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지와 창녀의 사랑 ♡ / 실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거지와 창녀의 사랑 ♡ 거지와 창녀의 사랑 30여 년을 길에서 구걸하며 살아온 걸인 총각은 어린 시절 집에서 내쫓긴 선천성 뇌성마비 환자이다. 그는 정확히 듣고 생각하긴 해도 그것을 타인에게 전달하..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8.10.11
한국 감동시킨 일본인 며느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한국 감동시킨 일본인 며느리 孝 실천 일본인 며느리의 '휴먼' 드라마 대가족 이끌며 농사 생계 챙겨 친정아버지 병들자 모셔와 돌아가실때까지 병수발도..한 여인이 있다. 산도 낯설고 물도 낯선 이국 땅에 시집와 나이 든 시부모를 극진히 봉양하고 3년 ..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8.10.11
남편 병수발 40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결혼 3년만에 남편 뺑소니 교통사고로 병원신세…뱃속 아기 포기하고 남편 곁 지켜 "남들은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혀를 차지만 나는 지금도 '여보∼'하고 부를 것만 같아요. 자고 나면 내일은 좀 나을라나.....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8.10.11
어느 어린이의 눈물겨운 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서울 글짓기대회1등글임 [어느 어린이의 눈물 겨운 글]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동에 사는 용욱이예요. 구로 초등학교 3학년이구요. 우리는 벌집에 살아요.벌집이 무엇인지 예수님은 잘아시지요? 한 울타리에 55가구가 사는데요.방..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8.10.01
7살꼬마의 사랑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7살 꼬마 아이의 편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난 그날도 평소처럼 집앞 횡단보도를 걷고 있었다. 난 그만 시속 80km로 달리는 차를 못보고 거기서 차와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결국 난 응..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8.10.01
잘가....사랑해.....여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일찍 돌아가신 어머니의 병을 그대로 이어받은 한 남자. 그리고 그를 9년 8개월전에 보고 만나고 결혼하고 그와의 사이에 어여쁜 아이들을 둔 한 여자. 여자는 수녀가 되려했던 자기에게 사랑한다는것이 얼..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8.09.29
우리는 무식한 부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무식한 부부 내 남편은 건설현장 근로자다. 말로는 다들 직업에 귀천이 없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엄연히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세칭 노가다라는 직업을 가진 남자를 남편으로 둔 나는 그가 하는 일을 떳떳이 밝히지 못하고 어쩌..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8.09.17
감동적인 글이라 눈물이 핑 도네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감동적인 글이라 눈물이 핑 도네요 ---> 어느외로운노인의 수기감동적인 글이라 눈물이 핑 도네요 ★노후의 새활은 외롭고 쓸쓸 하기만 한 것인가? 3년 전 마누라가 세상을 떠난 뒤 나는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함께 살자는 아들의 청을 받아들였다. 나는 ..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8.09.17
*♡♣ 어느 포장마차 아줌마의 일기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어느 포장마차 아줌마의 일기 ♣♡* 바람이 자꾸만 포장마차 속을 비집고 들어오는 날. 바람과 함께 허리 구부정하고 허름하게 옷을 차려입은 할머니 한 분이 포장마차 문을 열고 들어오신다. "어서 오..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8.09.17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애..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0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