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의 이모저모
태종대공원 입구에 서있는 표지석
태종대공원 진입구 및 매표소 전경
매표소(입장 및 다누비차량 왕복승차 요금이 합해서 성인1인당 1500원이다)
태종대 공원을 일주하는 다누비열차(일반차량은 진입이 금지된다)
다누비 차량의 운행으로 일반차량의 출입이 금지된 탓에 환경이 훨씬 쾌적해졌다.
매표소에서 바라본 태종대공원 진입로 전경
전망대 앞에 설치되어있는 태종대공원 안내도
전망대 건물 앞에 자리하고 있는 모자상 (자살하는 사람들에게 한번더 죽음에 대해 생각할수있도록 하기위하여 설치되었으며, 설치후에는 자살하는사람이 거의 발생하지 않고있다.)
인자한 우리어머니와 우리의 모습인 모자상
전망대 전경
전망대 2층에서 생도방향(일본쪽)으로 내려다본 전경으로서 사진가운데 낮은 소나무가 있는 곳이 바다를 향해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게 하는 자살바위이다.
등대로 내려가는 입구
등대안내도
바다헌장탑
태종대 등대
바다헌장
등대에서 내려다본 유람선 타는곳
등대서 내려다본 바닷가
포장건물엔 낙지 멍게 해삼등 해산물을 안주로 곡차를 즐길수있다
등대에서 바다로 내려오는 공굴벽엔 방문자의 흔적을 기다리고있다
다녀간 방문객들의 흔적
동굴로된 출입구
바다쪽에서 바라본 등대
장사하는사람들이 포장을 고정시키기위해 콘크리트를 부어 고정 고리를 흉하게 만들어놨다
몽돌을 밟으며 시선은 지나가는 유람선에....
낚시하는 사람에게서 여유가 있어뵈어 좋다
바위에 붙어있는 따개비
곡차한잔의 여유도 . . . .
유람선을 타고 오륙도를 돌아올수있다
곡차 한잔으로 여유도 가졌지만 무허가 포장이 왠지 아름다운 자연에 흠집을 내고 있는것 같아서 썩 좋지만은 않다
태종대의 최고의 볼거리인 기암괴석들이있는 입구에서 한 컷 ~ 가운데 조그맣게 서있는것이 유명한 촛대바위다. 안전펜스가 있지만 항상 긴장하며 다녀야 한다.
등대앞 조형물까지 넣어서 한 컷~
들어와선 들어온 입구를 한 컷~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세워진 안내판
촛대바위
안전 펜스 넘어 수십미터의 절벽이 보는이로 하여금 가슴조이게한다.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섬이 생도다. 유람선이며 어선의 왕래가 잦은곳으로 또한 볼거리이다.
촛대바위라고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누군가를 업고있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누군가와 등을대고 앉아서 세상을 관하고 있는것 같다.
자세히 보시고 처음으로 오는 느낌을 즐기시길. . . .
밑에서 본 등대의 모습
촛대바위 밑의 모습
등대앞 조형물에서 내려다본 촛대바위 모습
한산하던 공간에 갑자기 사람이 많아 졌다 충주에서 초등학생 6학년 7개반이 수학여행을 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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