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45

“판사님, 아빠를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판사님, 아빠를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한 판사실에 배달된 초등학생의 편지. 이 편지는 도박개장 혐의로 기소돼 선고를 앞둔 김모씨의 11살난 초등학생 딸이 보낸 편지로 ..

미국 국민들을 울음 바다로 만든 父子!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세상은 말입니다,, 다른 이에게서 참 많은 감동을 받을때가 많이 있습니다,, 나스스로 아,,,대견하다 보다는 글을 통해,, 아님,,다른 사람의 행동을 통해.. 그런데 오늘은 이 비디오를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 진..

!!아흔살 할머니의 일기!!! ((길지만 일어보셔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내 나이 아흔, 세상 떠날날이 머지 않았지… " 올해 아흔인 홍영녀 할머니는 매일 일기를 쓴다 학교 문턱을 밟아 본 적이 없는 그는 일흔이 돼서야 손주에게 한글을 배웠다 까막눈에서 벗어난 이후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한 홍 할머니는 삐뚤빼뚤 서툰 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가슴 뭉클한 풍경을 만나다. 어르신 어딜 그리 바삐가셔유? 귀가 잘 안들려 뭔 말인지 당최...!? 두 분이서 어딜 그리 가시느냐고 여쭸구만유...?! 이 사람이 걸음을 못 걸어 바깥 출입을 못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