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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담임선생이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담임선생의 편지! (이명박 대통령에게) ◈ 명박 군! 이제 일국의 지도자가 된 명박 군에게 존칭을 써야 하지만, 자네는 “영원히 선생님의 제자로 남는 것이 좋습니다.”라며 한사코 편하게 대하라고 했지. ..

!!아흔살 할머니의 일기!!! ((길지만 일어보셔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내 나이 아흔, 세상 떠날날이 머지 않았지… " 올해 아흔인 홍영녀 할머니는 매일 일기를 쓴다 학교 문턱을 밟아 본 적이 없는 그는 일흔이 돼서야 손주에게 한글을 배웠다 까막눈에서 벗어난 이후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한 홍 할머니는 삐뚤빼뚤 서툰 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가슴 뭉클한 풍경을 만나다. 어르신 어딜 그리 바삐가셔유? 귀가 잘 안들려 뭔 말인지 당최...!? 두 분이서 어딜 그리 가시느냐고 여쭸구만유...?! 이 사람이 걸음을 못 걸어 바깥 출입을 못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