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에 두번째 사랑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내인생의 두번째 사랑 ♡ 내인생의 두번째 사랑 ♡ 지난 5년 동안 아내 몫까지 하며 아들을 키우려니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많았지만 그런 대로 잘 지낸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사촌 누님께서 전화를하셔서 '세월도 이만큼 흘렀고 하니 이제는재..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1.01.08
어느 실버의 기도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느 실버의 기도 ! 제가 정말로 늙어 지하철을 공짜로 타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이 나이를 먹도록 뭐했나 싶기도 하구요 내가 싫어하던 늙은이 행세를 내가 모르는 사이에 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요즈음은 갑자기 잠도 잘 오지 않고 정신이..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0.11.08
행복한 부부의 길 ♤ ♡ 행복한 부부의 길 ♡ ♤ 행복한 부부는 함께 있기를 원하고 함께 있기를 즐겨합니다. 불행한 부부는 함께 있기를 싫어하고, 함께 있기를 주저합니다. 그러므로, 아내여~ 남편이여~ 조용히 생각해봅시다. 남편과 함께 있기를 원하며 아내와 함께 있기를 원하며 그리고 함께 있어 즐겁고 기쁨 되는 ..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0.10.28
어느 노부모 이야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느 노부모 이야기 누구나 어려웠던 피난 시절, 봄 날 언덕에서 나물캐던 처자에게 마음을 뺏긴젊은 군인이 있었답니다 수줍던 열여덟 그녀는 입 하나 덜라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그 남자 에게 시집을 갔다는 군요 첫 아이가 생기고... 이렇게 사는것도 ..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0.10.28
아내가 끄는 손수래 남편이 끄는 손수례 서울 변두리에 가난한 부부가 살았습니다. "당신, 오늘.. 알죠? 이른 아침, 아내의 머리 위에 옥수수가 담긴 함지를 올려 주며 남편이 대답했습니다. "으차! 알았어. 일찍 끝낼 테니 걱정 말라고" 남편은 시장통에서 손수레로 물건을 실어나르는 짐꾼이었고, 아내는 옥수수를 쪄서 시..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0.10.18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토록 애절히 그리운 맘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0.10.08
사랑의 기적!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가난하지만 행복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무엇하나 줄 수 없었지만 그들에게는 넘쳐 흐르는 사랑이 있었지요. 어느날 그런 그들에게 불행의 그림자가 덮쳐 오고야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알수 없는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게 되었지요. 그렇..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0.09.18
울리지 않는 종!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느 사형수가 어린 딸의 손목을 꼭 쥐고 울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너를 혼자 이 세상에 남겨두고 내가 어떻게 죽는단 말이냐" "아버지... 아버지..." 마지막 면회 시간이 다 되어 간수들에게 떠 밀려 나가면서 울부짖는 소녀의 목소리가 한없이 애처로워 ..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0.09.11
어머니의 무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무덤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겨울날, 강원도 깊은 골짜기를 두 사람이 찾았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년은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눈속을 빠져나가며 한참 골짜기를 더듬어 들어간 두사람이 마침내 한 ..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0.09.10
마음에 바르는 약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마음에 바르는 약 남에게 상처줄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때 누군가 위로해 줄 .. ★ 아름다운 공간 ★/감동의글 이야기 2010.09.09