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담임선생이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담임선생의 편지! (이명박 대통령에게) ◈ 명박 군! 이제 일국의 지도자가 된 명박 군에게 존칭을 써야 하지만, 자네는 “영원히 선생님의 제자로 남는 것이 좋습니다.”라며 한사코 편하게 대하라고 했지. ..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8.11.11
!!아흔살 할머니의 일기!!! ((길지만 일어보셔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내 나이 아흔, 세상 떠날날이 머지 않았지… " 올해 아흔인 홍영녀 할머니는 매일 일기를 쓴다 학교 문턱을 밟아 본 적이 없는 그는 일흔이 돼서야 손주에게 한글을 배웠다 까막눈에서 벗어난 이후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한 홍 할머니는 삐뚤빼뚤 서툰 글..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8.11.03
하늘로 보낸 편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늘로 보낸 편지 아내가 어이없이 우리 곁을 떠나지 4년... 지금도 아내의 자리가 너무 크기만 합니다. 어느 날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에게 아침도 챙겨주지 못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그날 저녁 아이와 인사를 나눈 뒤 양복상의를 아무렇게나 벗어놓..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8.11.03
모두가 내 탓이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옛날 하고도 아주 먼 옛날.. 어떤 농부가 늦은 나이에 아들 하나를 얻었습니다. 농부는 집안 형편이 넉넉지 못하여 아들을 배불리 먹이거나 좋은 옷을 입혀서 ..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8.11.0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가슴 뭉클한 풍경을 만나다. 어르신 어딜 그리 바삐가셔유? 귀가 잘 안들려 뭔 말인지 당최...!? 두 분이서 어딜 그리 가시느냐고 여쭸구만유...?! 이 사람이 걸음을 못 걸어 바깥 출입을 못하기..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8.10.27
호상...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8.10.27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잘 웃을 줄 아는 사람이란 실은...잘 감동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자신에게 플러스가 되는 의미를 찾을 줄 아는 마음이야말로 풍부..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8.10.20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있는 진실을 보여..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8.10.20
사랑의 길... / 도종환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랑의 길... / 도종환 나는 처음 당신의 말을 사랑하였지 당신의 물빛 웃음을 사랑하였고 당신의 아름다움을 사랑하였지 당신을 기다리고 섰으면 강 끝에서 나뭇잎 냄새가 밀려오고 바람이 조금만 빨리 와.. ★ 아름다운 공간 ★/좋은글 2008.10.20
24kg 아내 위한 남편의 사랑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4kg 아내 위한 남편의 사랑, 시청자 `감동` [파이미디어2007년 11월 30일 (금)] [TV리포트] 키 작은 남편과 24kg의 야윈 몸을 가진 아내의 특별한 사랑이야기 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SBS `순간포착, 세상..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