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핀으로 구명조끼에 고정을했습니다 가방열지않구 현장에서 바로 준비할수있습니다
명함을 말아서.. 바늘끼워놓구 목줄 감구 가위로 틈을 조금 잘라서 도래를 고정했습니다. 명함은 둘둘 말아서 사용해야만 목줄이 꺽이는걸 방지할수있으며.. 사용시엔 바늘과 도래를 잡구 두어번 당겨주는것만으로도 직진성을 찾을수있습니다. 이제 비드채비 간단하게 할수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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