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해방전후에도입된 객차또는 화물차 연결전용증기기관입니다.
1960년초 서울역부근입니다. 증기기관차 파시형 검은연기를 내뿜고 하얀수증기와함께 역구내를 달리고있습니다. 이전에는 연기로인하여 하늘은 뿌옇게 스모그현상이 많이 나타났어요..
철도박물관에있는 증기기관차실물모습입니다.. 다시금 달려보고싶은 매력있는 열차입니다.
멋지죠... 미국이아닙니다 1950년후반 경부선을 달리고있는 특급열차입니다.. 지금은 기억속에 사라져버린 증기기관차이지만 당시에는 서울-부산을 12시간에 주파하였죠.. 기풍도 당당하게 힘차게달려가는 증기기관차 사랑스럽습니다..
휴일날 가족들이랑 한번 교육차원으로 다녀오시길바랍니다.. 이전에는 이러한 기관차가 있었다구요...
1940년 해방둥이 미카형 증기기관차
1945년 당시 서울-부산을 달렸던 증기기관차모습입니다.
1980년초 부산-경주노선을 달렸던 관광열차 개통식입니다. 부산역에서...찰영
철마는 달리고싶다....... 태극기휘날리며
1960년초 피서가는길.. 동해남부선 송정역입니다.. 피난민열차같네요.. 아련한추억이감도는 증기기관차 서민의 애환이서려있는 역사의산증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