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자료사진 3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1951. 1. 5. 서울. 꽁꽁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조심조심 건너 남하하고 있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관청 ▲ 1950. 9. 22. 전쟁에는 2등이 없다. 포로가 되는 순간부터 치욕이다. 미군들이 생포된 포로의 온 몸을 수색하고 있다. ⓒ2004 미국국립문서기록보.. ★ 추억의사진첩 ★/추억의 사진 2009.02.19
6.25 전쟁자료사진 2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1950. 8. 4. 피난민들의 보금자리 산동네 판자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8. 누가 이 아이를 버리게 했을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8. 다리 아래 피난민 움막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8. 9. 임시 포로수용소 ⓒ2004 미국 .. ★ 추억의사진첩 ★/추억의 사진 2009.02.19
6.25 전쟁자료사진 1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권중희 선생 미국에 가다 - 제8신] NARA에서 발굴한 6.25전쟁 사진들 ▲ 1950. 10. 22. 평양, 북한 주민의 학살 현장. 누가 그들을 죽였을까? ⓒ2004 미국 문서기록보관청 ▲ 1950. 11. 2. 거리에 버려진 아이들이 트럭에 실려 고아원으로 가고 있다. 눈망울이 초롱한 .. ★ 추억의사진첩 ★/추억의 사진 2009.02.19
미국 선교사가 찍은 20세게초의 우리나라의 이모 저모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0세기 초 선교사가 촬영한 한국 사진 미국 남가주대 한국학 도서관은 1908년부터 한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했던 코인 테일러 목사 부부가 한국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 서울 세브란스 의학병원 이비인후과 병동에서 의사들이 한국인과 일본인.. ★ 추억의사진첩 ★/추억의 사진 2009.02.19
증기 기관차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1940년 해방전후에도입된 객차또는 화물차 연결전용증기기관입니다. 1960년초 서울역부근입니다. 증기기관차 파시형 검은연기를 내뿜고 하얀수증기와함께 역구내를 달리고있습니다. 이전에는 연기로인하여 하늘은 뿌옇게 스모그현상이 많이 나타났어요... ★ 추억의사진첩 ★/추억의 사진 2009.02.19
넘 귀한 자료인듯 싶어 퍼왔어요, 여기 실린 사진은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NARA(국립문서기록보관청,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5층 사진자료실에 보관된 "KOREA WAR(한국전쟁)" 파일의 사진들입니다. 날짜와 장소는 사진 뒷면에 있는 영어 원문을 따랐고, 사진 설명은 원문을 참조하여 필자가 가다듬었습니다. 이 사진이 기록물.. ★ 추억의사진첩 ★/추억의 사진 2009.02.19
전쟁은 체면이나 양심, 도덕률 이런 것과는 거리가 먼 곳에 현실로 존재한 전쟁은 체면이나 양심, 도덕률. 이런 것과는 거리가 먼 곳에 현실로 존재한다. 유치원에 다녀야 할 나이의 어린이가 깡통을 들고 거리에 나가 낯선 얼굴들에게 손바닥을 벌려야 했다. 나무뿌리 라도 먹어야 산다. 그리고 잡초보다 모질 게 살아남아야 했다. 아이를 업은 소녀의 손에 쥐어진 나무뿌리는.. ★ 추억의사진첩 ★/추억의 사진 2009.02.19
불조심·표어 포스터 변천사..꺼진 불도 다시 보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건조한 겨울은 ‘불조심’의 계절이다.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이기도 하다. 지난 10월 7일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제 17회 불조심 표어 및 포스터 현상공모’ 시상작을 발표했다. 그 결과 포스터 부분에서는 성냥개비를 십자가 모양으로 나열해 전쟁터 묘.. ★ 추억의사진첩 ★/추억의 사진 2009.02.19
아시는지요 사라져간 옛것 조상님들 의 향기 사라져간 옛것들 부억 아궁이에 불 지필때 쓰던 풍로... 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엿장수들이 메고 다니던 엿판.옛날 엿치기 많이 했죠... 되(곡식을 사고 팔때쓰던 되와 말)... 양은 도시락과 목 도시락... 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다식판(떡.다식을 눌러 .. ★ 추억의사진첩 ★/추억의 사진 2009.02.19
뻥 튀기 아저씨의 뻥이야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길을 가다 멀리서 들려오는 뻥튀기 아저씨의 크게 외치는 한마디에 부동 자세로 두손을 있는 힘껏 귀를 막았던 기억들이 누구에게나 한번쯤 있었을것 같아요.... 뻥~!! 이야~~~~ ★ 추억의사진첩 ★/추억의 사진 200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