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 왕생 ㅡ김동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여보게 친구야 돈 많이 벌었거던 목마른 중생위해 적선좀 하게나 몇백년 살것처럼 큰소리 치지마는 죽음의 그림자는 너나없이 다가와서 아차하며 아뿔싸 아차하면 아뿔싸 대문밖이 저승일세 눈물의 저승길.. ★ 불가의 이야기방 ★/영혼을 울리는곡 2008.09.05
가을밤,... 엄마엄마 우리엄마,............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넘어로 흔들리는 .. ★ 불가의 이야기방 ★/영혼을 울리는곡 2008.09.05
무상초/삼진스님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무상초 / 삼진스님 덧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 흘러 나는 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 찾아 얽히고 설키었던 인연 타래 한 올 한 올 풀다 겨워 돌아보니 머문 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심 미묘한 뜻 .. ★ 불가의 이야기방 ★/영혼을 울리는곡 200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