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가의 이야기방 ★/영혼을 울리는곡 53

가을밤,... 엄마엄마 우리엄마,............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넘어로 흔들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