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풋고추 라면 잡채
|
|
10분 |
|
15분 |
|
라면 1개, 스프 1/2봉지, 풋고추 4개, 당근 1/3개 쇠고기 40g, 참기름 2큰술, 간장 1큰술, 설탕 2큰술, 식용유 1큰술
|
|
1. |
풋고추는 반으로 가른 다음 속안의 씨를 제거하고 3~4cm 길이로 가늘게 채썬 후 소금에 살짝 절인다. |
2. |
당근은 풋고추 길이에 맞춰서 가늘게 채썬다. |
3. |
쇠고기는 채썬 다음 간장, 참기름, 설탕을 넣고 양념 한다. |
4. |
라면은 끓는 물에 익혀 찬물에 헹구어 놓는다. |
5. |
후라이팬을 달군 다음 쇠고기를 다 익을 때까지 볶은 후 당근, 피망을 순서대로 넣고 볶는다. |
6. |
야채가 거의 익으면 식용유를 두른 뒤 라면과 스프를 넣고 볶아주고 마지막에 참기름과 깨를 넣어 준다. |
|
후라이팬을 달군 후 조리한다. |
|
얼큰한 맛 |
|
매울 수도 있다. |
55=라면 야채빵
|
|
10분 |
|
20분 |
|
너구리 1개, 밀가루 2컵, 완두 4큰술, 옥수수 4큰술 우유 1컵, 양파 1/2컵, 계란 1개, 베이킹 파우더 2작은술 소금 1작은술, 설탕 3큰술
|
|
1. |
라면은 잘게 부순다. |
2. |
밀가루에 베이킹 파우더와 설탕, 소금을 넣고 잘 섞는다. |
3. |
완두, 옥수수는 체를 이용해 물기를 뺀다. |
4. |
양파는 잘게 썰어둔다. |
5. |
계란을 풀어 우유를 넣은 뒤(1,2,3,4)의 재료를 넣고 잘 섞는다. |
6. |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어 찜통에서 약20~30분간 찐다. |
|
찜통 속 20~30분 |
|
영양만점 |
|
조리시간이 길다 |
57=우렁누드라면
|
|
10분 |
|
13분 |
|
우렁, 라면, 파, 깻잎, 마늘, 양파 |
|
1. |
먼저 우렁을 손질한다. 우렁의 껍질을 벗긴 후 흐르는 물에 씻어 불순물을 제거하고 큼직하게 두동강 낸다. |
2. |
먼저 냄비에 물컵 3개 분량의 물과 우렁을 넣고 팔팔 끓인다. |
3. |
물이 끓는 동안에 파, 깻잎, 마늘, 양파를 큼직하게 썰어 준비 한다. |
4. |
물이 끓으면, 중불로 전환시키고 라면을 넣는다. |
5. |
라면 면발을 넣고 약 1분간 중불에 끓인 후 면발만 체에 걸러 차가운 물에 살짝 헹군다. |
6. |
끓고 있는 물에 라면 스프를 약 3/2가량 풀어넣은 후 약 30초간 센불로 팔팔 끓인다. 물론 이때 우렁도 함께 끓고 있어야 한다. |
7. |
미리 준비한 파, 깻잎, 마늘, 양파와 체에 걸러논 면발을 함께 넣어 약 30초간 끓인후 그릇에 담아낸다. |
|
우렁에서 비릿내가 날 수 있으므로 향이 있는 야채를 사용하도록 한다. |
|
우렁의 배틀한 맛이 짬뽕을 연상케 한다. |
|
우렁에서 모래가 나올 수도 있다.(이때, 하룻밤 해금시키면 된다) |
66=라면과일탕수
|
|
10분 |
|
20분 |
|
라면 1개, 푸르츠 칵테일 캔 ¼, 물 1컵, 설탕2큰술, 녹말 푼물 2큰술, 케첩 1큰술, 목이버섯·양파·당근 약간
|
|
1. |
라면을 끓는 물에 삶은 후 찬물에 여러 번 헹구어 쫄깃쫄깃하게 한다. |
2. |
목이버섯은 물에 불려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양파와 당근도 먹기 좋은 크기로 반달썰기한다. 푸르츠 칵테일은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이때 칵테일 시럽은 따로 둔다. |
3. |
냄비에 2번의 버섯,양파, 당근을 소금간하여 볶다가 물이나 칵테일 시럽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
4. |
3번에 녹말 푼 물을 넣어 걸쭉한 소스를 만든다. 이때 빛깔을 내기 위해 케첩을 넣고, 푸르츠 칵테일은 마지막에 넣는다. |
5. |
1번의 라면을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 볶아 튀기듯이 바삭 바삭하게 만든다. |
6. |
접시에 5번의 라면을 담고, 그 위에 4번의 소스를 넣는다. |
|
면발을 재빨리 건져 찬물에 헹구도록 한다. 소스가 너무 걸쭉해 지지 않도록 농도를 봐가면서 녹말을 넣는다. |
|
라면과 과일의 만남이 상큼하면서 깔끔한 맛을 준다. |
|
소스에 설탕이 들어가고 튀기는 조리법은 기름이 들어 가므로 칼로리가 높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랄까? |
67=울면라면
|
|
20분 |
|
25분 |
|
라면 1개, 팽이버섯 5개, 시금치 약간, 양파 ½개, 달걀 1개, 붉은 피망 ½개, 푸른 피망 ½개,오징어 약간, 녹말 물 1큰술, 소금·진간장·참기름·후춧가루 약간
|
|
1. |
오징어는 씻어서 잘게 칼집을 넣은 후 길이4cm, 폭 1cm의 크기로 썬다. 시금치는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데쳐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짠 후 5cm 길이로 자른다. |
2. |
팽이버섯은 따뜻한 물에 불려 부드러워지면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표고버섯 역시 불려서 채썬다. 피망, 양파는 4cm 길이로 채썬다. |
3. |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준비한 오징어, 시금치, 표고버섯, 피망, 양파를 차례로넣고 볶다가 소금과 간장으로 간한다. |
4. |
끓는 물에 라면을 넣고 삶다가 녹말물을 붓는다. 걸쭉하게 끓으면 달걀을 넣고 고루 젓는다. |
5. |
그릇에 4번의 라면을 담고 3번을 넉넉히 얹어 후춧가루와 참기름을 뿌려 낸다. |
|
여러가지 야채와 해산물의 만남이 짬뽕을 연상케 한다. |
|
국물이 끝내줘요. |
|
재료손질 시간이 좀 길게 들고 비용이 약간 든답니다. |
68=화이트소스 라면
|
|
10분 |
|
10분 |
|
라면 1개, 버터 1큰술, 달걀 노른자 1개, 우유 또는 생크림 200ml, 양송이 버섯 4개, 치즈가루 2큰술, 파슬리 약간, 소금 약간
|
|
1. |
라면은 삶아 찬물에 헹군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양송이 버섯은 얇게 썰고, 파슬리는 곱게 다져서 가제로 싸서 물기를 제거한다. |
2. |
팬에 우유를 붓고 끓이다가 치즈가루와 양송이, 소금을 넣고 한소끔 끓인 후 마지막에 달걀 노른자를 넣는다. |
3. |
다른 팬에 버터를 두르고 1번의 라면을 넣어 젓가락으로 면발을 풀어가며 볶은 후 접시에 담는다. |
4. |
3번의 라면 위에 2번의 화이트 소스를 얹고, 파슬리 가루를 뿌려 낸다. |
|
화이트소스와 달걀노른자의 만남이 프랑스풍의 느낌을 즐길 수 있다. |
|
생크림이 들어가기 때문에 부드워서 나이드신 분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
|
우유가 들어가게 되므로 너무 오래 끓이면 담석증을 유발할 수 있다. |
69=양송이 덮면
|
|
10분 |
|
15분 |
|
라면 1개,스프 1/2봉지, 양송이 버섯4개, 당근 1/3개 피망 1/2개, 양파 1/2개, 홍고추 1개, 쇠고기 30g, 고추장 1큰술 설탕 1큰술, 녹말가루 2큰술, 참기름 1큰술, 물 1과 1/2컵(300cc)
|
|
1. |
양송이는 껍질을 벗긴 다음 납작하게 썬다. |
2. |
당근은 2x2cm정도의 사각형으로 썬다. |
3. |
쇠고기는 잘게 썰어 간장,설탕, 참기름으로 양념한다. |
4. |
그릇에 스프, 고추장, 설탕, 참기름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
5. |
물 1큰술에 녹말 1큰술을 넣고 잘 풀어 놓는다. |
6. |
냄비를 달군 다음 쇠고기를 넣고 볶다가 쇠고기가 익으면 썰어 놓은 야채를 넣고 달달 볶는다. |
7. |
야채가 반 정도 익으면 물을 붓고 끓이다가 양념장을 넣는다. |
8. |
끓으면 양송이 버섯을 넣고 녹말물을 넣어 걸쭉하게 만든다. |
9. |
라면은 끓는 물에 익혀 찬물에 헹군 다음 그릇에 담고, 만들어 놓은 소스를 곁들여 먹는다. |
|
양송이를 마지막에 넣는다. |
|
영양만점 |
|
조리과정이 복잡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