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그 사람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시절, 그 사람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조선 주먹의 황제 김두한 김두한의 가족들(가운데 따님 김을동) 김두한의 결혼식 사진 우리들의 영원한 큰 형님 김두한 민중들 앞에서 연설하는 김두한 혁명자 박정희 소장과 함께 그 당시 우미관 식구들 파란만.. ★ 추억의사진첩 ★/추억의 사진 2009.02.19
고고,야전,그리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때그시절를 아십니까? 요즘이야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다보면 젊은아이들은 귀에다M.P3를 귀에 꽂고 음악에 심취하여 미친놈 처럼 고개도 까닥까닥 하기도하고.혼자 흥얼흥얼 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핸드폰도 제마다 M.P3기능정도는 기본이.. ★ 추억의사진첩 ★/추억의 사진 2009.02.19
6.25 전쟁자료사진 3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1951. 1. 5. 서울. 꽁꽁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조심조심 건너 남하하고 있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9. 22. 전쟁에는 2등이 없다. 포로가 되는 순간부터 치욕이다. 미군들이 생포된 포로의 온 몸을 수색하고 있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 ★ 추억의사진첩 ★/추억의 사진 2009.02.19
6.25 전쟁자료사진 2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1950. 8. 4. 피난민들의 보금자리 산동네 판자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8. 누가 이 아이를 버리게 했을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8. 다리 아래 피난민 움막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9. 임시 포로수용소 ⓒ2004 미국 .. ★ 추억의사진첩 ★/추억의 사진 2009.02.19
6.25 전쟁자료사진 1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권중희 선생 미국에 가다 - 제8신] NARA에서 발굴한 6.25전쟁 사진들 ▲ 1950. 10. 22. 평양, 북한 주민의 학살 현장. 누가 그들을 죽였을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11. 2. 거리에 버려진 아이들이 트럭에 실려 고아원으로 가고 있다. 눈망울이 초롱한 .. ★ 추억의사진첩 ★/추억의 사진 2009.02.19
잊어져 가는 것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추억의 소달구지에 편안한 운전석에서 여유롭게 운전을 하고 계시는 할아버님~~~ 아니~~~ 소달구지도 교통질서를 지키고 있는데 급커브길에서 무단으로 중앙선을 넘어 추월을 하다니~~쯧쯧 손주를 업고 기뻐하시는 우리 할머니의 한 때. 1978 년 쯤일 겁니.. ★ 추억의사진첩 ★/옛날 생활 2009.02.19
미국 선교사가 찍은 20세게초의 우리나라의 이모 저모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0세기 초 선교사가 촬영한 한국 사진 미국 남가주대 한국학 도서관은 1908년부터 한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했던 코인 테일러 목사 부부가 한국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 서울 세브란스 의학병원 이비인후과 병동에서 의사들이 한국인과 일본인.. ★ 추억의사진첩 ★/추억의 사진 2009.02.19
증기 기관차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1940년 해방전후에도입된 객차또는 화물차 연결전용증기기관입니다. 1960년초 서울역부근입니다. 증기기관차 파시형 검은연기를 내뿜고 하얀수증기와함께 역구내를 달리고있습니다. 이전에는 연기로인하여 하늘은 뿌옇게 스모그현상이 많이 나타났어요... ★ 추억의사진첩 ★/추억의 사진 2009.02.19
넘 귀한 자료인듯 싶어 퍼왔어요, 여기 실린 사진은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NARA(국립문서기록보관청,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5층 사진자료실에 보관된 "KOREA WAR(한국전쟁)" 파일의 사진들입니다. 날짜와 장소는 사진 뒷면에 있는 영어 원문을 따랐고, 사진 설명은 원문을 참조하여 필자가 가다듬었습니다. 이 사진이 기록물.. ★ 추억의사진첩 ★/추억의 사진 2009.02.19
전쟁은 체면이나 양심, 도덕률 이런 것과는 거리가 먼 곳에 현실로 존재한 전쟁은 체면이나 양심, 도덕률. 이런 것과는 거리가 먼 곳에 현실로 존재한다. 유치원에 다녀야 할 나이의 어린이가 깡통을 들고 거리에 나가 낯선 얼굴들에게 손바닥을 벌려야 했다. 나무뿌리 라도 먹어야 산다. 그리고 잡초보다 모질 게 살아남아야 했다. 아이를 업은 소녀의 손에 쥐어진 나무뿌리는.. ★ 추억의사진첩 ★/추억의 사진 200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