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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태종대관광

털보아찌 2008. 9. 4. 22:34



                                               태종대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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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공원 입구에 서있는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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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공원 진입구 및 매표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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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입장 및 다누비차량  왕복승차 요금이 합해서 성인1인당 1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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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공원을 일주하는 다누비열차(일반차량은 진입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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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비 차량의 운행으로 일반차량의 출입이 금지된 탓에 환경이 훨씬 쾌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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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에서 바라본 태종대공원 진입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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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앞에 설치되어있는 태종대공원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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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건물 앞에 자리하고 있는 모자상
(자살하는 사람들에게 한번더 죽음에 대해 생각할수있도록 하기위하여 설치되었으며,
설치후에는 자살하는사람이 거의 발생하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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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한 우리어머니와 우리의 모습인 모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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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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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2층에서 생도방향(일본쪽)으로 내려다본 전경으로서  사진가운데 낮은 소나무가 있는 곳이 바다를 향해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게 하는 자살바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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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로 내려가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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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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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헌장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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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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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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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에서 내려다본 유람선 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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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서 내려다본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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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건물엔 낙지 멍게 해삼등 해산물을 안주로 곡차를 즐길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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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에서 바다로 내려오는 공굴벽엔 방문자의 흔적을 기다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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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간 방문객들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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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로된 출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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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쪽에서 바라본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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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는사람들이 포장을 고정시키기위해 콘크리트를 부어 고정 고리를 흉하게 만들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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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을 밟으며 시선은 지나가는 유람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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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는 사람에게서 여유가 있어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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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붙어있는 따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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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차한잔의 여유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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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을 타고 오륙도를 돌아올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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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차 한잔으로 여유도 가졌지만 무허가 포장이 왠지 아름다운 자연에 흠집을 내고 있는것 같아서 썩 좋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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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의 최고의 볼거리인 기암괴석들이있는 입구에서 한 컷 ~  가운데 조그맣게 서있는것이 유명한 촛대바위다. 안전펜스가 있지만 항상 긴장하며 다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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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앞 조형물까지 넣어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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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와선  들어온 입구를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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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세워진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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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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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펜스 넘어 수십미터의 절벽이 보는이로 하여금 가슴조이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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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섬이 생도다. 유람선이며 어선의 왕래가 잦은곳으로 또한 볼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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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대바위라고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누군가를 업고있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누군가와 등을대고 앉아서 세상을 관하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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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시고 처음으로 오는 느낌을 즐기시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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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본 등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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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대바위 밑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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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앞 조형물에서 내려다본 촛대바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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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하던 공간에 갑자기 사람이 많아 졌다
충주에서 초등학생 6학년 7개반이 수학여행을  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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