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님, 아빠를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판사님, 아빠를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한 판사실에 배달된 초등학생의 편지. 이 편지는 도박개장 혐의로 기소돼 선고를 앞둔 김모씨의 11살난 초등학생 딸이 보낸 편지로 ..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8.11.24
어느 시어머니의 이야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네..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8.11.24
미국 국민들을 울음 바다로 만든 父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세상은 말입니다,, 다른 이에게서 참 많은 감동을 받을때가 많이 있습니다,, 나스스로 아,,,대견하다 보다는 글을 통해,, 아님,,다른 사람의 행동을 통해.. 그런데 오늘은 이 비디오를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 진..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8.11.11
외상값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무상 - 보현스님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외상값 / 소야 신천희 어머니 당신의 뱃속에 열 달동안 세들어 살고도 한 달치의 방세도 내지 못했습니다. 어머니 몇년씩이나 받아먹은 따뜻한 우유값도 한 푼도 갚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어..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8.11.11
차마 쓰지 못한 만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차마쓰지 못한 만원 ☆ 철수씨는 속 주머니에서 발견한 만원짜리 지폐 한 장이 몇 달 전의 바로 그 돈 이었슴을 알았습니다. 친구 전화번호를 메모해 두었던 그 만원짜리 말입니다. 몇 달 전의 일이다. 그는 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한 만원짜리 한 장을 꺼..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8.11.11
!!아흔살 할머니의 일기!!! ((길지만 일어보셔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내 나이 아흔, 세상 떠날날이 머지 않았지… " 올해 아흔인 홍영녀 할머니는 매일 일기를 쓴다 학교 문턱을 밟아 본 적이 없는 그는 일흔이 돼서야 손주에게 한글을 배웠다 까막눈에서 벗어난 이후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한 홍 할머니는 삐뚤빼뚤 서툰 글..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8.11.03
하늘로 보낸 편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늘로 보낸 편지 아내가 어이없이 우리 곁을 떠나지 4년... 지금도 아내의 자리가 너무 크기만 합니다. 어느 날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에게 아침도 챙겨주지 못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그날 저녁 아이와 인사를 나눈 뒤 양복상의를 아무렇게나 벗어놓..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8.11.03
모두가 내 탓이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옛날 하고도 아주 먼 옛날.. 어떤 농부가 늦은 나이에 아들 하나를 얻었습니다. 농부는 집안 형편이 넉넉지 못하여 아들을 배불리 먹이거나 좋은 옷을 입혀서 ..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8.11.0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가슴 뭉클한 풍경을 만나다. 어르신 어딜 그리 바삐가셔유? 귀가 잘 안들려 뭔 말인지 당최...!? 두 분이서 어딜 그리 가시느냐고 여쭸구만유...?! 이 사람이 걸음을 못 걸어 바깥 출입을 못하기..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8.10.27
호상...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8.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