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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태종대 (굳세어라 금순아)

털보아찌 2008. 9. 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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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다리 맡의 물은 맑고 깨끝하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영도다리는 옛날처럼 배가 지날때 다리를 올려주곤 했는데 지금은 그런장치가 없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인 선생님의 동상이다 사진찍다가 모자를 선물하고 왔다 그래서 얼굴이 깜둥이가 되어서 돌아 왔네요 영도 다리를 다 건너가면 바로 동상이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사를 따로 사진으로 담았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영도다리 전경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태종대 나루터 여기에서 배를타고 해상으로 태종대를 감상하고 선착장으로 간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나가는 유람선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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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절경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물 속으로 들어갈 모양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절벽위로 전망대가 보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등대가 절벽위로 솟아있다 다음은 태종대로 올라가서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겠다
위    치 : 부산 영도구 동삼동 산 29-1 
관 리 청 : 부산광역시시설관리공단 태종대 유원지 관리사업소 051-405-2004
홈페이지 : 태종대유원지  www.taejongdae.or.kr 
           부산광역시시설관리공단  www.bfma.or.kr 
개    요 : 영도는 절영도가 줄어서 된 말이다. 옛부터 목마장으로 유명한 곳으로 그림자조차 볼 수
           없을 만큼 빨리 달리는 명마, 즉 "절영명마"를 생산한 섬이라는 뜻의 절영도에서 유래했
           다. 
           태종대는 오륙도와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암석해안의 명승지로, 부산광역시청 앞에서 영
           도해안을 따라 약 9.1km의 최남단에 자리잡고 있다. 54만2천3백90평의 면적에 해발 250m
           의 최고봉을 중심으로 해송을 비롯하여 난대성 활엽수인 생달나무, 후박나무, 동백나무,
           사스 레피나무 등 200여종의 수목이 우거져 있다. 
           해안에 깎아 세운 듯한 벼랑과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태종대'는 울창한 숲과 구비치는
           파도가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며 청명한 날이면 멀리 대마도까지 한 눈에 볼수 있는 명소
           로 옛부터 시인과 묵객들이 많이 찾았던 곳이다. 
유람선 선착장신선바위

특히 등대 아래에 발달한 융기 파식대인 신선암은 태종대를 대표하는 명소로 그 형성 시 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12만년 전인 제4기의 최종 간빙기에 해당되는 것으로 전한다. 이 같은 사실은 태종대가 제4기의 최종 간빙기 이후 부산만의 간헐적인 융기운동에 의해 지금과 같은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태종대는 암석 해안의 아름 다운 풍치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산 만의 자연사를 이해하는 데에도 가치가 아주 높 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뭄이 들 때마다 동래부사가 기우제를 지낸 곳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음력 5월 초열흘 날에 오는 비를 태종우라 불렀다 한다. 태종대는 신라 제29대 태종무열왕이 삼국 통일의 위업을 이룩한 후, 전국을 순회하던 중 이 곳의 빼어난 해안 절경에 심취, 활을 쏘며 즐겼던 곳이라 하여 유래된 이름이다.

주 차 장 : 입구공영주차장 (109면), 평일순환도로 2차선중 1차선 왼편주차가능 (600대), 수연주차장(59면), 사설주차장(247면)
운영시간 : 04:00 ~ 24:00 (※일반 차량통행 제한)
도보입장료 : 무료 ※ 유람선(요금) 어른 6,000원 초등학생이하 4,000원

태종대는 바람도 시원하고 공기도 맑고 전망좋고... 떠나기는 싫지만 짧은 일정이라 
다른곳으로 발길을 옮긴다

 신선대

 오륙도가 멀리 보인다

 절벽위로 전망대와 등대가 서있다

전설을 간직한 망부석
 
공룡화석이 많이 있다는 신서대 절벽

 통통배가 바다위로 지나간다
 
무인도에 등대가 서있다
 
물통이? 이름도 생소한 풀이 바위틈에서 자라고 있다 그래서 자연은 아름답다.
 
절벽 아래엔 유람선 선착장이 있다
 
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