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감동사랑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감동의글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준수한 외모에 시원시원한성격 섬세한 배려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데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청년이었습니다. 하지만 농촌을 좋아하는 여자가..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1.13
시아버지의 문자 메시지 ♠시아버지의 문자 메시지♠ 내게는 핸드폰 두 대가 있다. 한 대는 내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늘나라에 계신 시어머님 것이다. 내가 시부모님께 핸드폰을 사드린 건 2년 전. 두 분의 결혼기념일에 커플 핸드폰을 사드렸다. 문자기능을 알려 드리자 두 분은 며칠 동안 끙끙대시더니 서로 문자도 나누시게..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1.13
왜 사냐고 물으면 웃지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평생 맹인으로 살던 최 씨가 병원을 찾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앞을 보지 못한 채 백발이 된 그는 지금까지 살아오다가 혹시나 하고 병원을 찾아가서 "제소원은 이 세상 모든 사물을 제 눈으로 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선..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1.05
어느 남편의 일기.... 저는 결혼 8년차에 접어드는 남자입니다. 저는 한 3년전 쯤에 이혼의 위기를 심각하게 겪었습니다. 그 심적 고통이야 경험하지 않으면 말로 못하죠. 저의 경우는 딱히 큰 원인은 없었고 주로 아내 입에서 이혼하자는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더군요. 저도 회사생활과 여러 집안 일로 지쳐있던 때라 맞받아..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1.05
♡ 어느 장애인이 남편에게 올리는 글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어느 장애인이 남편에게 올리는 글 ♡ - 안녕하세요? 저는 소아마비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서른아홉 살 주부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저의 다리가 되어주는 고마운 남편에게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입니다. 저는 한 살 때 열병으로 소아..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1.04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오래 전 시외버스 안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그것은 불과 10여 분 안팎의 일이었습니다. 만원버스도 아니었고 정류장마다 멈추는 시간이 그리 철저히 지켜지던 때도 아니었습니다. 버스 기사가 엔진 시동을 걸고 막 출발하려는데, 승객 중 한 사람이 버스를 타려는 사람을 ..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1.04
나를 울린 꼬맹이 +:+ 나를 울린 꼬맹이 +:+ - 감동의 편지 - PC방에서 일을 하고 있는 저는 어느 날 꼬마 천사를 만났습니다. 손에 꼭 쥔 100원짜리 동전하나를 건네며 10분만 인터넷을 할 수 있느냐고 떼를 써서 500원이 있어야 30분을 사용할 수 있다며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그래도 꼬맹이는 “형아, 저 100원밖에 없는데 10..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1.04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 한 스님이 젊은 과부 집에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 않는 소문을 퍼뜨리며 스님을 비난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과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1.04
세계를 감동시킨 한장의 사진과 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잭 캘리라는 한 신문기자가 소말리아의 비극을 취재하다가 겪은 체험담입니다. 기자 일행이 수도 모가디슈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그때는 기근이 극심한 때였습니다. 기자가 한 마을에 들어갔을때, 마을 사..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9.01.04
남편을 살리고 떠난 아내 글 남편 살리고 떠난 아내 울산시 신정동에 사는 정태진 씨(46)는 매년 8월 4일이 되면 6년 전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의 생일상을 차린다. '고향 간 사람'의 생일상을 차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떤 사연이 숨어 있기에 그러는 것일까? 아마 아직까지 아내의 죽음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정씨..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