랑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내 가슴에 묻은사랑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한다. 만날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하면 만날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생각날땐 언제나 어디서..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3.21
어머너무예쁘다 ...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3.21
사랑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미안해요★ 기약 없이 너 떠날 줄 알았다면 너의 입맛을 즐겁게 해 주고 너의 어깨에 고운 옷의 날개 달아 주고 쉬고 싶을 때 편안한 휴식처 제공해 주고 자고 싶을 때 폭신한 이부자리 펴 주고 여행하고 싶을 때 너와 나 손 마주 잡고 환한 미소 지으며 이곳저곳 구경하고 너의 맑은 눈에 눈물..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3.21
당신 사랑하고 싶은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당신 사랑하고 싶은데... love two** 당신 사랑하고 싶은데 곁에 두고 사랑하고 싶은데 이른 아침 햇살이 창가에 내려앉을때 당신 잠든모습 보고싶은데.. 당신을 위해 하고픈일들이 너무 많은데 내가 할수 있는..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