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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 썬 김치에 김치 양념 재료인 고추장(2), 설탕(1), 물엿(1), 식초(3), 맛술이나 사이다(1), 참기름(1), 깨소금(1)을 한데 넣고 섞어 양념해 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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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에 소면(2인분)을 넣고 삶아주고, 다 삶은 소면은 찬 물에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고,(소면은 삶은 중간에 끓으면, 찬 물을 1-2회 확 부어서 삶아주면 더욱 쫄깃하고 맛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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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게 국수를 넣고 미리 양념한 김치 양념을 적당히 기호에 맞게 넣고,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쓱쓱 무쳐주면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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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한 오징어, 양파와 쪽파도 썰어서 함께 준비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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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가루(2컵)에 얼음물(1컵+2분의 1컵)을 넣고 섞어 멍울 없이 잘 풀어 부침반죽을 만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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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반죽 안에 준비한 재료들을 넣어 골고루 섞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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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골고루 얇고 넓게 펴서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주면 끝.(부침개는 한 면이 완전히 바삭하게 다 익고 난 뒤 뒤집어야 찢어지지 않고 잘 부쳐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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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삶는 물 재료인 물(6컵), 된장(1), 인스턴트커피(0.3), 청주(5), 대파(흰 부분 2대), 통마늘(5쪽), 생강(1톨), 통후추(0.5), 월계수 잎(3잎), 소금(1)을 분량대로 넣고 끓이다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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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팔팔 끓으면 통 삼겹살을 덩어리 채로 넣어 삶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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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불이나 약한 불로해서 40-60분간 뭉근하게 푹 끓여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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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삶아져서 따끈한 고기는 얄팍하게 먹기 좋게 썰어 김치와 함께 곁들여 내면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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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멸치와 다시마, 물(5컵)을 넣고 팔팔 끓여 육수를 만들고, 마지막에 청주(1)을 넣어 비린 맛을 날려 한소끔 더 끓여 주고, 소금(0.3)을 넣어서 간을 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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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에 고운 면이나 배 보자기를 밭쳐 맑은 육수만 걸러내고, 걸러낸 육수는 냉장고에 넣어서 차게 식혀 둡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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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 썬 김치에 설탕(1), 식초(105), 고춧가루(0.5), 참기름(1), 깨소금(1)을 넣어 무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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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길쭉하게 먹기 좋게 썰고, 오이는 가늘게 채 썰고, 완성 그릇에 묵을 넣고, 미리 만들어 둔 육수를 적당히 붓고, 양념한 김치 올리고 채 썬 오이를 올리고, 마지막으로 김 가루, 깨 솔솔 뿌려내면 끝. (간은 입맛에 맞게 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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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김치를 넣고 김치볶음양념인 고추장(1), 김치 국물(5), 맛술(1), 설탕(0.5), 참기름(0.5) 넣고 달달 볶아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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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돌솥에 참기름(1)을 두르고, 밥을 넣고, 볶은 김치, 날치 알, 크래미 맛살 썬 것을 올리고, 밥에 누릉지가 생기게 중불로 은근하게 달궈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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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달군 밥을 불에서 내려 김 가루와 무순을 적당히 넣고, 쓱싹쓱싹 비벼서 먹으면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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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먹기 좋게 썰고, 참치는 따서 준비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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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썰어 놓은 김치를 넣고 달달 볶다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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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0.5), 맛술(1), 설탕(0.5)을 넣고 볶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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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어느 정도 볶아졌으면 참치를 넣고, 마지막으로 참기름(1), 통깨(1)를 넣어 주면 김치볶음은 완성.(통깨는 넣지 말고 나중에 그릇에 담고 솔솔 뿌려 내는 것이 더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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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볶는 동안 두부는 끓는 물에 소금을 살짝 넣고 데워서 먹기 좋게 김치 옆에 썰어 내놓으면 끝.(통으로 넣어도 되고, 잘라서 데워도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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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쫑쫑 썰고, 양파는 채 썰고, 캔 참치는 기름기를 빼서 준비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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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김치와 양파를 넣고 달달 볶다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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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참치를 넣고, 고추장(1), 맛술(2), 다진 마늘(0.5), 고춧가루(0.5), 물엿(1)을 넣어 볶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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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파(3)와 깨소금(0.5) 넣고 참기름(0.5) 둘러 향을 내주면 끝. (달걀을 프라이 해서 덮밥 위에 함께 올리고, 검은깨로 장식하면 먹음직스러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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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는 머리와 꼬리를 손질해 떼어 내고, 먹기 좋게 토막을 내어 청주(2)를 뿌려 살짝 재우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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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소를 털어 내고 밑둥 부분만 잘라내어 냄비에 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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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국물은 체에 밭쳐 탁하지 않은 맑은 김치 국물만 넣어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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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위에 고등어를 같이 넣고, 올리브오일(2)과 진하게 우린 멸치다시마 육수(2컵+2분의 1컵)를 함께 넣어 끓이고,(올리브 오일이나 식용유 등을 같이 넣고 끓여야 김치가 나긋나긋 푹 무르면서 부드러워 져요. 처음에는 뚜껑을 열고 강한 불로 끓이다가 어느 정도 있으면 뚜껑을 닫고 푹 무르게 익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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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술과 다진 마늘을 넣고 한 번 더 푹 무르게 익히고, 마지막으로 어슷하게 썬 대파와 청양고추, 고춧가루 솔솔 뿌려 살짝 더 끓여주면 끝.(김치가 워낙 신 맛이 많이 난다면 설탕을 넣어 주면 한결 신 맛이 덜하답니다.) | | 출처: 문성실의 행복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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