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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감동 어디에 있는 식당은 살아있는거지만.. 마트에 팩으로 파는건.. 죽은거네요..ㅋㅋ 한팩에 4~5개 들어가 있는데.. 2500~3000원정도.. 굵은소금으로 빡빡 문지르고 난 다음.. 요렇게 살짝 데쳤습니다... 저 머리통에 있는 액체들이 감당불가.. 다 터져나오고.. 준비한 야채들.. 제가 야채를 좋아하다보니.. 좀 많네요..ㅋㅋ 미나리는 마트에서 1000원주고 구입.. 실파는 500원..ㅋㅋ *마트엔 수,목욜마다 수목돌풍이라고 해서.. 모든재료들을 저렴하게.. 데친 쭈꾸미를 요렇게 다리부분만 잘랐습니다.. 머리자르다 먹통들이 주루룩 나오는 바람에 다시 다리 부분을 따뜻한 물에 다시 씻고.. 요렇게 쟁반위에다가 담았습니다.. 초장에다가.. 요렇게 무쳤습니다....ㅋㅋㅋㅋ
양념은 저한테도 괜찮았지만... 그래도 수육이 더 좋았어여.. 초고추장에 찍어서 먹으니... 한통 더 남았는데.. 오늘 저녁식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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