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가의 이야기방 ★/불가의 작품 포토

관세음보살님

털보아찌 2008. 12. 16. 23:38

 
 
 
 
 
 

 
참는 마음은 분한 마음을 이길 수 있고 선행은 악행을 이길 수 있나니
분한 마음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여 그대 마음속에 고통과 괴로움이 함께 있구나
불길 같은 마음속에 사로잡힌 사람이여
그 마음을 버리지 않으면 끝내 그대는 스스로 깨달을 수 없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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