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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미조일대 포인터] 외섬

털보아찌 2009. 1. 22. 06:23

[미조일대 포인터] 외섬


▶갯바위 양옆으로 조금 찟어진곳 부근이 포인터, 물밑이 계단식으로 꺽여져잇다.
수중여 턱진곳을 노려야 입질을 받는다. 전유동낚시가 잘먹히는곳이다.
수심은 10m정도를 나타내지만, 입질은 7m 정도, 뒤쪽으로 야영할공간도 있어 밤낚시도
시도해볼만하다.


▶등대섬 옆에 있는 조그만여다. 여의 높이가 나ㅉ으므로 각별히 조심하면서,낚시해야한다.
초날물--초들물에 걸쳐 마릿수 입질이오는곳이다.수심은 약9m 정도로 보인다.
뒤편 외섬 본섬과의 골창에서도 감성돔이 낚인다.


▶겨울철 진입1순위인 명포인터, 조류의 소통이 워낙좋아 겨울철에도 꾸준한 조과를 기록한다.
 동쪽과 남쪽 배대는 곳부근에 포인터가 형성된다.
들,날물 동시에 볼수있으나, 아무래도 들물이 낫다.   볼락이 보너스로 오는곳이다.


▶등대섬과 떨어진 곬 사이로 빠르게 조류가 흐른다. 여앞에서 조류가 갈라지는 지점에 밑밥을 투여하고 반대편 훈수지대를 노리면, 감성돔을 낚을수있다.
수심은 12-3m 정도, 여의 규모가 작아 조금이라도  일기가 좋지못하면 진입이 불가능하다.  
3-6물이 적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