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줄: 릴에 감겨 있는 줄로 원줄의 비중에 따라 플로팅(floating)타입, 세미 플로팅 (semi-floating)타입, 서스펜드(suspend)타입, 싱킹(sinking)타입 등이 있는데 상황에 맞게 사용하여야 됩니다.
바닷물의 비중: 바닷물의 비중은 지역과 계절 및 민물의 유입정도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보통 바닷물의 비중은 1.000~1.031 정도 인데요 바닷물보다 비중이 높으면
뜨는 줄이되고 낮으면 가라않는 줄이 되겠지요
원줄의 종류
(1) 플로팅(floating) : 물에 뜨는 원줄로 초보조사들이 자주 사용하며 벵에돔낚시및 저부력낚시에 주로 사용됩니다.
(2) 세미-플로팅 (semi-floating) : 플로트와 서스펜드 중간타입으로 물에 줄이 조금 잠기는 원줄로 막대찌나, 전층조법에 사용됩니다.
(3) 서스펜드(suspend) : 세미프로팅과 싱킹의 중간 타입으로 물에 잠기는 원줄로 바람부는 날에 사용되며, 가장 많이 사용되는 원줄입니다 요즘은 토너먼트형이라고도
불린다 하는데 정확한지는 모르겠 습니다.
(4)싱킹(sinking) : 물에 가라앉는 줄로 바람 불고 급조류시나, 선상낚시에 사용되며, 원투 던질낚시에 사용되고 어부들이 사용을 하는 줄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