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 드리는 노래(어버니날을 기해서...)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時月 / 전영애 어디에 계시든지 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제 앞길만 가리며 바삐 사는 자식들에게 더러는 잊혀지면서도 보이지 않게 함께 있는 바람처럼 끝없는 용서로 우리를 감싸안은 어머니. 당신의 고통 속에 생명을 받아 이만큼 자라 온 날..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1.28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문득 만나고픔에 기별 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주고 이런저런 사는 속내를 밤새워 나눌 수 있..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1.23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곱게 화장한 얼굴이 아니라 언제나 인자하게 바라보는 소박한 어머니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기다란 손톱에 메니 큐 바른 고운 손이 아니라 따스한 손으로 정성스럽게 보살핌을 주는 어머니의 거치른 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1.23
그대를 만날수 있음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대를 만날수 있음이 / 용혜원 늘 부딪히며 살아가야 하는 삶 속에서 따듯한 마음을 가진 그대를 만날수 있음이 나에게는 행운입니다 욕망의 가시가 돋아난 ..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1.23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깊이의 잦대가 필요 없는 가슴 넓이의 헤아림이 필요 없는 마음 자신을 ..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1.23
자존심을 상하지 않도록 지혜롭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가난한 친구의 자존심을 상하지 않도록 지혜롭게 도와준 이야기 해질녘 농부가 수확을 마치고 '신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장면,바로 프랑스의 화가 밀레의 『만종』에 그려진 유명한 이미지이다. 밀레는..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1.23
17세기 어느 수녀의 기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17세기 어느 수녀의 기도 주님, 주님께서는 제가 늙어가고 있고 언젠가는 정말 늙어 버릴 것을 저보다도 잘 알고 계십니다. 저로 하여금 말 많은 늙은이가 되지 않게 하시고 특히 아무 때나 무엇에나 한 마디 해야 한다고 나서는 치명적인 버릇에 걸리지 ..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1.19
아 ~ 어머니 아버지 불효자는 웁니다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몸은 절대 아프지 않는 어떤 특별한 몸인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아무 꿈도 품은 적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새벽에 일찍..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1.19
이렇게 세상을 살아야..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99℃사랑이 아닌 100℃ 사랑으로 살아라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 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9.01.05
엄마에게 드리는 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어머니의 사랑 여름 휴가가 되면 고향에 계시는 어머니께 달려 간다 . 엄니는 막내딸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8.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