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45

메일을주고받던 그 여인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메일을주고받던 그여인은 ♡ 인생 중반의 나이는 참으로 흔들리는 나이다. 직장에서도 어느 정도 지위가 올라 가 있어 옛날처럼 눈치를 볼 필요 없고 집도 장만했고.. 아이들도 별 탈 없이 그럭저럭 자라..

♤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일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이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기억하지 않으려 애쓰는 마음일 것입니다 보고 싶어도 만나고 싶어도 기억하지 말아야 할때 울고 싶어도 입술이 파랗게 멍들게 깨물면서도 눈물 한..

내 평생의 반려자인 당신에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내 평생의 반려자인 당신에게 열일곱 꽃다운 나이에 민씨 가문에 시집와서 60년을 하루같이 변함없이 알뜰하게 살아준 내 아내 최정숙 여사. 젊은 날 당신은 참으로 고왔소. 곱기도 하고 부지런하기도 하고 ..

어느 육사 교장선생님이 생도들에게 보낸 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느 육사 교장선생님이 생도들에게 보낸 글 ♣ 60, 70대의 아픔 ♣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들이여!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는 풍요로움 뒤에는 지난 날 60.70 대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